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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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2006년 회원여러분의 소망을 들려주세요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20여일이 지났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이 각자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모두 잘 풀려나가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경실련 사무국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논의되었던 사업계획들이 이번 주말 원주에서 열리는 중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게 됩니다. 보다 활기차고 알찬 내용을 가지고 회원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02호] 2006.01.19   HOT ISSUE 2006년 회원여러분의 소망과 바램을 듣습니다 올해 경실련이 했으면 하는 활동이 있으신가요? 회원여러분의 개인적인 소망이나 바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회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바램과 희망을 적어주세요.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Headline News 양극화 극복을 위한 정책대안이 제시되어야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에 대한 경실련 입장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즉각 철회하라 지방선거법 재개정 촉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재벌 배만 불리는 판교 중대형 턴키발주 [경실련-경향신문 공동기획] 부동산 '거품'을 빼자 u 8.31 대책 관계공무원에 대한 포상 철회하라 투기근절의 의지와 능력 갖춘 경제팀 새롭게 구성해야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재발되어서는 안 될 어처구니없는 건양대 병원사고 [활동가 이야기] 김성달 부장 (아파트 TFT) 2주 만에 접어야 했던 '내집 마련'의 꿈 ...

발행일 2006.01.20.

[2006-01] 내게는 사명이었던 한국에서의 삶

  새해를 맞이하고 보내드리는 첫 뉴스레터네요. 올해 뉴스레터에는 회원님께 좋은 소식만 가득 담아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연말 경실련에서는 작은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40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Rose 수녀님의 환송회였는데요. 새해 첫 뉴스레터에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녀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06-01호] 2006.01.12   HOT ISSUE 내게는 사명이었던 한국에서의 삶[인터뷰] 40여년 간의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경실련 국제연대 활동가 rose 수녀 [2006-01-12] Headline News 판교 개발이익, 벌써 5배 챙겼다.[경실련-경향신문 공동기획] 부동산 '거품'을 빼자 [활동가 이야기] 새해 경실련 운동 잘 될까박완기 신임 정책실장 [알려드립니다] 한반도 평화 기원 신년 산행1월 14일 10시 남한산성 u 택지개발은 정부-건설사 '짜고 치는 땅장사'[경실련-경향신문 공동기획] 판교 신도시의 그늘 [동숭동 칼럼] 사람을 살리는 農政김성훈 경실련 공동대표 창립부터 지난해까지 경실련 활동을 한눈에2005년 활동 업데이트 !!   지역경실련 소식  [부산] 2006년 부산시민연대 신년선언 및 5...

발행일 2006.01.13.

[2005-44] 올해 경실련 홈페이지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내용은?

  경실련에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과 연인 모두모두에게 즐거운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연인이 없으신 분은 주말과 겹치는 것으로 위안삼으시기를...) 아무쪼록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더 발전하는 경실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지난 1년동안 회원여러분께서 경실련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 성명 & 기사 - <6월15일> 지금이 투기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6월9일> '지지했던 서민들의 허탈감, 대통령은 알고 있나요' <2월2일> 건교부는 건설업자들을 위한 원가연동제를 당장 폐지하라 <1월6일> 시청자 권리 무시하는 중간광고 도입 반대한다  <3월7일> 판교신도시에서 총 16조3천억원의 개발이익 발생 - 동숭동칼럼 - <3월21일> 주택정책 이대로는 나라가 살 수 없다 (김헌동) <6월13일> 주택 담보대출은 재앙의 시한폭탄 (홍종학) <3월28일> 강도 귀족들의 화려한 변신 (김성훈) 아무래도 우리 생활에 밀접한 부동산과 주택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경실련도 지난 1년동안 부동산 투기근절과 집값 거품을 빼기위한 운동을 주력활동으로 선정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바 있구요. 내년에도 보다 알찬 내용과 활동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발행일 2005.12.26.

[2005-43] 올해의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기업은?

안녕하세요. 한 해를 정리하고, 송년모임으로 바쁜 연말입니다. 경실련도 한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날들입니다. 오늘은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 상의 취지대로 더 많은 기업들이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2005-43호] 2005.12.15   HOT ISSUE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 열려 경실련(사) 경제정의연구소는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 시상식이 12월 1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업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LG생명과학, (주)LG화학, 기아자동차(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5-12-15] Headline News 이미 예견된 검찰수사의 명백한 한계 국정원 도청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밀레니엄 개발목표의 달성과 한국시민단체 역할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정책 토론회 개최 희망한국21의 사회안전망 전달체계 개편안에 대한 의견서 u 부동산시가총액 5,895조, 시세반영율 49% 부실한 부동산 통계, 정부 정책 신뢰 못해 재경부는 소모적 논쟁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 혈세 낭비 방지 위한 경쟁 방식 입법 외면하는 정부 [채용공고] 경실련과 함께 할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

발행일 2005.12.16.

[2005-42] 2006년 국회의원 법안발의, 실속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한 주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온도 기온이지만 무척이나 건조해졌다고 하네요.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경실련에서는 17대 국회 2년차 입법활동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습니다. 임기의 절반을 넘긴 17대 국회, 내년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국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05-42호] 2005.12.08   HOT ISSUE  올해 의원 발의 법안 중 절반 이상 상임위 상정조차 안돼 경실련이 8일 발표한 '17대 국회 2년차 의원입법화동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의건수에 비해 가결건수는 총 72건으로 가결률 4.2%에 머무르고 있고 발의된 법안의 52.5%(906건)가 소관 상임위원회에 조차 상정되지 않고 있어 법안통과를 위한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매우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    Headline News '8.31 대책 100일'에 대한 경실련 입장 투기근절, 집값 거품제거를 위한 추가대책을 요구한다 정부와 국회는 농민들과 대화에 나서라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요구된다 '수용자 주권찾기를 위한 수용자 운동' 포럼 개최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활동 무엇을 어떻게 했나   ‘희망한국 21’의 사회안전망체계를 점검한다 사회복지전달체계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공청회 열려 최저가낙찰제 시행 유보로 연간 10조원 낭비  ...

발행일 2005.12.09.

[2005-41] 한나라당 눈에는 부자들만 보이는가

[$name]님. 안녕하세요.  지난 8월31일 발표된 부동산 종합대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에 문제를 제기하고, 여야간 정치적 흥정이 이야기되면서 얌전했던 집값이 다시 요동칠 기미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가 강화되더라도 그 대상자는 28만명으로 이는 전체국민의 2.8%에 불과하며, 지역별로도 강남 4개구(48.3%)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소수의 국민도 보호받아야겠죠. 하지만 이를 핑계로 대다수 국민의 공익을 외면한다면 한나라당 또한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게 될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05-41호] 2005.12.01    Hot Issue  부동산 부자만 옹호하는 한나라당에 네티즌의 힘을! 경실련과 아파트값내리기모임(아내모)은 12월 2일(금) 하루를 부동산관련 세제개혁을 가로막아 부동산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투기를 조장하는 한나라당에 항의하는 온라인 시위의 날로 정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8.31 부동산 대책, 후퇴없는 입법화를 촉구한다 45개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열려 쌀 협상 부대조건까지 공개 해야한다. 이제는 농민을 살리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 의료사고 피해 해결, 더 이상 늦추지 말라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촉구 가두캠페인 개최   희망나눔 스쿨버스 '친구를 학교에 보내주세요' 지구촌빈곤퇴치네트워크의 3차 화이트밴드캠페인 종부세 ‘세대별 합...

발행일 2005.12.08.

[기획특집]2005사업평가_정치적 비당파성 견지, 민생·경제 이슈에 집중하다

동숭동 테마 2005년... | 박병옥 기획특집 2005년 사업평가 경실련운동을 돌아보며... | 박병옥 아파트·부동산 운동평가 | 박완기 국책사업거품빼기운동에 대한 평가와 과제 | 박정식 정치개혁운동 - 정치/행정분야에서 진행된 2005년 경실련 활동 | 이강원 2005년 경제개혁운동 | 윤순철 2005년 사회정책국에서는 | 김태현 집중조명 사회보험 관리현황과 효율화 방안 | 김용하 시가 있는 풍경 또 한 식구를 위하여 | 맹문재 정치 공직자윤리법 개정운동의 핵심은 부동산이다 | 강지형 경제 재벌·금융개척 촉구를 위한 전국 경제·경영학자 100인 공동성명서 발표 | 김한기 사회복지 1%의 잘못된 영감, '의료산업화론' | 김동영 경제정의연구소 제15회 경제정의기업상을 준비하며 | 권오인 통일 평양마라톤참가기 | 박용현 시민권익센터 도시가스요금이야기 | 윤철한 국제연대_3차 화이트밴드 캠페인 희망나눔 스쿨버스 "내 친구를 학교에 보내주세요." | 김도혜 경실련 단신 | 김건호 전국은 지금 새 가족 & 회비를 냈어요 김철환 교수의 건강하게 100살 살자 잠 잘자기 | 김철환 Media_Watch-TV를 말한다 EBS문화정보프로그램의 허와 실 | 한재관 돌아가는 길 고실장의 좌충우돌 영국연수기 | 고계현  

발행일 2005.12.01.

[2005-39]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발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을 뒤덮은 낙엽과 차가운 바람이 겨울을 알리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회원여러분께서 경실련으로 보내주신 회비와 후원금에 대한 연말소득공제용 영수증이 12월초부터 발송될 예정입니다. 주소가 변경되신 회원여러분께서는 뉴스레터 하단 내용을 참고하셔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39호] 2005.11.17    Hot Issue 홍석현 前 대사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홍석현 前 주미대사는 X파일의 실체인 검은 커넥션의 장본인이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홍석현 前 주미대사의 소환이 X파일 진상규명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실효성 없는 정책, 원가연동제 즉각 폐지하라. 근거없이 건축비 인상한 건교부 관계자는 처벌되어야 뉴타운 개발, '선계획 후개발' 원칙 명확히 해야 '뉴타운 관련법'에 대한 경실련 검토의견 정상명 검찰총장 내정자 인사청문회 의견서 부동산 투기의혹, 검찰개혁 소신 등 철저히 검증해야   수가인상에 맞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되어야 내년도 보험수가 합의에 대한 경실련 입장 정부가 나서서 의료공공성을 무너뜨리려는가 제주특별자치도 '의료 영리법인화'에 반대한다. EBS 문화정보프로그램의 허와 실  당신께서는 ...

발행일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