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명 :.... 경실련부추본 회원에 가입한 이후, 경실련에 가입하게된 초심과는 달리 어떠한 의견이나 경실련활동에동참한적이 없음을 늘 안타깝고....
김 국민 :...각분야에 정의가 바로서도록 두눈부릅뜨고 감시하고 조언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가차없이 고발하여 불의한 공직자는 어디에도 발붙이고 살수없고 ....
최세훈 : 열심히 하세요
[시사영어한마디] 이번주 시사영어는 로즈수녀님의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알려드립니다 연말소득공제 영수증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경실련님께서 후원해주신 회비로 영수증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었다면, 임지순 간사 (1004@ccej.or.kr 02-744-04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회원님. 길벗(정회원) 이상훈-진정한 사회정의실현을 위한 경실련에 작은 보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님의 관심과 참여로 11월16일 개최했던, 경실련 후원의 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경실련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2004년 한해 활동을 동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 클릭) [동영상]경실련 창립 15주년 후원의 밤 기념영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