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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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특혜만 고려한 심평원 약제 평가기준 반대

제약사의 판촉행위를 사회적 공헌이라는 심평원. 약제 평가기준 등 전면 재검토해야한다. - 21일, 심평원 내부규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 제출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1일 오전 건강세상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사전예고한 「약제의 요양급여대상여부 등의 평가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

발행일 2017.06.21. 보도자료

[성명]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 약가 인하효과 없고 병원 리베이트만 합법화해 소비자에는 백해무익 -     정부는 내일(28일)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회의를 열고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이하 시장형제도)> 폐지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장형제도는 의약품의 실거래가를 파악해 가격인하를 유도하여 건강보험 재정을 절...

발행일 2014.01.29. 보도자료

[1/22]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진단 토론회개최

발행일 2014.01.20. 공지사항

약가제도 개편안 재검토에 관한 의견서 제출

건강보험의 급여원칙 훼손하고, 제약사 이익만 대변하는 약가제도 개편안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7일, 사용량-약가 연동제도, 신약 가격결정방식 개선, 위험분담제도 도입 등 약가제도 전반에 걸친 개편안을 발표하고 관련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경실련은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의견서를 오늘(15일) 보건복지부에...

발행일 2013.11.18. 정책자료

[성명] 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은 여성의 자기결정권 침해

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에 반대한다 - 응급피임약 접근성 제고와 함께 피임관련 교육과 홍보대책을 마련해야 -   식약청은 지난 7일 사후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을 포함하여 526개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했고, 오늘(15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실련은 지난해 의약품 재분류 논의 시 사후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이 필요하...

발행일 2012.06.15.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