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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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영동개발 강제수용 했던 땅으로 협회와 공기업만 배불려

영동개발 강제수용 했던 땅으로 협회와 공기업만 배불려 - 40년 동안 땅값 무역협회 640배, 한전부지(GBC) 8만8천배 상승 - 엉터리 공시지가로 보유세는 시세차익 대비 2%, 연간 1천억 특혜 삼성동 일대에 수만평의 땅을 가지고 있는 무역협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간 700억원의 보유세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 토지...

발행일 2019.03.13. 보도자료

서울의료원부지 헐값매각발표, 서울시에 공개토론 요구한다.

시민재산 재벌에게 넘기는 서울의료원부지 매각발표,  서울시에 공개토론을 요구한다.  1. 서울시가 11일 사회적 합의나 명분, 시민의견 수렴도 없이 서울의료원 부지의 매각을 발표했다. 삼성동 서울의료원 매각을 위해 의뢰한 감정가격이 9,725억 원으로, 이달 24일까지 입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는 막대한 개발이득이 예...

발행일 2015.08.10. 보도자료

서울의료원 부지매각 공개질의 답변에 대한 경실련 입장

박원순 시장은 부지 매각을 중단하고  시민들과 공공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하라 - 명분도 없고 시급하지도 않은 졸속 알짜부지 매각을 증명한 서울시 답변- 1. 지난 7월 23일 경실련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질의한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에 대한 답변이 이달 3일 도착했다. 경실련은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이유 ▲SH를 통한 공영개발 대신...

발행일 2015.08.06. 보도자료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에 대해 답하라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에 대해 답하라 - 미래의 막대한 공공 이득을 버리고 대기업 특혜와 일순간의 세입확대를 위한  시유지 매각을 중단하라- 1. 경실련은 오늘(23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삼성동 서울의료원부지 민간매각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삼성동-종합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민간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해당부지는 ...

발행일 2015.07.23. 보도자료

서울시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중단하라

서울시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중단하라 - 공공택지는 대기업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시민의견수렴에 의해 사용돼야 - 1. 서울시가 알짜배기 시유지를 또다시 재벌대기업에게 넘겨줄 모양새다. 오는 10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3만1,543㎡) 매각 건을 의결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감정평가를 거쳐 8월에 매각 ...

발행일 2015.07.09.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