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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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제 폐지. 박원순 시장의 결정인가?

- SH공사 부채 아닌 부채 내세워 소비자중심의 후분양제 폐지하려는가? - 공기업도 장사다’라는 논리 내세워 서울시민에게 高분양하겠다는 뜻.  오늘 언론에 서울시가 SH공사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 SH공사의 후분양제 도입을 중단하고 선분양으로 바꾸기로 했다는 서울시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됐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5일 업무보고...

발행일 2011.11.09. 보도자료

박원순 시장에게 바란다

서울시 유권자들이 구태 정당 정치에 대해 강력하게 심판한 결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48%가 넘는 높은 투표율 속에서 치러진 가운데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반MB, 반한나라당이라는 국민들의 정서가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라 볼 수 있다.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의 소통 ...

발행일 2011.10.27. 보도자료

서울시 갈증해소의 공간, 유권자들의 투표소

  1000만 서울시민의 삶과 생활을 책임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서울은 연간 20조원의 예산을 다루고 있음에도 전례 없는 재정악화를 겪고 있으며 서울시 곳곳에는 대형 사업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무상급식과 같은 현안들이 산적해있다. 새로 선출될 서울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

발행일 2011.10.25. 보도자료

서울시장 후보 35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 비교분석

  <분석 취지>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들간의 각종 비방, 의혹 폭로 등 네거티브 공방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사실상 정책선거가 실종된 상태로 후보들의 정책이나 공약에 대한 정보가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 경실련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정책선거로 ...

발행일 2011.10.24. 보도자료

나경원, 박원순 주요정책 평가

경향신문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48)와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55)의 선거 공약을 제출받아 경실련이 20일 분석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영유아 보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은 주택·도시, 사회복지, 민생대책, 서울시 부채, 시정운영 방안 등 5가지 분야에서 삶의 질을 높을 수 ...

발행일 2011.10.21. 보도자료

경실련 서울시장 후보 주요정책 분야 평가

  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경향신문과 공동으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의 주요정책 5대 분야를 받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2. 경실련은 정책의 가치성․ 적실성 지표를 마련해 두 후보로부터 답변 받은 정책과 세부 내용을 놓고 평가를 진행했다. 정책의 가치는 서울시민의 삶의 질...

발행일 2011.10.21. 보도자료

나경원, 박원순 3대 핵심공약 평가

경향신문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48)와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55)의 3대 핵심공약을 제출받아 경실련이 평가한 결과 나 후보는 C+등급(2.66점), 박 후보는 B등급(3.41점)을 받았다. 경실련은 두 후보가 제출한 3대 핵심공약을 분석·평가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경실련은 구...

발행일 2011.10.20. 보도자료

경실련 서울시장 후보 3대 핵심공약 평가

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경향신문과 공동으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의 3대 핵심공약을 제출받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2. 경실련은 구체성·가치성·적실성 지표를 마련해 두 후보로부터 답변 받은 3대 핵심공약과 세부 내용을 놓고 각 지표별로 5점 척도의 점수를 부여해 평가를 진행...

발행일 2011.10.20. 보도자료

국정원은 박원순 변호사에 대한 손배소송을 취하하라

박원순 변호사의 국정원의 시민단체 활동개입에 대한 비판을 근거로 정부가 법원에 손배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박 변호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은 국정원과 정부의 박 변호사에 대한 소송제기 과정을 지켜보며, 현 정부의 시민사회와 시민단체를 바라보는 저열한 시각, 그리고 미숙하고 옹졸한 대처방식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시...

발행일 2009.09.18.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