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책방생존탐구
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월간경실련 2020년 9,10월호 – 우리들이야기(4)] ‘삼시 세끼’보다 ‘함께 한 끼’를 하자! 조진석 나와우리+책방이음 대표 책방이음 폐점을 앞두고서, 처음 책방 문을 열 때가 생각납니다. 2005년 가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40평 남짓의 자그마한 책방이 생겼습니다. 퇴직금에, 지인들의 돈을 빌려서, 인문 분야와 예술 분야에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