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주권차원에서 광고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다

관리자
발행일 2005.09.09. 조회수 2178
사회

수용자주권차원에서 광고제도의 바람직한 방향


사 회  송환웅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언론정보출판위원장)

발 제  신태섭 (동의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토 론  김상훈 (MBC노조위원장)
         김태현 (경실련 미디어워치 팀장)
         이강현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
         정연우 (세명대학교 교수, 광고소비자시민연대 공동대표)
         최상재 (SBS 노조위원장)

일시 : 2005년 9월 9일(금) 오후 2시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주관 : 민언련, 경실련

후원 : 방송위원회


주최 : 경실련,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보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한국여성민우회,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 자료집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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