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집 교수의 현대사 연구에 대한 조선일보의 보도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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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02.23. 조회수 3325
사회

<긴급토론회>


최장집 교수의 현대사 연구에 대한 조선일보의 보도태도 : ‘실태와 문제점’



■ 인사말 : 김중배(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 발표 및 토론


1. 학문․사상의 자유와 “최장집 교수 사태” - 민주주의와 문명에 대한 도전 
   발표 : 이종오(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2. 안보 상업주의와 조선일보의 선택
   발표 : 김동민(한일신학대 신방과 교수)


 사회 : 안병욱(가톨릭대 국사학과 교수)
 토론 : 강  민(전 한국정치학회장, 단국대 명예교수)
        김형완(참여연대 연대사업국장)
        류한호(언론학회 커뮤니케이션 정책연구회, 광주대 신방과 교수)
        방정배(한국언론학회장,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성유보(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손호철(한국정치연구회 회장,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유초하(민교협 상임의장, 충북대 철학과 교수)


일    시 - 1998년 11월 2일(월) 오후 2시~5시
장    소 - 언론연구원 강의실(프레스센터 12층)
주    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주관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학술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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