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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회원 여러분께 깊게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회원님. 경실련은 총선 이후 펼치게 될 사업 준비로 분주합니다. 경실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16호] 2004.4.29    회원 여러분께 깊게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경실련 임원 정치 참여" 관련 사과문>   1. <경실련>은 지난 17대 총선을 맞아 시민운동으로서 지켜야 할 당파적 중립성과 유권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후보자 정보공개운동과 정책캠페인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처음 도입되는 1인2표제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유권자와 정당 간 정책성향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도우미 프로그램(Wahl-O-Mat)을 개발, 온라인을 통해 운영함으로써 많은 유권자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한편, 비록 선거시기라고는 하지만 시민단체가 지나치게 선거관련 활동에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아니라, 경실련운동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기 위해 우리사회 최대의 경제, 민생문제인 땅을 통한 불로소득의 발생과 독점을 막기 위해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회에서의 대통령탄핵안 가결 사건에 대해서는 ‘탄핵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야당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탄핵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민적 불안이 고조되고 우리사회의 공동체성을 심각하게 위협받게 되면서, 직접 거리에 나가 주장을 외치는 행동은 자제해 왔습니다.     2. 이러한 와중에 경실련의 여러 전현직 임원들이 정당공천을 받아 입후보하였는데, 특히 현직 임원 두 분이 특정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된 것은 경실련으로서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조직과 개인이 분리되어 이해되고 수용되지 않는 우리사회의 문화풍토에서 이번 일로 인해 경실련이 견지해왔던 당파적 중립성이 사회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오해받을 수...

발행일 2004.05.06.

13호-따스함이 완연한 계절입니다.

  회원님. 봄의 따스함이 완연한 계절입니다. 아직은 일교차가 크니 덧옷을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2004-13호] 2004.4.8     정부는 이라크 추가파병계획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 한치 앞도 보지 못한 이라크에 대한 파병결정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현재, 이라크는 수니파/시아파 연합 저항세력과 연합군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more        경실련 Headline [청계천복원문제]청계천자문위는 ‘광교 파괴결의’를 즉각 시정하라! 청계천 자문위의 광교 이전 및 변형 결정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 [서울시]시청앞 광장? 시청 앞마당? 4개단체 공동 '시청 앞 광장 되찾기' 기자회견 [17대총선 깐깐한 유권자되기] D-13 경실련, 유권자 정당 선택 도우미 3만여명 참여 D-9 통일/국방 분야 정당정책 꼼꼼히 들여다 보기 D-8 교육분야 정당정책 꼼꼼히 들여다보기 D-7 사회복지분야 정책 꼼꼼히 들여다보기     향기나는 이야기 김태현의 TV를 말한다 ‘편파방송’ 시시비비.. 홍종학의 개혁칼럼 몰핀 경제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 7회-Even now CCEJ urges... ◇ 듣기 ◇ 따라하기 ※ 사운드가 정상적으로 되지않은경우 여기를 눌러주세요 정당선택 도우미 프로그램 체험기 현재 정당이 내세우고 [소시민] 선택기준 [아저씨] 뚜렷하게 ...

발행일 2004.04.26.

14호-마음의 결정을 하셨나요?[총선특집호]

  안녕하세요. 회원님. 내일은 정회원님의 깐깐한 선택을 발휘할 때입니다. 마지막 점검을 경실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004-14호] 2004.4.14     이제 마음의 결정을 하셨나요? 앞으로 4년의 정치가 정회원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지역구 후보자에 한표, 정당에 한표라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변화는 "1인 2표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인2표제'란 유권자가 지지하는 지역구 후보와 지지하는 정당에 각각 한 표씩 행사하는 제도입니다. 지역구 후보자에게 투표한 표로써 243개 지역구별 당선자를 결정하고, 정당에 투표한 표로써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56명을 선출하게 되는 것이죠 지난 2000년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는 후보자에게 투표한 결과를 가지고 정당 득표율을 계산해 비례대표(전국구)를 선출했지만 이번 총선부터는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한 결과를 가지고 비례대표를 선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역구 후보에 한표, 정당에 한표를 행사해야 하니 투표 용지가 당연히 두장이고 투표함도 두 개입니다. 흰색(지역구)과 연두색(정당)으로 색깔이 구분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여전히 1인 2표제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는 유권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1인 2표라고 하니까 지역구 후보 2명을 찍는다던가, 2개의 정당을 동시에 기표하는 걸로까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30%정도가 아직 잘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고 하니 이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1인 2표제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은 주위분들에게 잘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누구를 찍어야 할지...

발행일 2004.04.26.

15호-거짓말쟁이 건교부!

  정회원회원님. 총선이 끝난 경실련은 지금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회원님의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5호] 2004.4.22     화성동탄지구, 택지개발목적에 맞게 분양가 책정되어야 [성명] 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분양가 책정에 대한 경실련 입장 경실련은 주택건설업체들이 오는 5월 말 분양예정인 화성동탄지구 시범단지 5,300여 가구의 분양가를 평당 700만-750만원대로 책정하려는 것과 1,800여 가구를 분양할 고양풍동지구에서도 평당 8백만원 이상에서 분양가를 결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more [의견]매일 치솟는 아파트값을 생각하면 죽고만 싶다. 없는 사람을 어떻하라고 이정권은 이렇게 방치해는 건가 아파트값 거품빼기에 관한 모든것 최근뉴스  |  FAQ  |  언론관련자료  |  전문가해법찾기  |  찬반토론        경실련 Headline  건교부는 택지공급가격을 즉각 공개하라!     3월말 공개 약속은 어디로... 다시 한번 국민들을 기만하는가 [4-19 ] 이제는 통합과 상생, 개혁과 민생을 챙기는 국회로!    17대 총선 마무리와 관련한 경실련 성명 [ 2004-04-16 ]      향기나는 세상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 9회-Most of all, enlargement or creation of allowances such as the disabled allowance, children's allowance..   [홍종학의 개혁칼럼]죽은 박정희가 산 노무현을 .. 그녀는 당당했다. 그녀는 ...

발행일 2004.04.26.

2004-11호-내게 맞는 정당을 찾아라!

  메   유권자 정당 선택 도우미 프로그램 오픈 오늘 낮, 명동에서 프로그램 시연회 개최 [2004-03-25] 경실련에서 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정당간의 정책을 비교, 평가하는 것을 넘어 유권자 개개인에게 ‘안성맞춤’인 정당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정책평가프로그램으로 평가되며, 특정 정당에 대한 선입견 없이 자신의 정책지향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정당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more + 도우미 프로그램 바로가기   3/24 정당 정책 보고 투표합시다 [기자회견]6개 분야 119개 정책 질의에 대한 정당별 입장 분석 발표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 화성동탄지구 아파트분양가 자율조정권고 협조요청 03/25 평당 700만원이상으로 분양할 경우 34% 폭리 우려 아파트값 거품빼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3/22 경실련, 민주노동당과 면담갖고 총선공약화 요청 전북개발공사의 아파트 분양원가공개를 환영한다. 3/22 [논평]전북개발공사의 분양원가 공개 관련 경실련 입장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5회 “야당의 탄핵 소추안 가결은 국민을 배제한 채 당리당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부당한 행위이다" → "Passing the presidential impeachment bill by the opposition party(GNP) is an unreasonable action merely aimed at furthering its own interests and strategy and ignoring people's opinion." [듣기/따라하기]  +지난목록 [한글전문/ 영어전문] [Press Conference] CCEJ's Position on the Presidential Impeachment [회원상담] 정회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상담이 가능하시면, 꼭 글을 올려주세요+...

발행일 2004.04.02.

2004-12:깐깐한 유권자가 되는 방법

  회원님. 봄의 따스함이 완연한 계절입니다 415총선을 대비하여 깐깐한 유권자가 되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4.15투표 D-9일부터 전날까지 여러분에게 엄선된 정보를 서비스합니다. 이곳에 메일을 입력하시어 신청하세요! [2004-12호] 2004.4.1     14만여명의 서명..이제 학교급식을 바꾼다! 3월30일 오전 11시 경실련,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4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서울시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학교급식지원에관한조례' 제정을 청구하는 총 14만6,258명의 주민발의 서명지를 서울시장에게 전달한다고 선언하였다        경실련 Headline  노무현 정부는 시장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03.30)  오락가락했던 건교부! 총선 의식한 선심성 정책 아니기를..(03.29)  민주당, 경실련 주택정책 개선내용 적극 반영키로(3.30)     향기나는 세상 [해피통신]아프로만 3월27일 경기했습니다 [해피통신] 땅값도 그렇지만 건설원가도 충분히 낮출수 있습니다. [찬반토론]개그우먼 이경실이 시티파크에 당첨되었다고 [상담해주세요] 이런 경우에는 어디에 호소하여야 합니까?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6회] "특정 정당에 대한 선입견 없이 자신의 정책 지향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정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듣고 따라하기| 한글전문 | 영어전문보기 '생활의 발견' 없나요? '생활의 발견'은 일상생활 속에서 얻게 되는 경험이나 지식 등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혹 회원님들께서 겪은 일들 중에 다른...

발행일 2004.04.02.

2004-9호 탄핵정국을 더욱 악화시키는 기자회견, 실망스럽다

    탄핵정국을 더욱 악화시키는 기자회견, 실망스럽다 야당은 총선승리만을 위한 대통령의 탄핵안을 철회해야[2004-03-11] 국민들을 희생자로 만드는 정쟁적 정치게임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의 정치상황을 악화시킬 뿐인 총선 신임연계 주장도 버릴 것을 촉구한다. + more   [신용불량자 문제] 근본적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라. 03/11 [논평]정부의 신용불량자종합대책에 대한 경실련 입장 [청계천복원] 문화재청과 서울시는 청계천 문화재를 살려내라! 03/11 문화재청은 이명박시장, 양윤재 본부장을 검찰에 고발하라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 막대한 폭리, 특혜 분양... 택지공급제도 개선하라 03/10 [기자회견] 화성동탄 택지개발지구에서의 택지특혜분양 의혹 제기 03/09 경실련, 이강두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만나 총선 공약화 요구 네티즌의견[반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아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으로 몰고가는 허울뿐인 경실련이 되어버렸나요?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 실시 설계안은 ‘청계천 복원’을 빙자한 ‘청계천 파괴’ 계획“이라고 못 박았다.” → “Mr. Kang asserted that “the Seoul city's redesign plan for the heonggyecheon is a plan for ‘devastation’ under the mask of ‘restoration’”.[듣기/따라하기]  +지난목록 [한글전문/ 영어전문] Construction of Cheonggyecheon River Restoration should be ceased 참좋은 벗과 함께 하는 해피통신 +write <길바라기> 북촌1차탐험기 [이민규] 북촌으로 길바라기 여섯번째 탐험을 떠났습니다. 언제나처럼(-_-;;).... 황사조심하세요~ [^^...

발행일 2004.03.17.

2004-8호: 아파트값 거품, 땅값에 있다

    아파트값 거품, 땅값에 있다 [기자회견] 4개 택지개발지구 추정 개발이익 총 3조3,714억원[2004-03-03]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토지공사가 1999-2003년 사이에 택지를 조성, 분양한 ▲용인죽전 ▲용인동백 ▲파주교하 ▲남양주호평 4개 택지개발지구의 일반분양아파트의 개발이익을 분석한 결과 총 3조3,714억원으로 추정되는 개발이익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문제점 개선 언급없이 해명에만 연연하는 토지공사 [논평]한국토지공사 해명자료에 대한 경실련 입장 [ 2004-03-04 ] 이주의 네티즌의견 :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찬성? 반대?          >>전체보기 [반대] 전문가 4분의 시각이 모두 공급자와 수요자 입장에서 팽팽한 모습을 보면서, 제맘에서도 직장인과 생활인으로서 갈등이 교차함을 느낍니다 [찬성] 집값폭등 원인 [찬성] 건축비를 700이상 900까지 책정한 건설사도 있고 그걸 보겠다고 모델하우스로 가는 우매 [반대] 오히려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있음을 적극 홍보하여 수요를 축소시키는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시사영어 “노무현 대통령이 1년간의 평가들을 어떻게 수렴하여 향후 4년을 운영해 나갈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 It is time to pay attention to how the Roh government will manage hereafter in the 4 years remaining of his term of office by collecting the evaluations of the performance of his first year.      한글전문보기 / 영문전문보기 ◇듣기☞   ◇따라하기☞    생활의 발견-이럴땐 난 이렇게 한다 1탄2부-교통사고가 났어요 ..“내가 언제 그랬어요? 난 그렇게 말한 적 없어요.”라는게 아닌가....

발행일 2004.03.09.

47호- 경실련 회관이 완공되었습니다

연말소득공제용 영수증이 발송되었습니다. 15일 전후로회원님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동숭동에 경실련 회관이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경실련 회관 3층> 19일 개소식에 회원님을 모십니다. 14년의 셋방살이의 설움을 떨치고 경실련이 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04년부터 새롭게 열어갈 경실련의 대학로 시대를 함께 축하해 주십시오.19일날 개소식이 있습니다. 잔치에 초대합니다! >>자세히 특검제 운운,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지금 특검이나 자당변호를 할 시점이 아니다. 겸허한 반성과 진실된 대국민사과, 대선자금전모공개 등이 전제되지 않은 어떠한 주장도 또 한번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일뿐이라는 점을 한나라당은 알아야 한다. >> 자세 히 경실련의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근과 채찍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주의 포토고발   가끔은 장벽을 내리고, 주변에 관심을...   <  대학 도서관에서 높은 성벽을 쌓고, 묵묵히 공부하는 여러분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며 보내준 사진입니다.그러나 가끔은 높다란 장벽을 내리고, 주변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 CCEJ Poll 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기구인 정치개혁범국민협의회에서는 정치개혁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할 제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역구 의원 199명, 비례대표 100명 100만원 이상 기부자 인적사항 공개 지구당 폐지 선거연령 19세로 인하        해피통신    경실련의 로고나 캐릭터가 있나요?  | 강혜라  저는 경실련의 로고에 관한 레포트를 쓰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딱히 이런 궁금증을 올릴만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다 올립니다~ 다름이 아...

발행일 2004.03.02.

48호- 덕수궁터 미대사관 신축결정, 결국 내년으로

덕수궁터 미대사관 신축 결정, 결국 내년으로..   시민모임, “정치와 외교논리로 압력이 있을 경우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 문화재청은 옛 ‘덕수궁 터’에 추진중인 주한미대사관 및 직원숙소 건립과 관련, 18일 회의를 갖고 이번 심의를 보류시켰다. 이번 회의에서 ‘신축불가’라는 결론이 내려질 경우 덕수궁터에 미대사관이 신축될 수 없으며, 서울시에서는 대체부지를 마련해야하는 ..  >>자세히   정부의 이라크 파병 계획안을 반대한다. 금번 정부가 확정한 추가파병안에는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 제출할 파병동의안 치고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는 파병주둔지역, 시기, 부대편성 비율 등에 대한 세부사항이 누락된 채 그 최종결정을 미국의 판단에 맡기고 있어 더욱 한심스럽다. >> 자세 히 경실련의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근과 채찍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경실련 이사하던 날   사진으로 보는 이삿날 풍경...   <경실련 회관 전경입니다 > 자세히.. <9기 도시대학>  "도시의 현실, 도시적 상상력" *개강 : 2004년 1월 13일(주3회/ 화.목.토)           17:00 *장소 : 경실련 강당 *대상 : 도시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학생, 지방의원, 공무원, 단체실무자 *접수 : 전화, 메일, 방문을 통한 선착순 접수 *수강료 : 교재포함 일반 8만원, 학생 5만원, (경실련 회원 20% 할인) *연락처 : 02-766-5627 heropark@ccej.or.kr  <프로그램 자세히>        기획취재    아시아 NGO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 국제연대 김도혜 간사  [ Social Watch Asia 미팅 참가 보고] 이번 국제회의에서 경실련 국제연대는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social wa...

발행일 2004.03.02.

2004-1호: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산업은행이 재경부와 금감원의 사금고인가? 외환위기 이후 온 국민의 피와 땀을 댓가로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하하여 깨끗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킨 금융시장을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감추기 위해 다시금 어지럽히는 재경부와 금감원의 뻔뻔스러움을 <경실련>은 경제정의를 희구하는... 경실련의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근과 채찍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태현의 TV를 말한다]그들만의 잔치,연말 시상식 조롱받은 ‘방송대상 시상식’, 권위회복에 나서야 ... 매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연기대상, 가요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는다. 그것도 각 방송사별로 비슷한 시간대에 무슨 상인지도 기억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과 수상자를 무대위로 올리기 여념이 없다. 이주의 포토고발    태백산에서의 새해 여행 스케치.. 경실련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004년에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세요. <고발내용은 아닙니다>    해피통신   2004 !! 제발~믿을수 있게 해주세요~^ | hyunjoo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경실련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 학생입니다|김나라   봇짐을 이고 가시는 할머니를 뵈었습니다.|워나하이   2004년엔 슬픔이 없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 임현상   경실련이 거듭나야   | 백우현       회원상담   경실련 식구들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제 남동생은 1973년생으로 정신지체장애우입니다. 걸어다니거나 일하는거 등등 활동에는 지장이 없지만 읽기, 쓰기등등 두뇌활용이 안되는 정신지체장애우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별의별 어려움도 많이 겪었습니다. 뒷치닥거리 하느라 없는 살림에 몸고생, 맘고생도 심했답니다. 경실련 회원 ( electric09...

발행일 2004.03.02.

2004-2호: 후보자에 대한 정보제공, 판단은 유권자 몫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우선, 판단은 유권자 몫 [특별인터뷰]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 이정희 교수 최근 17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속속 서로 다른 유형의 유권자 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이면서 국회 선거구획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정치학)를 만나 .....     [사이버토론방]17대 총선, 나는 이런 유권자 운동을 지지한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는 부패정치인, 반개혁적 정치인에 대한 낙천ㆍ낙선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이나 YMCA 등 다른 단체들은 이러한 당선, 낙선운동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견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후보자정보공개를 통한 유권자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피통신    60 Minutes에서 밝혀진 부시 행정부의 진실  | 김도혜    경실련이 거듭 나야 |백우현    회원상담   상담이 가능한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엄청난 권한에 대하여| 하용식    정신지체장애우의 명의를 이용한 사기, 어떻게 해야합니까? | 경실련회원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현상에 관심은 많은데요 |지동호 이주의 포토고발   이주의 포토고발 사진이 없습니다     한은 총재는 화폐선진화보다 경제현실을 직시하라 [ 2004-01-15 ] 국정운영의 보다 구체적인 대안제시로 국민에게 신뢰를 구.. [ 2004-01-14 ] 정치권은 검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막지 말라 [ 2004-01-09 ] [김태현의 TV를 말한다]그들만의 잔치,연말 시.. [ 2004-01-08 ]   반갑습니다. 벗님   길벗 박혜영 -더많은비판이오더라도굿굿이나갑시다 화이팅 김태효-무궁한 ...

발행일 2004.03.02.

2004-4호: 총선예감, 아는만큼 보인다

메일발송해지 2004.02. 05 (2004-04호)       경실련, 17대 총선을 향해 닻을 올리다 후보자정보공개운동, 정책캠페인으로 정치개혁 이룰터 경실련은 "정치권에서 제시하지 못하는 희망을 국민들 가슴속에 심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유권자 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하고 후보자정보공개운동, 정책캠페인, 투표 참여 및 선거부정감시운동, 정부와 지자체의 선심정책 감시운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17대총선]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인만큼 찍는다! [17대총선] 이제는 정당도 찍는다. [17대총선] 선심정책 감시와 선거부정감시 [17대총선]유권자 토론방 → 머가 시민단체입니까? 누가 당신들한테 대표권 → 떼거지로 모여서 해야 할 일 → 둘로 갈라지는 사회         [기획취재] 경실련 운동의 '나눔과 베품' 지역경실련협의회(운영위원장 김재석)는 지난 1월 30일~31일 동안 경남 거제 덕포에서 ‘제 1회 지역경실련 운동사례 교류대회’를 열었다. 경실련을 말한다 -경실련 7대 사무총장 인터뷰 [시민Q&A] [의견]사형제도에 관한 문의 → [답변]경실련은 사형제도 폐지와 관련하여 입장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기타]부동산문제 관련한 단체가 있는지 → [답변]부동산문제 관련한 단체가 있는지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에 나선다 2004-02-05 보건복지부의 졸속적인 의료기관 평가사업은 중단되어야 02-05 공공부문이 공급하는 아파트는 후분양제를 전면 도입.02-04 대통령 친인척 비리 의혹에 대해 청와...02-03 공정위의 계좌추적권은 끝내 사라지게...02-03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특혜의혹은...02-02       알려드립니다   기억나십니까?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오는 2월 18일...

발행일 2004.03.02.

2004-5호: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메일발송해지 2004.02. 12(2004-05호)       천정부지 아파트값, 시민이 나섰다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 출범 경실련은 12일 오전 11시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본부장 김헌동) 출범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및 택지분양원가 공개운동,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개발이익환수 방안 마련 촉구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미봉책으로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 건교부의 '택지 및 주택공급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경실련 논평 [ 2004-02-12 ] 집값상승의 악순환은 이제 그만! 재경부와 건교부에 울려퍼진 네티즌들의 함성 [ 2004-02-11 ] 분양원가 부풀려져있다 전문가 해법찾기 분양가 거품-쟁점과 공방 찬반토론-분양원가 공개 네티즌의견 <자세히> 성실맨 02-12 이제 까지 서민들이 참아왔다. 드디어 올것이 온것이다. 주공을 비릇한 건설사들 이제 진정한 시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아파트 02-12 주택공사나 토지공사에서 민간건설업체에게 하청을 주어 국민주택 규모 32평, 중대형 공공 임대아파트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스카이어 02-12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그렇지만 원가를 공개하라는 것에는 반대한다 상품이든 제품이든 아파트도 제품의 하나이며         [기획취재] 서울시 최우수의원 심재옥의원을 만나다 “최우수의원으로 뽑힌 후 어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인터뷰가 끝난 후 PD가 그러더군요. ‘한나라당이었거나 남자가 뽑혔다면 아마 섭외할 생각도 안 했을겁니다.'” '최저가낙찰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갈 것' [인터뷰]서울지하철 공사 강경호 사장   [시민Q&A] [의견]입사당시 나는 학생이었다. 퇴...

발행일 2004.03.02.

2004-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메일발송해지 2004.02. 19(2004-0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공기업 원가공개 및 로또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촉구 전국동시기자회견 아파트값 거품을 빼기위한 시민들의 함성이 2월17일(화) 오전11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울려퍼졌다. 경실련은 서울을 비롯,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자세히) 이헌재부총리 원가공개 불가표명에 대한 경실련 입장 02-19 공개된 아파트 분양원가 논란에 대한 경실련 입장 02-19 [사이버공감] 아파트가격 거품을 빼야 나라가 바로 간다(上) 아파트가격 거품을 빼야 나라가 바로 간다(下)           [해피통신] more 암웨이 교육장에 끌려가서... (작성자 : ^^;) 어느날 언니가 갑자기 전화해서 '암웨이 교육이 있는데, 난 잘 모르겠다. 네가 와서 함 들어봐줘' 라고 하더군요. [총선에 대한 네티즌의견] more 시민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대형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낙선, 당선운동과 같은 정치운동에 너무 몰두하고 있는 것 같아 충고 한마디 드릴려고 합니다.[작성자:고경연] 경실련의 후보자 정보공개운동인 유권자운동은 진정한 시민 참여운동의 전형적을 보여 주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민의 알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고 후보자 선택을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작성자:dasam12] 경제를 살리자는 민심을 외면하고 총선에만 올인하는 것은 정치권과 정부만으로 충분합니다. 말로는 시민단체를 외치지 말고 시민단체라도 경제와 민생에 관심을 가져 주시지요.[작성자:아우성] [상담이 필요합니다] more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김동일] 우리는 용산에서 컴퓨터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영세한 자영업자 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컴퓨터에 산실이요 미래에 컴퓨터 산업을 이끌어갈 터전을 임대회사에 부도로인하여......

발행일 2004.03.02.

2004-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메일발송해지 2004.02.26(2004-0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용인동백지구아파트 추정분양원가 발표 경실련 기자회견[2004-02-23] 경실련은 한국토지공사가 조성한 용인동백지구에서 분양에 참여한 공기업과 민간건설업체가 싼 값에 택지를 공급받은 뒤 분양가를 높이 책정하여 총 8,295억원의 폭리를 취하였으며, 공기업은 평균 31.7%, 민간기업은 34%의 분양가 대비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금 주택공사 게시판에서는 무슨 일이? 2차 온라인행동의 날 '주공은 분양원가 공개하라' [ 2004-02-24 ] 하루만에 발언 번복한 건교부장관 [논평]오락가락 건설교통부, 정부는 아파트값의 거품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가 ? [ 2004-02-26 ] [네티즌의견]            >>전체보기 [반대]경실련 나름대로 원가분석이란걸 해놓은 것을 보니 참 가관입니다. →[찬성]경실련과 PD 수첩에서 밝힌 평당 건축비 250만원는 일반적으로 분양면적 기준으로 거의 정확한 원가입니다. →[반대] 아파트사업에 대한 수익성 분석을 잘하시는데 직접 서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이상적인 아파트사업을 시범적으로 해보시는게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영어한마디] “김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파적 리더쉽과 좌우충돌의 정치가 위기를 자초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 Prof. Kim made a scathing remark that the president’s partial leadership centering only on cliques and vacillating management have caused serious risk.      ☞듣고 따라하기   ☞한글전문보기 [생활의 발견-이럴땐 난 이렇게 한다] 1탄-교통사고가 났어요 ..난 너...

발행일 200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