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34]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 그가 말하는 경실련 운동은?

관리자
발행일 2006.09.15. 조회수 434


































일교차가 심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혹시 저희 경실련 사무총장님의 얼굴을 알고 계신가요? '산적같이 생겼다'라는 말을 귀에 닳도록 듣고 계신 분이신데요. 이번에 <시민의신문>과 인터뷰를 하면서 평소와는 다르게(?) 속내를 많이 드러내보였습니다. 제법 다양한 사진 포즈도 있구요. 한번 들여다보시겠습니까?


 [2006-34호] 2006.09.14

 


















HOT ISSUE
“참여정부 부동산정책? 실패할겁니다”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 <시민의 신문> 인터뷰
“그게 고민입니다. 뭘 해야 할지. 사실 많이 걱정 됩니다.” 예상외의 답변이다. 경실련에서 할 일이 없다니. 그것도 사무총장이 말이다. 이런 기우는 잠깐. 잠시 큰 한숨을 들이 마시더니 이내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Headline News














"현실모르는 '반쪽 진보', 권력 맛본뒤 퇴화"
김헌동 국책사업감시단장, <경향신문> 인터뷰





국도공사 혈세낭비
무려 1조원!

<시민의신문 공동기획>⑥막개발 국도건설의 문제점





무분별한 주택담보대출, 처벌은 솜방망이
편법,불법 대출, 금감원은 언제까지 방치하려는가











News














자기성찰 그리고
'경실련식' 해법찾기

경실련 제2차 중앙위원회 후기 (윤은숙 간사)





'그들'만의 반쪽짜리
합의에 불과하다
 
‘노사관계 로드맵’ 합의에 대한 경실련 입장





<도시가스 서비스개선방안 모색> 공청회 개최
9월18일 오후2시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지역경실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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