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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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재벌만 있고 민생은 실종’된 대통령 신년사, 경제상황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그대로 드러나

  ‘재벌만 있고 민생은 실종’된 대통령 신년사, 경제상황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그대로 드러나 - 교육‧연금개혁은 구호만 있고, 정책수단과 일정은 없어 실현 가능성 의문 - 노동시장 문제 간과하고 노조만 적대시 하는 ‘노동개혁’, 노조와의 갈등만 키울 것 - 이태원 참사 등 반복되는 재난사고와 세입자 주거불안에 대한 언급 없어, 경제양극화와...

발행일 2023.01.02. 보도자료

[동숭동칼럼] 새해의 다짐을 잊지 말아야

[월간경실련 2021년 1,2월호] 새해의 다짐을 잊지 말아야 윤순철 사무총장 새해가 되면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갖는다. 신축년을 맞아 국가를 이끄는 분들의 신년 인사가 언론을 장식하였다. 신년사를 보면 한해가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할 수 있어 나름 중요한 대목을 살펴보았다. 408만 명이 시청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올...

발행일 2021.02.09. 칼럼&스토리

경제구조개혁 방안 없이는 포용적 성장 어려워

경제구조개혁 방안 없이는 포용적 성장 어려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19년 국정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중소기업,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소상공, 자영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만큼, 경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

발행일 2019.01.10. 보도자료

경실련통일협회 2014년 신년사_선월 몽산 (사)경실련통일협회 이사장

2014년 (사)경실련통일협회 신년사 선월 몽산 (사)경실련통일협회 이사장     한 동안 따뜻한가 싶더니 갑작스럽게 흰 눈이 펑펑 오고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남도땅을 보고 있자나 변덕스러운 날씨가 마치 2013년 남북관계를 보는 듯합니다. 2013년 남북관계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남북경협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개성공단이 중단되고, ...

발행일 2013.12.30. 칼럼&스토리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_고계현 사무총장 신년사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경실련 가족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누구나 그러하듯 가는 해의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끼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경실련도 2012년을 되돌아보면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앞서곤 합니다. 특히 작년 2012년은 4월 총선과 12...

발행일 2013.01.05. 칼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