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gv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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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느림’ 방비엥(Vangviang) 김삼수 (사)경실련통일협회 부장 tongil@ccej.or.kr 아주 어릴 적, 집 마당에서 돼지를 잡는 일이 많았다. 큰 수레에 수레만큼이나 거대한 돼지를 꽁꽁 묶어서 멱을 따고 피를 받아내면 돼지는 큰 소리를 내면서 서서히 죽어갔다. 돼지의 멱통은 어찌나 거대한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