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호] 원내 5개정당 중 4곳이 '전경련 해체' 찬성!

관리자
발행일 2017.03.31. 조회수 897

경실련 뉴스레터


























































  뉴스레터 2017-07호 2017.02.17  


















원내 5개정당 중 4곳이 '전경련 해체' 찬성!




< 野3당 "즉각 해체", 자유한국당 "조건부 해체", 바른정당 "무응답" >


자유한국당 보다 후퇴한 바른정당의 무응답은, 정경유착 근절과 부패 청산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뜻!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의당은 ‘전경련 해체’를 위해 적극 나서라!



















































 


자유한국당은 의사일정에 복귀하라!



정부는 개성공단 정상화에 즉각 나서라!


자유한국당이 의사일정 전면중단을 선언했다. 즉각 복귀해 민생개혁법안 처리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년이다. 정부는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와 입주기업의 피해 보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








GMO농산물 개발, 과학의 축복 아닌 재앙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의견서 제출





GMO 안정성 논란, 생태계 파괴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 없이 식량증산 차원에서만 접근하면 재앙 불러올 뿐!




소득 중심 건강보험 부과를 골자로 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 의견서를 국회 보복위에 제출했다.















































지역별 아파트값 상승 최대 496배 격차





- 강남3구 상승액만으로 전북 아파트 2채 살 수 있어 -

박근혜 정부 4년간 시도별 아파트값 상승액을 비교한 결과 지역별 격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3구가 2.9억원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전북이 58만원으로 가장 적게 상승해, 496배 차이났다.








대선 주자 8인에게 <전경련 해체>에 대한 공식입장 질의





-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전경련 해체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혀야 -

대선 주자라면, '전경련 즉각 해체'라는 국민의 요구를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전경련 해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국민에게 반드시 밝혀야 한다.








현대차와 SK는 전경련 탈퇴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 30대 회원사 공개질의결과 주식회사 OCI도 전경련 회원탈퇴 의사 밝혀 -

현대차·SK는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저버리고 정경유착의 주범인 전경련 회원사로 남는다면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없다. LG·KT·삼성에 이어 OCI도 전경련 탈퇴의사 밝히면서 전경련 해체 흐름은 가속화되었다.








경실련은 일한 만큼 대접받고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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