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개혁과 친재벌] 낙선 대상자 서청원(비례대표, 우리공화당)

￭ 입법성향
– 19대 국회때 분양가상한제 의무화 폐지 법안 찬성, 재벌의 인터넷 소유 허용 찬성, 건물주 임대소득세 감면 찬성, 19대 국회때 반값아파트 폐지 법안 찬성, 재벌관련 규제 철폐 법안 발의 등 반개혁적 입법활동에 참여
￭ 부동산재산
– 1주택자이며, 지역구가 아닌 서울 동작구에 1채 보유
– 토지 406평 보유
￭ 자질(범죄/막말 등)
– 정치자금법(징역1년6월, 집행유예 3년)
– 공직선거법 외(징역1년6월)
– 야당에 ‘화적떼’ ‘세작’(간첩)등 입에 담지 못할 독설을 날려 논란
∙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교육부 내 담당팀과 별개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비밀리에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야당에 독설
￭ 기초
– 본회의 출석률 평균 이하 : 63%(평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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