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 한미FTA가 남긴 교훈

관리자
발행일 2007.04.10. 조회수 658








 



















































 * Newsletter [2007 - 10호]  

 














::::: 2007년 4월 5일(목) :::::

안녕하세요.
지난 2주동안 경실련 상근자들과 아파트값 거품빼기 서포터즈님들의 일대일 전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00여분의 서포터즈님들이 경실련의 회원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경실련을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Overview

   


한미FTA가 남긴 교훈
정부의 잘못된 태도와 정부에 대한 불신이 국론 분열로 이어져
역대 어느 통상협정보다 우리사회에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고 국론분열이 심각했던 만큼 한미FTA는 우리사회에 적지 않은 교훈과 해결과제를 던져주었다.
무엇보다 한미FTA는 국민 생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대사를 추진하는 정부의 잘못된 태도와 정부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국론 분열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남겨주었다. 한미FTA의 추진과정에서 정부는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은 외면한채 국민들을 설득의 대상으로만 전락시켰다. (more)




















 

         대화 & 공감

   


<경실련 사람들> 보건의료위원회
인간의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공익적 정책 활동 위한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

경실련 보건의료위원회의 ‘의료’ 정책분야는 전문성 외에도 다른 영역과 구분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다룬다는 것이고, 우리나라 특성상 유난히 직역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의·약 영역을 주된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직역 간 이해관계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인간의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공익적 정책 활동을 펼치도록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more)




















 

          10만 서포터즈

   

10만 서포터즈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4월 5일 17시 현재
아파트값 거품빼기 국민행동 '10만 서포터즈'에
모두
4631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경실련 News

   

[공동논평] 금감위의 공익기금 출연 방안,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4월5일)
[성명] 껍데기 분양가심사위원회, 백지화해야 (4월3일)
[성명]국익에 대한 확신없이 미국일정에 맞춘 한미FTA 졸속 타결 유감 (4월2일)
[성명] 외환은행 불법매각에 대한 정책실패 책임은 당연한 것 (4월2일)
[성명] 재벌개혁의 포기한 출총제 무력화 법안을 폐기하라 (4월2일)
[성명] 미흡한 공직자 재산공개제도, 여전히 틈새 많아 (3월30일)

<지역경실련 소식>
[경주] 백상승 경주시장은 관련의혹을 스스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 (4월5일)
[전남] 정책선거가 실종된 무안ㆍ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 (4월5일)
[목포] 삼학도는 친환경적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4월2일)
[속초] 강원도는 도정협의회를 개최하여 한미FTA 비준반대를 건의하라 (4월2일)
[수원] 수원시의회가 허수아비가 아니기를 바란다. (4월3일)
[청주] 향토기업 『대원』의 관리이사 자살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4월2일)
[태백.정선] 연탄값 인상에 대한 입장  (3월30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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