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호] 원내 5개정당 중 4곳이 '전경련 해체' 찬성!
경실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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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cej.or.kr/ccej/image/2017/Newsletter.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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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3당 "즉각 해체", 자유한국당 "조건부 해체", 바른정당 "무응답" >
자유한국당 보다 후퇴한 바른정당의 무응답은, 정경유착 근절과 부패 청산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뜻!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의당은 ‘전경련 해체’를 위해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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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의사일정 전면중단을 선언했다. 즉각 복귀해 민생개혁법안 처리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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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년이다. 정부는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와 입주기업의 피해 보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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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안정성 논란, 생태계 파괴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 없이 식량증산 차원에서만 접근하면 재앙 불러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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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중심 건강보험 부과를 골자로 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 의견서를 국회 보복위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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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3구 상승액만으로 전북 아파트 2채 살 수 있어 -
박근혜 정부 4년간 시도별 아파트값 상승액을 비교한 결과 지역별 격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3구가 2.9억원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전북이 58만원으로 가장 적게 상승해, 496배 차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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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전경련 해체에 대한 분명한 입장 밝혀야 -
대선 주자라면, '전경련 즉각 해체'라는 국민의 요구를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전경련 해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국민에게 반드시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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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회원사 공개질의결과 주식회사 OCI도 전경련 회원탈퇴 의사 밝혀 -
현대차·SK는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저버리고 정경유착의 주범인 전경련 회원사로 남는다면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없다. LG·KT·삼성에 이어 OCI도 전경련 탈퇴의사 밝히면서 전경련 해체 흐름은 가속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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