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나라당 신지호의원(도봉갑)는 지난 2006년 7월 10일(월)자 ‘조선일보’ 35면에 “시민운동,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는가?”라는 시론을 기고하였습니다. 위 기고문과 관련하여 김성훈 당시 경실련 공동대표는 기사의 일부 내용이 본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명백한 허위보도라며, 서울지방법원에 신지호와 조선일보를 상대로 명예회복을 위한 ...
발행일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