노관숙, 박경태, 김대기, 방은주, 고명희, 주상희, 김영배 -' '
정상훈 - 경실련이 중소상공인 입장도 대변해주기를 바람
이근식-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석면 - 정의가 살아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요.
이우인 - 정직한 사람이 잘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잘부탁 드립니다.
정윤지- 본인은 공직자로서 국가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6년간 짓밟힌 왜곡된 진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밝히고저하고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을수 있다면 하는마음에서 가입합니다 결국 도독질을 하지않고도 도독놈이 된다는 논리에 너무나 기가막히고 어처구니없기에 17년간공직생활에 명예회복을 위해서최선을 다하고자하는 뜻입니다
일한만큼 대접받는 분배정의! 그것이 경실련의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 한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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