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에서산책] 가려진 이름, 명작으로 남다

[월간경실련 2023년 1,2월호-우리들이야기(4)혜화에서 산 책] 가려진 이름, 명작으로 남다 -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워더링하이츠> - 이성윤 회원미디어국 부장 2023년의 우리는 누구든 자신의 이름으로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을 SNS나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출판사의 도움 없이도...

[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메리 셸리>, 두려움 너머의 자유를 찾아서

[월간경실련 2021년 11,12월호] [우리들이야기(5)] 뮤지컬 <메리 셸리>, 두려움 너머의 자유를 찾아서 효겸  이번 [같이 연뮤 볼래요] 11번째 이야기로는, 최근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원작인 동명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 <메리 셸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문재인 정부가 남긴 과제, 그리고 2022

창립 32주년 인사말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김호 동숭동 칼럼 오세훈 서울시장의 결자해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 윤순철 특집. 문재인 정부가 남긴 과제, 그리고 2022 ① 구호에 그쳤던 재벌개혁, 대선후보들 핵심공약으로 넣어야 / 권오인 ②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노동존중과 일자리”를 넘어서 / 오세형 ③ 대장동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