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결정은 '선택사항 없음'
커버스토리
국민의 결정은 '선택사항 없음'
지난 6월 4일 여섯번 째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
지역의 이야기 대신 선거를 뜨겁게 달구었던
박근혜 수호론과 심판론의 싸움에서 결국 국민들은
그 누구의 손도 들어주지 않았다.
선거는 엉망이었지만 국민의 선택은 현명했다.
도시인
마천루-21세기의 바벨탑/류중석
동숭동 칼럼
박금혜 정부 위기의 징후들/고계현
기획특집
6.4지방성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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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문제의 원인이 아닌 해결자로서의 지방정치를 위해/김삼수
③6.4 지방선거 평가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 토론회/유애지
시사포커스
①KT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박지호
②호텔 건립 고용창출효과는 미미/오세형
③병원 경영 적자인가?/남은경
통일마당
한미일 삼각 안보체제 너무나 위험하다/김용수
안녕하세요?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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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문학청년시절의 꿈을 찾아 시를 쓰고 싶다."/최예지
경실련 사람들
[인터뷰]김보라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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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야기
①6.4지방선거 당선자 토크쇼/최윤정
②인천판 4대강으로 전락한 송도워터프론트/최혜자
③화정지구 재건축 사업에서 드러난 광주시의 문제/김세현
문화산책
황홀과 슬픔의 공존/박지호
동숭동 책방골목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관심'/윤성권
혼자하는 여행의 예고편/이현아
국제개발리포트
MDGs와 에너지/정재원
회원기고
경실련과 함께하는 문화 유람, 컬쳐노마드를 마치며/안광수
편집자에게
"지방선거 특집, 서울 말고 지방도 비교했음 좋았을 것"/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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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도 통하는 광장
경실련 일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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