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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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하데스타운>, 사랑에 관한 오랜 이야기

[월간경실련 2022년 대선특집호] 뮤지컬 <하데스타운>, 사랑에 관한 오랜 이야기 효겸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설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이번 [같이 연뮤 볼래요] 12번째 이야기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붉은 꽃을 들고 있는 손이 그려진 빈티지한 포스터를 곳곳에서 보셨을 텐데요. 뮤...

발행일 2022.02.16.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메리 셸리>, 두려움 너머의 자유를 찾아서

[월간경실련 2021년 11,12월호] [우리들이야기(5)] 뮤지컬 <메리 셸리>, 두려움 너머의 자유를 찾아서 효겸  이번 [같이 연뮤 볼래요] 11번째 이야기로는, 최근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원작인 동명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 <메리 셸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발행일 2021.12.06.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시카고> 이 순간 무대 위, 올 댓 재즈

[월간경실련 2021년 9,10월호-우리들이야기(4)][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시카고> 이 순간 무대 위, 올 댓 재즈 효겸  다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셨나요? 드디어 [같이 연뮤 볼래요?]의 열 번째 이야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공연을 무사히 끝내고,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에 ...

발행일 2021.10.06.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팬텀> 그대는 나의 음악이자 빛, 그대는 나의 인생

[월간경실련 2021년 7,8월호-우리들이야기(5)][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 <팬텀> 그대는 나의 음악이자 빛, 그대는 나의 인생 효겸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같이 연뮤볼래요?]의 효겸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첫 번째 이야기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편1) 말미에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른 뮤지컬인 <...

발행일 2021.07.28.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의 매력, 연극 <오만과 편견>

[월간경실련 2021년 5,6월호-우리들이야기(4)]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의 매력, 연극 <오만과 편견> 효겸  어느새 여덟 번째 이야기에 접어드는 ‘같이 연뮤볼래요’ 입니다. 이번에는 앞선 일곱 번의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했던 연극을 다뤄볼까 합니다. 필자가 작년에 여러 번 관극할 정도로 애정했던 연극으로 제인 오스틴의 대표적인 작품을...

발행일 2021.05.28.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중력을 벗어나 날아오르는 당신들을 위한 내일, 뮤지컬 <위키드>

[월간경실련 2021년 3,4월호 – 우리들이야기(4)] 중력을 벗어나 날아오르는 당신들을 위한 내일, 뮤지컬 <위키드> 효겸  오랜만에 찾아온 [같이 연뮤볼래요?]에서 이번에 다룰 뮤지컬은 5년 만에 돌아온 대작 <위키드>입니다. 한창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뮤지컬 <위키드>는 낯선...

발행일 2021.04.02.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끝없이 탐구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뮤지컬 <마리 퀴리>, 뮤지컬 <시데레우스>

  [월간경실련 2020년 11,12월호 – 우리들이야기(5)] 끝없이 탐구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뮤지컬 <마리 퀴리>, 뮤지컬 <시데레우스> 효겸  벌써 올해의 마지막 이야기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들려드렸던 뮤지컬들의 이야기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편에서 말씀드렸듯이 올해의 ...

발행일 2020.11.23.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영원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해피엔딩을 향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월간경실련 2020년 9,10월호 – 우리들이야기(5)] 영원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해피엔딩을 향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효겸  어느새 코끝에 서늘한 기운이 와 닿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같이 연뮤 볼래요?]에서는 지난 편 서두에서 언급되었던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발행일 2020.09.25.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사랑해 봐요. 있는 그대로의 나’, 뮤지컬 <차미>

  [월간경실련 2020년 7,8월호 - 같이 연뮤 볼래요?] ‘사랑해 봐요. 있는 그대로의 나’, 뮤지컬 <차미> 효겸  이전 3번의 [같이 연뮤볼래요?]에서는 웨스트앤드, 비엔나, 그리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차례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창작 뮤지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한국 창작 뮤...

발행일 2020.07.31.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400년을 기다린 사랑, 뮤지컬 <드라큘라>

  [월간경실련 2020년 5,6월호 - 같이 연뮤 볼래요?] 400년을 기다린 사랑, 뮤지컬 <드라큘라> 효겸  영국의 웨스트앤드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오스트리아 비엔나 뮤지컬(레베카)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공연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

발행일 2020.06.04.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맨덜리 저택으로 초대합니다, 뮤지컬 <레베카>

  [월간경실련 2020년 3,4월호][같이 연뮤 볼래요?] 맨덜리 저택으로 초대합니다, 뮤지컬 <레베카> 효겸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댄버스 부인)’ ‘항상 내 맘을 짓눌러 왔던 레베카의 그 영혼 (이히, 나)’  이...

발행일 2020.04.07. 칼럼&스토리

[같이 연뮤 볼래요?] 뮤지컬의 매력에 빠지다, <오페라의 유령>

  [월간경실련 2020년 1,2월호] 뮤지컬의 매력에 빠지다, <오페라의 유령>  글 효겸   [같이 연뮤 볼래요?]에서는 같이 이야기하고픈 연극과 뮤지컬을 소개해드립니다. 필자인 효겸님은 10년차 직장인이자, 연극과 뮤지컬를 사랑하는 11년차 연뮤덕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0년 3월 잠실역 샤롯데...

발행일 2020.02.04. 칼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