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더링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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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경실련 2023년 1,2월호-우리들이야기(4)혜화에서 산 책] 가려진 이름, 명작으로 남다 -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워더링하이츠> - 이성윤 회원미디어국 부장 2023년의 우리는 누구든 자신의 이름으로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을 SNS나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출판사의 도움 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