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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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제대로 분양원가 공개하면 강남에도 900만원대 아파트 가능하다

제대로 분양원가 공개하면 강남에도 900만원대 아파트 가능하다 - 7년간 비공개로 공공택지에서 70조원 규모 부풀려졌다. - - 건축비와 토지조성원가의 상세한 세부내역도 함께 공개해야 - 분양원가 공개 항목이 기존 12개에서 62개로 늘어난다. 그러나 부풀리고 조작된 원가 공개, 세부내역 비공개로는 분양원가 공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62...

발행일 2019.03.20. 보도자료

강남 주요아파트 30년간 땅값시세와 공시지가 분석

[강남 주요 아파트 단지 땅값 시세 대비 공시지가 분석 발표] 토지공개념 30년, 공개념의 뿌리가 조작되어 왔다 정부와 김현미 장관은 공시지가 축소 조작을 중단하라 - 강남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노태우정부 57%로 최고 ‧ 문재인정부 36%로 최저 - 시세반영률 80% 되려면 내년에 현재보다 2.5배 더 올려야 일시 : 2018년 12월 2...

발행일 2018.12.21. 보도자료

1억원이면 강남아파트도 살 수 있다.

"'반값 아파트'라고, 서민주택이라고 해서 와봤어요. 근데, 이 정도로 비쌀 줄을 몰랐네요. 또 속은 것 같네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청약접수처에서 만난 문인숙(가명·58)씨의 말이다. 서울 수서동의 보증금 500만 원, 월세 10만 원짜리 26.4㎡(전용면적·8평)형 임대주택에 살고 있는 문씨는 970만 ...

발행일 2010.03.17. 보도자료

투기로 손상된 토지와 주택의 경제정의 원칙 바로잡아야

  <망국적인 부동산투기, 정부와 정치권은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하라 >   국세청의 강남지역 아파트 거래실태 분석 결과는 이미 예견된 사실의 일부가 밝혀진 것이다. 열심히 자신의 일에 충실한 국민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지난 5년간 강남지역의 아파트값은 2.82배인 6억 8800만원이나 올랐고 아파트 취득자 중 58.8%가 3주...

발행일 2005.07.03.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