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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호- 와글와글 ... 뜬다!

    제 23호   2002. 5. 15    경실련 뉴스레터는 매주 목요일 발행되며,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됩니다.   와글와글 "사이버 토론방" 뜬다.      집중조명 "와글와글 "사이버 토론방" 뜬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 찬·반 입장을 게재하고 회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사이버 토론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기업접대비 규제 필요한가"입니다. 기업경쟁력을 위해 기업 접대비 지출을 줄여야할까?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구조를 깨뜨리는 계기로..지난해 초 민주당 경선에서 엄청난 정치자금이 소요되는 정치 현실을 개혁하고자 본인의 경선 자금 내역을 공개하는 양심선언을 한 김근태 의원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지금 김의원이 그 고백의 대가로 피고인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경실련은 지금         ................................................................   진대제 정통부 장관 주식매각 거부에 대한 경실련 입장 서울지하철9호선 공개답변에 대한 추가질의 제주 경실련 - 외국인 전용카지노, 내국인 관광객 입장 허용 안된다! [토론회]의료소비자 권리보장과 의료기관 경영투명성 제고방안 more                네티즌은 논쟁중      ..................................................................   현재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 유화적인 발언들을 계속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 53년 전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는 (북한중심 체제의)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 어느 만찬장에서의 발언은 네티즌들의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지난 해 선거 때 "미국에 사진 찍기 위해서는 안간다"고 말해 네티즌들에게 호...

발행일 2003.05.20.

21호- 청계천 7월 착공반대 온라인 운동 돌입

     ■ 집중조명                                                        경실련 뉴스레터 21호 경실련,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온라인 운동 돌입   청계천 복원 필요하지만  청계천 복원은 죽임의 문화를 살림의 문화로 바꾸어내는 시대적인 요구이며,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우리는 청계천 복원 자체에 대해서는 분명히 찬성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생명, 문화, 역사가 살아숨쉬는 아름다운 청계천의 복원이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원방식으로는 시민들이 원하는 청계천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전쟁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이라크 난민돕기  경실련, 지구촌나눔운동 등 35개의 시민단체가 결성한 <이라크 난민돕기 시민네트워크>는 4월 28일 정오에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가두모금캠페인을 전개했다. 쇼핑을 나온 사람들, 점심 먹으러 가던 회사원 등 시민들은 가던 길을 잠깐 멈추고 작지만 큰 사랑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날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의 정성은 총 41만 7천 60원으로 모아졌다. ■ 경실련 활동 *방송으로 확인하는 우리사회의 장애인식-[미디어워치] *부산경실련 센텀시티, 하루 이자만 6500만원? *장관도 납득 못한 품샘제 폐지된다. *대구 경실련-대구 조해녕시장 퇴진운동   >> 좀 더 많은 자료보기 ■ 회원설문 10탄 질문) 4월 29일 개혁국민당의 유시민 의원이 면바지에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하려다 실패했다. 유시민 의원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회의원들은 고함을 지르고 자리를 떠났다. 이런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사회 각계의 목소리도 다양하다. 여러분은 유시민 의원의 복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국회에서 정장 차림을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에 유시민 의원...

발행일 2003.05.12.

22호- 진대제 장관에게 묻는다

    경실련 뉴스레터 22호                                             발행일 2003. 5. 9 이번 주는 휴일이 많은 한 주였습니다.  화창한 날씨, 가족들과 나들이 다녀오셨는지요.  매주 목요일에 발송해드리는 경실련 뉴스레터가 이번 목요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하루 늦은 금요일에 발송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 집중조명                                                          진대제 장관에게 묻는다  최근 진대제 장관의 재산이 공개된 이후 이중국적, 아들의 편법을 통한 병역 면제 의혹에 이어, 서민을 상대로 한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투기의혹, 납세 실적 미 공개 등으로 고위 공직자로서 적정한 자격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실련은 1일, 일련의 의혹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진장관 앞으로 보냈다.   클릭해 보셨나요?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사이트"  사이버 경실련은 청계천 7월 착공 반대 온라인 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회원님들 들어와보셨는지요.  "함께해요, 캐치프레이즈"에 회원님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올라온 캐치프레이즈 들 중에 좋은 작품을 선별해 주간 공식 지정 표어로 홈페이지에 일주일 동안 게재될 예정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 회원설문은 이번주는 사정상 쉽니다.   ■ 경실련 활동   [성명]최근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경실련 입장   [성명]여야 국회의원의 "지방의원 유급직화" 추진 관련   [성명]반환경적인 서울시도시계획조례(안)을 재검토하라.   ■ 기획&취재   TV를 말한다   "반쪽짜리의 사실, 뉴스를 믿을 수 없다" 뉴스는 다양한 사건과 사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제공해주며,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세상의 여러...

발행일 2003.05.12.

20호-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재설계로 858억 예산 낭비

    ■ 집중조명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재설계로 858억 예산 낭비 총 사업비 1조 9천억원이 투입되어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시공중인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가 발주된 지 1년 만에 재설계 결정을 하였다. 이에 따른 859억 정도의 예산 낭비와 사업기간이 지연되는 등 총체적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자세히 보기>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재설계 방침에 따른 예산 낭비 및 공개질의서  서울시 지하철 9호선 담합 관련 관련기관 감사청구   ■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아파트도 안보고 돈부터 내라는 분양제도, 이상하지 않으셨나요?  천정 부지로 솟고 있는 아파트 값에 내 집 갖기의 희망을 포기하지는 않으셨나요? 지난 24일 열린 4월의 시민마당에서는 부풀려지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를 놓고 함께 고민을 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꼬박 저축해도 내집 장만하기  어려운 지금의  현실은 바꾸어져야 한다는 것이 시민마당에 참석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자세히보기>      아프로만, 노사모와 일전을 벌이다.  경실련 회원과 활동가들로 구성된 축구팀 아프로만을 아시나요? 그들이 비오는 지난 토요일, 한강둔치에서 노사모 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벌였습니다. 한달전 흥사단과의 일전에서 7:1로 기세를 올렸던 모습과 달리 250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노사모 축구팀에게 아쉽게(?)  패하였습니다. 아프로만의 코치를 맡고 있는 서울시민사업국 김건호 간사에게 경기 상황을 생생히 들어봅니다. <자세히 보기>     ■ 회원설문 9탄 <설문에 참여하시려면 해당 문항에 체크하시고,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넣으신 후 아래에 있는 주황색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됩니다.> 질문) 회원님, 경실련 홈페이지에 얼마나 자주 방문하십니까?  1) 거의 매일 방문한다.        ...

발행일 2003.05.06.

17호- 이라크전쟁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 메일은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 집중조명 미국의 이라크전쟁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일방적인 힘이, 그런 힘이 정의입니까?, 저는 '힘이 정의'가 아니라 '정의가 곧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UN의 결의가 언제나 옳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이번 UN의 태도는 정당한 결정으로 미국의 야만성이 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야만적인 힘이 국제질서를 지배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로 정의의 목소리가 강대국에 맞설 수 있도록"...  자세히   [네티즌 의견] ▶ 미국의 동맹, 우방 이것은 낭만적인 생각입니다. 미국을 도와 아프칸 파견하고, 에프15를 미국이 사주고 해도 미국은 우리의 뜻과 상관없이 북한을 악의 축(미국의 엠디 전략은 미국 방위산업체의 어마어마한 사업입니다.---북의 노동2호--미국의 발꼬락까지도 날아가지않은 미사일입니다)으로 핵 의심 시설 공격 등등.. 그리고, 6,25때 도와준것 베트남에서 갚아주고도 남았습니다. (공포의 눈) ▶ 미국이 아무리 강해도 세계 모두의 힘보다 절대로 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하기 때문이다. (김헌영)   [파병에 관한 시민들 글보기]   [지난주 설문]'인권위의 반전성명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과보기 설문에 참여해주신 진두생회원님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회원설문 6탄 질문) 이라크전 파병동의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파병안의 법적 처리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파병동의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과 소속구 의원의 그것이 다를 경우 다음 총선 투표에 주요한 변수로 생각하십니까?  1)  대의제에 따른 소신표결이라면 개의치 않겠다.                   2)  나와 입장이 다르다면 나의 대표로 뽑을 생각이 없다           3)  관심없다                 ...

발행일 2003.04.21.

18호- 이명박 시장은 왜 서둘러 강행하는가?

이 메일은 매주 목요일,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메일입니다   ■ 집중조명 무늬만 하천인 조경 사업, 이명박 시장은 왜 서둘러 강행하는가? 지난 8일, 서울시청 앞에서는 "올바른 청계천 복원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청계천 복원 사업에 있어서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7월 착공의 강행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과 대책 수립을 통해 복원 사업을 생태, 문화, 역사적인 복원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청계천 복원은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면서 진행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일방적으로 7월 착공을  강행하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올바른 청계천 복원을 위한 100인 선언  [공개질의서]청계고가도로 안전성 문제에 대한 공개질의서   ■ 회원설문 7탄 질문) 서울시가 7월 1일부터 청계고가 철거를 시작으로 청계천 복원 공사에 착수합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 복원 사업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1)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잘 알고 있다.        2)  조금 알고 있다.                                   3)  접할 기회가 없어 잘 모르고 있다.         4) 기타의견     설문에 응해주신분중 한분을 추첨하여, 정농생협의 제품인 '발아현미'를 보내드립니다. 설문은 4월16일까지입니다. 이름 연락처   ..회원님 한말씀 [지난주 설문]'파병동의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과 소속구 의원의 그것이 다를 경우 다음 총선 투표에 주요한 변수로 생각하십니까? >>결과보기 설문에 참여해주신 이윤기 회원님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경실련 활동     - [공정위원장 면담] 관급공사 입찰담합 철저 조사 촉구   - [성명]우리는 ...

발행일 2003.04.21.

19호- 국가계약제도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이 메일은 경실련의 회원에 매주 목요일 보내드립니다.      ■ 집중조명 국가계약제도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16일 오전, 프란치스꼬 강당에서 '참여정부 국가계약제도 개정안의 문제점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에서는 정부발주 공사비가 과다계상된 상태에서 원가계산기준(표준품셈)개정없이 저가심의제를 도입하여 .. <자세히 보기>  최종찬 건교부장관, "현행 품샘제, 장관인 나도 이해 못 하겠다.  재경부 장관님! 하루만에 생각이 바뀌셨나요? 김진표 재경부장관, 올해 입찰제도 개선하겠다! ■ 회원설문 8탄 질문) 경실련이 기존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미 전 홈페이지에 익숙하신 분들과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경실련의 홈페이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새 홈페이지가 기존의 것보다 훨씬 낫다.    2)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다.                          3)  처음 방문이어서 잘 모르겠다.                    *경실련 홈페이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를  기타의견에 적어 주십시오.   기타의견     설문에 응해주신분중 한분을 추첨하여, 정농생협의 제품인 '발아현미'를 보내드립니다. 설문은 4월23일까지입니다. 이름 연락처   ..회원님 한말씀 [지난주 설문] 서울시가 7월 1일부터 청계고가 철거를 시작으로 청계천 복원 공사에 착수합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 복원 사업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결과보기 설문에 참여해주신 류정선 회원님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경실련 활동 -[토론록]참여정부 국가계약제도관련 토론결과 -[성명]최근 재계의 출자총액제한 완화주장에 대한 경실련의 입장 - [토론회]국제연대정책포럼-대외원조 정책과...

발행일 2003.04.21.

16호- 경실련회원, 축구계의 부활을 불러오다!!

    Newsletter 경실련                창간16호, 2003년 3월17일 발행      ◆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경실련 회원,  축구계의 부활을 불러오다!! ♨  일요일 아침, 어렵게 눈을 뜨고 보니 비가 내리고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흥사단에 연락을 해보니 당연히 수중전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대답이었습니다. 약한 모습 보일까봐 "스포츠는 살아있다. 당근 우리도 수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오버는 했지만 사실 걱정은 되더군요. 첫 모임인데 회원분들이 얼마나 오실지 걱정도 되고... >>자세히   지난설문결과) 관심있는 경실련 모임은 무엇입니까? <설문결과> 길바라기                      2 명 안면홍조                      0 명 서울시의회 모니터        2 명 아프로만                      2 명 시간적여유가없다         5 명 이번 설문은 지난 1,2,3 탄 설문에 비해 굉장히 회원님 응답률이 낮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회원님의 목소리를 강하게 나타내줄 수 있는 설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설문4탄->이번설문은 내부사정으로 쉽니다. 죄송합니다.    >>회원전용게시판        2주간의 경실련 활동 금융감독위원장, 관료출신 배제하고 소신있은 개혁적 인사로 임명해야 기업의 불법·탈법거래에 대한 시장감독기관의 속도조절이란 말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사정팀 신설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서울시 강남북 재정불균형 해소를 위한 시민토론회 SK그룹 검찰수사 결과에 대한 입장 SK그룹 검찰수사에 압력 의혹이 있는 이근영 금감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김대중...

발행일 2003.03.18.

15호-'따뜻한 봄날'

 Newsletter 경실련 창간15호, 2003년2월28일 발행.    ◆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경실련 회원 ' 청계천 복원 7월공사를 미루고 충분한 검토와 대책이 필요'라고 응답   응답자 중 79%(55명)가 '7월 공사를 미루고 대책을 충분히 검토후 시행해야한다'는 응답으로 과반수 이상의 경실련 회원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응답자중 17%(12명)가 ' 7월에 시행해야한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기타의견으로는 '공사시행전에 충분한 토론과 예산을점검후 시행함이 타당하다' 와 '충분한 검토후에도 만족할 만한 대안부재시 백지화해야한다. '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번 당첨자는 양지원(011436zzzz)님, 김준회(011447ZZZZ)님입니다.   회원설문3탄->맨아래로 이동해주세요    >>회원전용게시판    2주간의 경실련 활동 [정부]노무현 정부 1차 내각 각료 인선발표에 대한 경실련 논평 [정부]노무현 대통령은 친인척의 인사청탁, 국정개입을 경고하고 청탁 인사를 一罰百戒 하라 [정부]노무현 대통령에게 바란다 [서울]서울시 지역간균형발전지원조례제정에 대한 경실련 논평 [정부]한총련 문제와 국가보안법 개폐에 대한 경실련 입장 [기업]제12회 경제정의기업상 -삼성SDI, 남양유업, 비와이씨, 유한양행, 한일시멘트공업... [서울]청계천복원공사 7월착공을 반대한다 [미디어]정보와 광고의 경계는 어디인가? [뉴스에서의 간접광고 ] [지역]대구경실련-지하철참사현장 활동소식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정보통신]게임 산업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경불련] 외톨이의 꿈 - 경불련 희망 만들기 열린 학교 [보건의료]자주 병원 찾는 당신, 과잉진료 아...

발행일 2003.03.11.

14호-'아휴~차근차근 우리얘기좀들어봐, 서울시'

 Newsletter 경실련 창간14호, 2003년2월13일 발행    ◆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아휴~ 차근차근 우리얘기좀들어봐,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요금인상, 청계천복원과 버스노선 변경 동시추진, 추모공원폐지 움직임 등 현재 민선 3기 이후 서울시에는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사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중요한 사업들에 대해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얼마나 반영되어 있고, 수렴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사진 : 회원자녀 김태원 )   [관련내용] 서울시는 원지동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하라! 서울시는 물리적 거점개발 일변도의 지역균형발전조례제정을 중단하라! 친환경적인 청계천복원을 위한 경실련 성명 졸속적 강북뉴타운 개발계획 재검토하라!   [회원설문2탄]청계천 복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서울시는 우리가 지킨다!] 서울시 의회 방청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02-771-0373   [아프로만]...스페인에는 레알마드리드, 이탈리아에는 유벤투스, 영국에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우리에게도 이제 시민축구클럽 아프로만이 있다!    감사합니다. 원영현, 진두생, 이해남, 이홍재, 이창훈님이 신청해주셨습니다. 계속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회원전용게시판 ◆ 2주간의 경실련 활동 ◆ 대기업끼리 사이좋게 나눠먹기? 최근 2년간 턴키공사의 낙찰업체를 분석해본 결과 상위 6개 업체가 전체 턴키공사물량의 85%를 점유하고 있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공정위는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턴키공사 입찰 담합을 적발하고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 2개 업체가 과징금 부과 처벌과 입찰참가 제한을 받았다         << 자세히 | 동영상   국...

발행일 2003.02.19.

13호- 2003년 경실련, 그렇게 하겠습니다.

    창간13호, 2003년1월30일 발행.    ◆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지난 1월14일 경실련 회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발송한 경실련 뉴스레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 2003년 경실련이 집중해야 할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실련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해보는 설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간혹 타부서의 설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반응은  예상을 깨고 높았습니다. >>자세히   그래서 경실련에서는 유기농우리농산물만 취급하는 경실련 정농생협의 지원으로 상품을 '감잎차'에서 '발아현미'를 두분께드리기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응답해주신 것과 같이 정부,국회활동을 견제하며, 부정부패를 뿌리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하실거죠?   당첨되신 분은 김명중님, 김택님입니다. 축하합니다!  ^0^ 추첨과정은 엄중하고 공정한 분위기에서 김치호 자원활동가와 위정희사이버국장님께서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설문에서도 경실련 회원만의 힘! 시민의 참여를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 2주간의 경실련 활동 ◆    [성명]최근 양당의 인사청문회 대상 합의에..             2003-01-14  [보도]경실련, 국세청 특정기업 비호 세무비..            2003-01-16  [성명]새정부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경실련..             2003-01-17  [성명]인수위, 아파트후분양제 도입검토에..              2003-01-21  [성명]고건총리내정자에 대한 경실련 입장                2003-01-22  [성명]김우중氏 사건처리와 대우관련 의혹에..           2003-01-24  [...

발행일 2003.02.04.

12호- 2003년 경실련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 이 메일은 경실련웹진을 신청한 분들께 보내드리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Newsletter 경실련        창간12호, 2003년1월14일 발행 노무현 16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이번 선거결과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지역주의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계층간, 세대간, 골도 크게 패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정부는 이 점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화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국민적 합의에 기초해서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개혁, 독선적이지 않고 민주적 개혁, 안정 속의 개혁을 이루어내어야 역풍을 맞지 않고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다.    >>자세히 (관련내용) ◆ 차기정부  주요 개혁과제 발표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바란다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공정위의 언론사 과징금납부 취소 결정에 대해 ... ◆ 금감위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은 반드시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되어야   ◆ 기획연재]새정부에 바란다(경제편)-최정표 교수 뚜렷한 목표 설정 후 ‘시장친화형 재벌개혁’  총괄경영에 인한 불법 내부거래 방지 등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필요     ◆ 2주간의 경실련 활동 ◆    대통령직 인수위는 공정위의 언론사 과징금 납.. 금감위의 무역금융사기 징계보류 결정에 대한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직 인수위.. 2002년 예산낭비 유형 및 예산낭비 10대.. 인터넷 쇼핑몰의 개인정보보호 모니터링 결과.. 2002년 경실련이 뽑은 좋은/나쁜 프로그램 ..   ◆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경실련이 만난 사람- 김근태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 건강하게 100살 살자-암...

발행일 2003.01.17.

11호- 정책을 비교합시다!

여중생사망사건관련소식  ▦12월7일 대규모행사 ▦12월6일 예술문화인집회 ◆ 이 메일은 경실련회원분들께 보내는  메일입니다.    수신거부 2002 경실련 대선 캠페인 아는 것만큼 보인다 - 정책을 비교합시다 먼저 관심있는 정책을 꼼꼼히 봅시다.   여러분의 관심분야는 무엇입니까? ▼   가정생활 ☞ 주택 행정수도이전 가계부채 직장생활 ☞ 경제성장 주5일근무 여성정책 자녀 교육 ☞ 대학입시제도     최근집중 ☞ 정치개혁 대미정책 북핵문제 기타  ☞ 검찰개혁 권력구조 국토계획   재벌정책 선심성 예산증액 정책종합   ※ 경실련 공약검증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공교육, 노조, 보건, 조세   이제  후보자를 결정하셨나요?      네     → 그렇다면 12월 19일, 여러분의 힘을(클릭)   아니오 → 다시한번 자세히 보기(클릭) ■ 각 후보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보면 이회창 후보는 '효율성'과 '경쟁'을 중시하는 미국식 시장주의 노선에 가까운 정책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노무현 후보는 '衡平'과 '公共성'을 중시하는 서유럽식 평등주의 노선에 가까운 정책을 지향을 보임으로써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 자세히 관련소식 ▶대선 주요 정책사안에 대한 전문가 설문결과 및 유력후보 정책비교자료 발표 ▶차기정부개혁과제 ▶현행 대선 후보 TV 토론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 ◆ 2주간의 경실련 활동 ◆   021207 / 공무원 행동강령이 보다 엄격하고 구체적으로 제정되어야 021204/ 현행 대선 후보 TV 토론 방...

발행일 2002.12.14.

10호-2)학부모인 회원님께'꼼꼼히 살펴봅시다'

일부 화면에서 늘어질수 있습니다. (아래로) 이 회 창 대학입시제도 노 무 현 대학입시제도는 단계적인 자율화 계획을 예시한 다음 2007년까지 완전자율화 (10.21 교통토론회) 기본 방향 수능시험 등 획일적인 점수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은 문제 (11.12 경실련 정책질의에 대한 답변) 수능시험을 국가가 시행하는 학력성취도 평가 기준으로 발전시키고 대학입시 반영 정도는 대학의 선택에 맡길 것 (교총 토론회) 수능시험의 성격 규정 및 개선바향 난이도를 쉽게하고 장기적으로 자격시험 전환. 대학이 다양한 입시 평가 방법 도입 (경실련 답변) 자율화 할 것 (교총 토론회) 대학의 학생선발권이 대학별 특성화로 가도록 인센티브 통해 유도 본고사 부활 본고사를 전면적으로 허용해서는 안된다. 적성, 발전가능성, 자기통제력, 봉사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 (경실련답변) 긍정적으로 본다 (교초 토론회) 서울대 지역 할당제 판단 유보 (10.23 교총 토론회) 당장 도입은 반대 기여 입학제 원칙적 반대 평준화 기본틀 유지하면서 경쟁의 원리확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확대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개선 (교총 토론회) 고교 평준화 평준화 기본틀 유지하되 특성화고와 특목고 대폭확대. 자립형사립고는 성과를 봐 가면서 확대·축소 여부를 결정할 것 (교총 토론회) >> 관련내용 자세히       경실련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1) 세 후보의 교육에 대한 정책을 검토해 보면 크게 두 흐름을 읽을 수 있다. - 이회창 후보는 교육에 자율와 경쟁을 통한 수월성 추구라는 시장의 원리를 중시하고 있는데 반하여, 노무현 후보는 모두에게 동일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평등성과 공공성을 강조하...

발행일 2002.11.26.

10호-2)유권자 여론조사

      회원님 안녕하세요? 경실련에서 이번 대선에서 각 정당의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 주요 사안에 대하여 유권자 의식과 여론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응답해주신 결과는 설문조사의 본래 목적외에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회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질문을 읽고 동의하시는 항목에 표기한 후 맨 아래 보내기 단추를 꼭 눌러주십시오>   <설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다음의 사항에 답해주십시오.> 성별 : 남자 여자 연령 :  10대 20대30대40대연령 50대60대이상       직업 : 농어업주부판매직생산직사무직경영자   전문직학생무직소규모자영업    학력 : 무학초졸중졸고졸대졸대학원이상      지역 : 서울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1. 정치자금 제도와 관련하여 100만원 이상의 정치자금 기부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100만원 이하인 경우라도 완전한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모든 기부자를 공개해야  한다. ② 100만원 정도가 적정하며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기부자를 공개해야 한다. ③ 100만원보다는 높은 기준을 정하여 기부자를 공개하도록 한다. ④ 정당의 정치활동이 위축될 수 있고 문화적 거부감이 있어 실명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 ⑤ 잘 모르겠다.     2. 귀하께서는 특별검사제도를 상설화하여 운영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현행 검찰이 잘하고 있으므로 특별검사제도는 필요하지 않다. ② 상설화보다 현재와 같은 사안별 특별검사개별입법에 의해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 검찰자체의 변화를 촉구할 수 있도록 영구상설화보다는 5년정도 한시적으로          특별검사제도를 상설화 하면 된다. ④ 검찰 상황과는 관계없이 특별검사제도는 상설화 하여야 한다. ⑤ 잘 모르겠다.     3. 국가보안법의 개폐에 대...

발행일 2002.11.26.

8호-(뉴스레터) 아는것 만큼 보인다.

경실련은 이번 대선 국면에서 각 후보간의 정책을 비교, 분석하여 선거과정에서의 정책대결 비중을 높이고 유권자들로 하여금 학연, 혈연, 지연 등에 의한 후보 선택이 아니라 올바른 정책을 기준으로 투표토록 하고자 합니다.           후보별, 공약별 꼼꼼히 살펴보기 >>                2주간 활동보고               정책실 부패방지법 개정/특검제법 제정 청원서 제출 보건복지부는 적정기준가격제(참조가격제) 시행방안을 철회하라 현대상선의 4000억 대출금 불법유용논란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라 의사협회는 조홍준, 김용익 교수에 대한징계결정을 철회하고 당사자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정치권은 근거없는 로비설로 노벨상을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시민감시국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 교부현황 분석발표 [미디어워치]MBC 아주특별한아침 모니터보고서발표   도시개혁센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관련 논평 제3회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진행  통일협회 [학술회의] 남북화해의 남남합의를 위하여 경실련 타임머신 89년 무주택자 문제대책 본부의 발족선언 - 세입자보호 종합대책 발표 91년 전경련 회관 앞에서 망국적인 호화사치품 수입반대 2차 시민대회 92년 대선시기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정책캠페인을 전개하자'라는 주제 로 대학순회 정책캠페인 강연회 개최 00년 어린이들만의 공간이 놀이터에서조차 위협받는 어린이생명   상근자이야기 부산은 지금도 축제중 - 부산경실련 유지숙간사 아시안 게임 소속된 국가가 다 참여했다는 것이다. 참여보다 더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회원을 위한 공간          10월 19일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20여명의 회원, 시민, 어린이들과 함께 가을의...

발행일 200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