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장․차관 41명 보유 재산 분석 발표

- 2022년 10월 6일(목) 오전 10시 30분, 경실련 강당

https://www.youtube.com/watch?v=LqBtabAUamo

1. 경실련은 10월 6일(목) 오전 10시 30분 경실련 강당에서 “윤석열정부 장․차관 41명 보유 재산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고위공직자는 높은 청렴성을 요구받으며, 국가 이익에 전념할 의무가 있습니다. 과도한 재산을 보유하고, 특히 임대업 등의 영리업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경우, 공직에 전념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공정한 업무 수행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1급 이상 고위공직자에 대한 주택처분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경실련은 이번에는 대선 과정에서 청렴성과 반부패를 강조한 윤석열 정부 17개 부처 41명 장․차관 보유 재산을 분석해 발표합니다.
3.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 식순-
◈ 사회 :　김성달 경실련 정책국장
◈ 취지 설명 :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 내용 발표 : 서휘원 경실련 정책국 간사
◈ 경실련 주장 : 정지웅 경실련 시민입법위원회 위원장(변호사)
◈ 질의 응답 * 참여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