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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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호: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2004-1호: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산업은행이 재경부와 금감원의 사금고인가? 외환위기 이후 온 국민의 피와 땀을 댓가로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하하여 깨끗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킨 금융시장을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감추기 위해 다시금 어지럽히는 재경부와 금감원의 뻔뻔스러움을 <경실련>은 경제정의를 희구하는... 경실련의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근과 채찍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태현의 TV를 말한다]그들만의 잔치,연말 시상식 조롱받은 ‘방송대상 시상식’, 권위회복에 나서야 ... 매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연기대상, 가요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는다. 그것도 각 방송사별로 비슷한 시간대에 무슨 상인지도 기억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과 수상자를 무대위로 올리기 여념이 없다. 이주의 포토고발    태백산에서의 새해 여행 스케치.. 경실련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004년에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세요. <고발내용은 아닙니다>    해피통신   2004 !! 제발~믿을수 있게 해주세요~^ | hyunjoo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경실련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 학생입니다|김나라   봇짐을 이고 가시는 할머니를 뵈었습니다.|워나하이   2004년엔 슬픔이 없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 임현상   경실련이 거듭나야   | 백우현       회원상담   경실련 식구들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제 남동생은 1973년생으로 정신지체장애우입니다. 걸어다니거나 일하는거 등등 활동에는 지장이 없지만 읽기, 쓰기등등 두뇌활용이 안되는 정신지체장애우입니다. 그러다...

2004-03-02

2004-2호: 후보자에 대한 정보제공, 판단은 유권자 몫
2004-2호: 후보자에 대한 정보제공, 판단은 유권자 몫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우선, 판단은 유권자 몫 [특별인터뷰]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 이정희 교수 최근 17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속속 서로 다른 유형의 유권자 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이면서 국회 선거구획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정치학)를 만나 .....     [사이버토론방]17대 총선, 나는 이런 유권자 운동을 지지한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는 부패정치인, 반개혁적 정치인에 대한 낙천ㆍ낙선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이나 YMCA 등 다른 단체들은 이러한 당선, 낙선운동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견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후보자정보공개를 통한 유권자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피통신    60 Minutes에서 밝혀진 부시 행정부의 진실  | 김도혜    경실련이 거듭 나야 |백우현    회원상담   상담이 가능한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엄청난 권한에 대하여| 하용식    정신지체장애우의 명의를 이용한 사기, 어떻게 해야합니까? | 경실련회원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현상에 관심은 많은데요 |지동호 이주의 포토고발   이주의 포토고발 사진이 없습니다     한은 총재는 화폐선진화보다 경제현실을 직시하라 [ 2004-01-15 ] 국정운영의 보다 구체적인 대안제시로 국민에게 신뢰를 구.. [ 2004-01-14 ] 정치권은 검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막지 말라 [ ...

2004-03-02

2004-4호: 총선예감, 아는만큼 보인다
2004-4호: 총선예감, 아는만큼 보인다

메일발송해지 2004.02. 05 (2004-04호)       경실련, 17대 총선을 향해 닻을 올리다 후보자정보공개운동, 정책캠페인으로 정치개혁 이룰터 경실련은 "정치권에서 제시하지 못하는 희망을 국민들 가슴속에 심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유권자 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하고 후보자정보공개운동, 정책캠페인, 투표 참여 및 선거부정감시운동, 정부와 지자체의 선심정책 감시운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17대총선]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인만큼 찍는다! [17대총선] 이제는 정당도 찍는다. [17대총선] 선심정책 감시와 선거부정감시 [17대총선]유권자 토론방 → 머가 시민단체입니까? 누가 당신들한테 대표권 → 떼거지로 모여서 해야 할 일 → 둘로 갈라지는 사회         [기획취재] 경실련 운동의 '나눔과 베품' 지역경실련협의회(운영위원장 김재석)는 지난 1월 30일~31일 동안 경남 거제 덕포에서 ‘제 1회 지역경실련 운동사례 교류대회’를 열었다. 경실련을 말한다 -경실련 7대 사무총장 인터뷰 [시민Q&A] [의견]사형제도에 관한 문의 → [답변]경실련은 사형제도 폐지와 관련하여 입장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기타]부동산문제 관련한 단체가 있는지 → [답변]부동산문제 관련한 단체가 있는지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에 나선다 2004-02-05 보건복지부의 졸속적인 의료기관 평가사업은 중단되어야 02-05 공공부문이 공급하는 아파트는 후분양제를 전면 도입.02-04 대통령 친인척 비리 의혹에 대해 청와...02-03 공정위의 계좌추적권은 끝내 사라지게...02-03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특혜의혹은...

2004-03-02

2004-5호: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2004-5호: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메일발송해지 2004.02. 12(2004-05호)       천정부지 아파트값, 시민이 나섰다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 출범 경실련은 12일 오전 11시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본부장 김헌동) 출범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및 택지분양원가 공개운동,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개발이익환수 방안 마련 촉구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미봉책으로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 건교부의 '택지 및 주택공급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경실련 논평 [ 2004-02-12 ] 집값상승의 악순환은 이제 그만! 재경부와 건교부에 울려퍼진 네티즌들의 함성 [ 2004-02-11 ] 분양원가 부풀려져있다 전문가 해법찾기 분양가 거품-쟁점과 공방 찬반토론-분양원가 공개 네티즌의견 <자세히> 성실맨 02-12 이제 까지 서민들이 참아왔다. 드디어 올것이 온것이다. 주공을 비릇한 건설사들 이제 진정한 시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아파트 02-12 주택공사나 토지공사에서 민간건설업체에게 하청을 주어 국민주택 규모 32평, 중대형 공공 임대아파트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스카이어 02-12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그렇지만 원가를 공개하라는 것에는 반대한다 상품이든 제품이든 아파트도 제품의 하나이며         [기획취재] 서울시 최우수의원 심재옥의원을 만나다 “최우수의원으로 뽑힌 후 어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인터뷰가 끝난 후 PD가 그러더군요. ‘한나라당이었거나 남자가 뽑혔다면 아마 섭외할 생각도 안 했을겁니다.'” '최저가낙찰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갈 것'...

2004-03-02

2004-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2004-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메일발송해지 2004.02. 19(2004-0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공기업 원가공개 및 로또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촉구 전국동시기자회견 아파트값 거품을 빼기위한 시민들의 함성이 2월17일(화) 오전11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울려퍼졌다. 경실련은 서울을 비롯,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자세히) 이헌재부총리 원가공개 불가표명에 대한 경실련 입장 02-19 공개된 아파트 분양원가 논란에 대한 경실련 입장 02-19 [사이버공감] 아파트가격 거품을 빼야 나라가 바로 간다(上) 아파트가격 거품을 빼야 나라가 바로 간다(下)           [해피통신] more 암웨이 교육장에 끌려가서... (작성자 : ^^;) 어느날 언니가 갑자기 전화해서 '암웨이 교육이 있는데, 난 잘 모르겠다. 네가 와서 함 들어봐줘' 라고 하더군요. [총선에 대한 네티즌의견] more 시민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대형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낙선, 당선운동과 같은 정치운동에 너무 몰두하고 있는 것 같아 충고 한마디 드릴려고 합니다.[작성자:고경연] 경실련의 후보자 정보공개운동인 유권자운동은 진정한 시민 참여운동의 전형적을 보여 주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민의 알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고 후보자 선택을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작성자:dasam12] 경제를 살리자는 민심을 외면하고 총선에만 올인하는 것은 정치권과 정부만으로 충분합니다. 말로는 시민단체를 외치지 말고 시민단체라도 경제와 민생에 관심을 가져 주시지요.[작성자:아우성] [상담이 필요합니다] more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김동일] 우리는 용산에서 컴퓨터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영세한 자영업...

2004-03-02

2004-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2004-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메일발송해지 2004.02.26(2004-0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용인동백지구아파트 추정분양원가 발표 경실련 기자회견[2004-02-23] 경실련은 한국토지공사가 조성한 용인동백지구에서 분양에 참여한 공기업과 민간건설업체가 싼 값에 택지를 공급받은 뒤 분양가를 높이 책정하여 총 8,295억원의 폭리를 취하였으며, 공기업은 평균 31.7%, 민간기업은 34%의 분양가 대비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금 주택공사 게시판에서는 무슨 일이? 2차 온라인행동의 날 '주공은 분양원가 공개하라' [ 2004-02-24 ] 하루만에 발언 번복한 건교부장관 [논평]오락가락 건설교통부, 정부는 아파트값의 거품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가 ? [ 2004-02-26 ] [네티즌의견]            >>전체보기 [반대]경실련 나름대로 원가분석이란걸 해놓은 것을 보니 참 가관입니다. →[찬성]경실련과 PD 수첩에서 밝힌 평당 건축비 250만원는 일반적으로 분양면적 기준으로 거의 정확한 원가입니다. →[반대] 아파트사업에 대한 수익성 분석을 잘하시는데 직접 서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이상적인 아파트사업을 시범적으로 해보시는게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영어한마디] “김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파적 리더쉽과 좌우충돌의 정치가 위기를 자초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 Prof. Kim made a scathing remark that the president’s partial leadership centering only on cliques and vacillating management hav...

2004-03-02

[특집] 2004년 한국경제 맑음과 흐림

10 빛과 길 12 동숭동 테마/박병옥 특집 2004년 한국경제 맑음과 흐림 14 열려라 지갑! /양세훈 18 올해의 우리 경제, 맑은 가운데 소나기 가능성 /박재하 22 금융시장 붕괴의 원인은 관치금융하의 감독실패/권영준 26 마피아를 키울 것인가 경제를 키울 것인가 /홍종학 30 시가 있는 풍경 어머니의 두통약 뇌신/이승하 32 시대의 소리 2004년 시민운동의 현주소/고계현 경실련을 말한다 35 경실련 운동, “역사에 승부 걸자” /김성훈 38 “시민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이종훈 40  시민운동의 키워드는 '균형과 조화'/박병옥 44 경실련 운동의 성과와 과제 /신철영 집중조명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마저고리 사건 47 在日코리안과 어깨동무하는 일본인 /위정희 50 “조선으로 돌아가!, 널 납치할 거야!” /송승재 54 재일한국인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유키타케 나오  56 일본의 또다른 차별, “민족학교는 인정하지 않겠다”/모로오까 야스꼬 현장이야기 60 경실련, 셋방살이에서 벗어나다 /김미영 경실련이 만난 사람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64 지구촌, 그리고 바그다드/양세훈 전국은 지금 - 지역서 뛴다 68 이천여주 경실련 -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작은사랑 나누기’ /이계찬 70 부천 경실련 -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미래의 환경은 푸름 /이숙연 72 서울시 아직도 계도지가? /김건호 74 서울시 교통체증에 답답, 요금인상에 울상/이민규 76 학교급식 “급식도 교육이다”/양세훈 78 지방자치 지방자치 개혁, 이제 시민이 나서야할 때/강지형 80 도시 우리는 양심을 믿는다/박영웅 82 사회복지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계획은 그저 계획일뿐?/김대...

2004-01-01

44호- 토지공개념, 어떻게 생각하세요?
44호- 토지공개념,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3.11.20  제44호          안녕하세요       길벗님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아직도 안하셨나요?  새롭게 개편된 홈페지의 회원마당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벤트 자세히   ★  기존 웹 가입 회원님 ☞  로그인하여 ID만들기 ★  직접, 전화 가입 회원님 ☞ 재가입을 해주세요 (회비정보는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지공개념, 적극 도입 vs 사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토지공개념,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서 찬반 의견 팽팽    "토지공개념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인가" 17일 오후, 경실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토지공개념의 의미와 그 범위를 놓고 첨예한 찬반토론이 벌어졌다.....more     덕수궁터 지표조사 결과 보고서가 정치적 문서라구요?    허버드 주한미국대사가 덕수궁터 지표조사 보고서를 두고 "문화재 보존을 위한 정치적 문서처럼 보인다"는 망언을 했다고 하네요...more 참여정부, 무늬만 사회통합, 정책은 사회분열    “누구도 책임지지않고있다.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more    이번 주 경실련 활동, 만족? 불만족? >> 회원마당의 '당근과 채찍'에 한말씀씩!.        해피통신   부가가치세 존치에 대하여 ...

200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