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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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4차 산업혁명 시민포럼 한국 독일 세미나

발행일 2018.11.12. 보도자료

독일인의 시각으로 본 남북통일_코디무어 독일 하노버대

독일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통일 코디 무어(Cordelia Moore) 독일 하노버대학 / 국제정치학 독일에서 자라면서, 나는 분단된 나라의 역사와 이를 통일하려는 시도에 관해 공부했다. 어떤 면에서 독일인이 겪어온 어려움은 한국인이 아직까지도 경험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두 나라 모두, 한 나라가 두 나라로 나뉘어 서로의 지역에 대한...

발행일 2014.08.07. 칼럼&스토리

독일 사회적 시장경제 국제심포지움 개최

대안적 경제 모델 ‘사회적 시장경제’의 한국적 시사점 논의 11월 27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경실련은 오늘(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독일 사회적 시장경제 국제 심포지움’을 국회 대한민국국가모델연구모임,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2008년 금융위기 ...

발행일 2013.11.28. 보도자료

[11/27] 독일 사회적 시장경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발행일 2013.11.19. 공지사항

[칼럼] 통일을 두려워 말라_롤프 마파엘 주한독일 대사

통일을 두려워 말라 "독일, 정권교체 불구 20년간 일관된 긴장완화 정책으로 통일“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 대사     최근에 한반도 상황의 흐름을 보면 통일문제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 듯하다. 지난 3~4월 북한의 미사일, 핵 실험을 시작으로 남북관계가 최저점을 찍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남북 간의 화해와 접근을 통해서 심각한 ...

발행일 2013.07.16. 칼럼&스토리

[칼럼] 한국에 통일 역량이 있는가_김호균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한국에 통일 역량이 있는가   김 호 균(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개성 공단 폐쇄로 귀결된 남북 대치상황은 한국 사회가 과연 통일할 역량이 있는지 강한 의문이 들게 만들고 있다. 북한의 도발과 도전에 대응하면서 보인 소아병적인 대응은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기는커녕 오히려 증폭시켰다. 북한을 진정시키면서 냉정한 자세를 촉구하기보...

발행일 2013.05.27. 칼럼&스토리

[경실련 사람들] “변화한 패러다임 따라 삶을 위한 성장에 초점 맞춰야”

“변화한 패러다임 따라  삶을 위한 성장에 초점 맞춰야”   김호균 신임 상임집행위원장을 만나 안세영 회원홍보팀 간사 sy@ccej.or.kr   2012년은 사회양극화로 분리된 두 계층이 격돌하며 ‘경제민주화’라는 새로운 화두를 만들어냈고 20·30대와 50·60대로 분화된 세대간 충돌이란 새로운 정치지형을 만들었...

발행일 2013.02.05. 칼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