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를 이어줄 ㅊㅊㅊ] 매일 밤 평화를 꿈꾸며 온라인에 집회의 등을 답니다. 여러분을 기다리며.
[월간경실련 2022년 3,4월호-당신과 나를 이어줄 ㅊㅊㅊ]
매일 밤 평화를 꿈꾸며 온라인에 집회의 등을 답니다.
여러분을 기다리며.
조진석 나와우리+책방이음 대표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4일, 푸틴이 대통령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3월 10일부터 일상이 전쟁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날부터 매일 밤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