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달력을 보니 오늘이 올 여름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낮의 찌는 더위가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한 풀 꺾였음을 느낄수 있는 하루입니다. 사무국은 현재 올해를 알차게 마무리지을 수 있는 계획들을 내오느라 제법 분주합니다. 홈페이지를 비롯해 뉴스레터 등등 여러 면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게 될텐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6-32호] 2006.08.31
HOT ISSUE개발, 인권에 기반해야 한다 (김혜경 국제위원장) 몽골 울란바토르 ‘동북아 인권옹호가 포럼(HRD)’ 참가기한국은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룩한 국가로 아시아 여러 나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몽골에게 한국은 ‘무지개의 나라’로,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와있는 노동자들이 3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우리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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