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CSR포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국내외 동향과 NGO의 역할

경실련
발행일 2007.07.06. 조회수 59
경제정의연구소

경제정의기업상, 바른외국기업상 등의 시상을 통해 그간 존경받는 기업像을 정립하고자 노력해온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실천을 위해 7월 5일(목) 제1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포럼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국내외 동향과 시민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최근 들어 대외적으로는 CSR의 규범화 및 표준화와 국내적으로는 지속가능경영 확산 및 사회적 책임 투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논의와 대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황과 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날 포럼은 CSR의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특히 CSR 논의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에 대해 각계 각층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였다.


[ 제1회 CSR 포럼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국내외 동향과 시민사회단체(NGO)의 역할


• 일   시 : 2007년 7월 5일(목) 오후 3시
• 장   소 :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
• 주   최 : 경실련 (사)경제정의연구소


• 사  회 : 이의영  경실련 (사)경제정의연구소 소장, 군산대 경제학부 교수

• 발  표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국내외 동향과 시민사회단체(NGO)의 역할
                김영호  (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사장, 유한대학 학장, 前 산업자원부 장관

• 토  론

    박오수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황호찬  세종대 경영대학 학장
   최갑홍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원장
   이동응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허인정  CJ나눔재단 사무국장
   강철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국장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

[문의 : 경제정의연구소 02-76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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