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이 시장이다! 불통행정 개선하고, 공약이행 로드맵 제시하라!

관리자
발행일 2019.04.30. 조회수 36
인천경실련


- 오는 5월 1일부터 市기자회견실 사용 제한, 6천명 이상 공감 얻어야 공론화위원회 의제로 선정! 
- 시민․주민단체, 현안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무능한 시정 감춰보려는 얄팍한 꼼수행정이라 지적!
- 市기자회견실 개방, 시민청원․공론화위원회 운영 전면 제고하고 현장 주민과의 직접소통 나서야!

1. 인천시의 불통행정 개선과 해묵은 현안 및 시장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주민․시민단체들의 공동기자회견이 오는 5월 1일, 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총연합회, 국제도시송도입주자연합회,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올댓송도, 제3연륙교시민연대, 서구발전협의회 등 주민단체들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YMCA 등 시민단체들은 인천시의 시청 기자회견실 사용 제한 공고와 공론화위원회 의제 선정기준 강화 등의 조치가 불통행정의 발로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박남춘 시장의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요구할 예정이다.(붙임자료 - 공동기자회견문 참조)

2. 이에 공동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코자 합니다. 보도를 요청합니다.

■ 불통행정 개선 및 현안해결 촉구 공동기자회견 ■


1. 일시 및 장소 : 2019년 5월 1일 11시 / 인천시청 본관 앞 계단
2. 공동주최 : (주민단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총연합회/ 국제도시송도입주자연합회/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 올댓송도 / 제3연륙교시민연대 / 서구발전협의회
(시민단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인천YMCA


※ 붙임자료 1. 인천광역시 기자회견실 운영 기준
※ 붙임자료 2. 공동기자회견문 - 시민이 시장이다! 시민이 시장이다! 불통행정 개선하고, 공약이행 로드맵 제시하라!

< 끝 >

2019. 4. 30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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