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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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5.6부분 개각에 대한 논평

대통령 측근의 돌려막기 인사와 정책실패 장관을 유임해서 국정쇄신과 국민통합 이룰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통일부 장관과 기재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에 대한 부분 개각을 단행하였다. 기재부 장관 박재완 현 고용노동부 장관을 내정하고 농림수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환경부에 전직 차관 등을 내정하였다.       ...

발행일 2011.05.07. 보도자료

국민적 기대와는 거리가 먼 개각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내각 개편을 단행하고 그 대상자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장고 끝에 악수’라고 시간을 끌며 진행된 이번 개각은 결국 인적쇄신을 통한 국정운영의 변화를 기대했던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감을 주었다. 소통, 국민통합, 서민중심 등의 후반기 국정운영기조에 어울리지 않게 전반기 국정운영의 난맥에 책임질 사람들을 그대로 유임시켰는가 하...

발행일 2010.08.09. 보도자료

전문가들 87%, "정운찬 총리 교체 1순위"

경실련은 6.2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정쇄신에 국민적 의견을 수용하고, 집권 후반기 새로운 국정운영의 출발 차원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정부부처 장관 교체 작업과 관련, 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정치/행정학 전공 교수와 연구원 7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이번 개각에서 교체되어야할 대상과 그 이유를 조사하...

발행일 2010.07.21. 보도자료

돌격형 친위내각으로 국정운영 성공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1.19) 기획재정부 장관 등에 대한 소폭 개각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이번 개각은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각계 인사들을 발탁하는 탕평인사로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통합성을 제고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무시한 개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주요 요직에 특정지역 출신들이 대거 등용되고, 이른바 대통령의 측근인사들만이 약진한 것은...

발행일 2009.01.20. 보도자료

7ㆍ11 개각에 대한 경실련 논평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장 상 前 이대 총장을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등 8개 중앙부처 장관을 개편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하였다.   장 상氏의 경우 당초 거론되지 않았던 의외의 인사이고 행정경험이 전무하여 우려스러운 점도 있지만, 신학자로서 정치성이 없고 개혁성이 강한 점을 고려하면 총리로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 정부의 잔여임기...

발행일 2002.07.11. 보도자료

경제부총리등 부분 개각에 대한 경실련 논평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15일)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한 진념 전 경제부총리의 후임에 전윤철 청와대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또 전윤철 비서실장 후임에 박지원 대통령 정책특보를 임명하고, 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대통령 경제복지노동담당 특보에 임명했다. 그러나 이번 부분개각 역시 전체적으로 적절치 않은 인사기용으로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

발행일 2002.04.15. 보도자료

1.29 개각에 대한 경실련 논평

  각종 비리 게이트에 대한 책임이 청와대까지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개각은 대통령과 청와대, 대통령 주변이 상실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 록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는 수준의 인사여야 한다. 그러나 정부와 청와대에 새로 기용된 인사들의 면면으로 보아 이러한 국 민적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통령이 시국의 긴박성을 모 르고 있다는 ...

발행일 2002.01.29.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