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민간건설업체 택지비 허위신고에 의한 탈세의혹 조사 관련

관리자
발행일 2006.12.27. 조회수 2464
부동산

1. 경실련은 지난 2006년 12월 22일 [수도권 공공택지 민간아파트의 택지비 허위신고 실태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주)프리마 건설에서 사실확인을 입증할 수 있는 관계서류를 제시하여 확인한 바 사실이 입증되었기에 이를 정정합니다.


2. 사실확인 내용


- 사업주체(시행사) : (주) 프리마 건설
- 시공사 : 풍림산업
- 사업위치 : 인천마전지구 3블록 풍림아이원 

 



























구분


경실련 당시 기자회견


 정정내용

토지공사 판매가격 67억 84억
경실련 추정가격 72 90억
건설업체 신고가격 105억 84억
차액 33억 - 6억
분석결과 허위신고 업체로 국세청 세무조사 의뢰 성실신고 업체

3. 위 내용은 경실련이 의뢰한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건설업체 택지비 허위신고에 의한 탈세의혹 조사]와 관련해서 담당부처인 국세청에도 전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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