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사망
2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20021206_방송,영화,예술인 선언 기자회견 '우리는 오늘 크게 목놓아 우노라'
양세훈 월간경실련 기자 “두 어린 중학생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 정부가 미온적 태도를 보이면서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것에 더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영화배우 최민식 씨의 노기 섞인 말이다. 12월 6일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여중생 압사사건 무죄평결에 대한 방송, 영화, 예술인 선...
2002.12.09.
보도자료
20021121_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압사사건 무죄평결 관련 성명
지난 6월 13일 경기도 양주에서 미군 장갑차에 의한 두 여중생 압사사건 관련 피의자인 미군병사들에 대해 미군 군사법원은 무죄 평결을 결정하였다. 경실련은 미 군사법원의 이러한 결정은 공정한 재판권 행사로 보기 어려우며, 결과적으로 우리의 법리와 자존심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미 군사법원...
2002.11.21.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