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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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김치, 뫼비우스 띠, 그리고 만남 -변경문화를 찾아서- 노귀남 미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중국 재래시장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서 파는 한국 사장을 만났다. 그는 한족 시장바닥에서 원조 김치격인 ‘정종 김치’로 성공하고 있다. 정종(正宗)이란, 중국에서는 정통, 원조, 전통의 뜻을 가진다. ‘원조’를 붙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