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6개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발행일 2000.02.22. 조회수 3360
경제

경실련은 지난 5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의 환란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경제청문회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이는 IMF구제금융이 적용된지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국내경제위기의 원인과 그 처방에 대한 정책적 혼선을 지적하고 위기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한 원인조사작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경실련은 IMF구제금융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를 평가하고 다시한번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를 점검해보고자 오늘의 토론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토론 일정 및 참석해주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론 일정 및 참석자 ■


일    시 : 1998년 6월 3일(수) 오후 3시
장    소 : 경실련 강당


사    회 : 김 일 수 (고려대 법학과 교수)
발    제 : 이 성 섭 (경실련 정책위원장/숭실대 교수)
주    제 : 「IMF 6개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토론」
토 론 자 : 유 종 성 (경실련 사무총장)
           이 재 윤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김 장 호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
           장 오 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이 상 헌 (연세대 경제학과 강사)
           김 세 진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이 형 모 (시민의 신문 사장)
           이 동 호 (국민연금관리공단 노조위원장)
           그 외 경실련 관계자 및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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