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추가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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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_이라크 추가파병계획 즉각 철회하라

이라크 추가파병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교민 안전대책을 강화하라                     <경실련>은 삼가 故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온 국민의 한결같은 바램이었던 故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금일 새벽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전한 故 김선일씨의 ...

발행일 2004.06.23. 보도자료

20040408_정부는 이라크 추가파병계획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현재, 이라크는 수니파시아파 연합 저항세력과 연합군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공병, 의무병으로 구성된 한국군의 서희 제마부대가 있는 나시리아 조차 포격전으로 인해 이라크인 15명이 사망하고 이탈리아군 12명이 부상했다는 소식이다. 미군 뿐 아니라 폴...

발행일 2004.04.08. 보도자료

20040213_국회의 이라크추가파병동의안 가결은 국민배신행위이다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적의원 271명, 투표의원 212명, 찬성 155명, 반대 50명, 기권 7명으로 국군의 이라크추가파병안을 가결시켰다. <경실련>은 정부의 이라크추가파병 동의안이 3천700여명에 달하는 국군병사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국민적 중대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민의대변기관으로서 국민적 우려를 씻어내고 광범...

발행일 2004.02.14. 보도자료

20031201_이라크추가파병을 전면 재검토하라

  이라크추가파병을 전면 재검토하라   11월 30일 이라크 북부 티크리트에서 한국민간인 2명이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실련>은 고조되던 테러위협이 현실화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 특히 이는 29일의 일본인 외교관 2명 사망과 스페인 정보장교...

발행일 2003.12.01. 보도자료

20031020_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에 대한 경실련 입장

정부는 18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마친 뒤, 전격적으로 이라크 추가파병결정을 발표하였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17일 저녁 유엔(UN)안보리 결의안이 통과된 뒤 채 하루도 안되어 나온 파병선언이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그동안 시민사회가 찬반논란에 휩싸여 있을 때에도, 정부는 줄곧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으며 충분한 조사작업과 시민사회의 여론수...

발행일 2003.10.20. 보도자료

20030918_이라크에 전투병이 아닌 민간지원단을 보내야 한다.

   이라크 추가파병문제로 우리사회가 온통 시끄러운 상황이다.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전투병인 데다가 인명피해도 계속되고 있고, 파병 시에는 연간 최고 2천억 원의 비용까지 부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쉽게 반대를 택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곤경에 처해 있는 미국이 모처럼 동맹국인 한국에 도움을 청하는데 무턱대고 거절할 수...

발행일 2003.09.18.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