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계천 사적지 고층건물 건설계획을 즉각 중단하라청계천연대는 지금의 서울시와 이명박시장이 47년전 청계천의 복개를 결정했던 근시안적인 행정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서울시는 청계천의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복원의지를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확인시킬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이번 청계천 사적지정을 막고 건축제한을 완화하려는 시도를 스스로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200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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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경실련-미래전략연구원 심포지엄]"한국 정치개혁의 방향과 과제" 3월2일(수) 14:00 경실련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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