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정부와 여당은 건설업체 대변인?

관리자
발행일 2004.06.04. 조회수 754








 

































경실련님 안녕하세요.
오늘 1시부터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공공아파트 원가공개 백지화' 항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뙤약볕이 뜨겁지 않은 이유는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는 시민과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21호] 2004.6.3



















    정부와 여당은 건설업체 대변인?
경실련, '공공아파트 원가공개 백지화' 항의 기자회견 개최

경실련은 열린우리당이 지난 총선에서 국민과 약속한 공기업 분양원가 공약을 져 버리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원가 및 택지조성원가 공개
▲공영개발방식으로의 택지공급체계 개선
▲채권입찰제(경쟁입찰제)를 통한 개발이익환수
▲후분양제 즉각 도입 등의 내용을 입법화시키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히

 
 








 

 아파트값 거품빼기 관련소식
[온라인 시위 현장] '열린우리당 당신들을 찍은 내가 밉다'
[성명] 당정협의 결과가 또 '공공아파트 분양원가공개 불가'인가


[네티즌의견]
+국민들을 안중에도 없는 정부나 정당은 필요치않다 광화문에서 탄핵반대처럼 촛불집회를 하것을 촉구한다. : ken7342
+정말 화가 나는군요. 전국민 모두 사기를 당했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힘을 합쳐 분양가공개를 이뤄냅시다! :  한소리
+현재의 아파트 가격은 비정상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자들이 엄청난 폭리를 취했다는 것 또한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서 수많은 서민들이 울음을 삼켜야만 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투표에 동참했더니.. : 공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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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이야기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
경실련은 “흔들림 없는 지속적인 재벌개혁”을 요구하는..
CCEJ submitted a statement asking the Fair Trade Commission ...
 


[회원상담]
국민연금 체납에 대한 제제조치


[당근과 채찍]부동산과 교육
경실련이 주택문제와 교육문제에 대해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이슈를 만들고 해결하는 노력은 참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회원포토] 나를 화나게 하는 것
 내말을 듣지않을 때..
 무시할때..
 하기싫은 일을 하라고 할때..
 많이 먹고 배부를때..

 




알려드립니다. +more

06/08  미디어워치 모니터 회의
06/08  노동위원회 회의


[환영합니다] 신규회원님
반갑습니다. 길벗님.
황철진님
김택용-수고가 많으십니다.
장오송 -인생의 의미있는 족적을 남기고 싶어서
환영합니다  아름다운벗님
이유영, 서승원
환영합니다  글벗님
이동언, 김민수, 오민영, 원영웅, 한혜린, 최지욱, 이주형, 하동현, 이차규

[사진]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겠다? (열린우리당앞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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