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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2기 수료식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2기 수료식 - 밝은 미소가 가득했던 수료식 생생 비하인드 -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2월 28일, 경실련과 이로운 사회를 만드는 『경이로운 기자단 2기』 수료식이 경실련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수료한 기자단 구성원은 총 6명으로, 경제팀과 사회팀으로 나뉘어져 활동하였습니다. 2달이라는 시간동안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책의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기자단 활동에는 교류과교류(교교)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초청강의와 친목도모의 시간이 있어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수료식 MC는 회원미디어팀 문규경 간사가 맡았습니다. 최고의 실력으로 멋진 결실을 만들어준 수료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모두 무사 수료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과 함께 오늘의 인연이 내일의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습니다. 경실련 사무총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제작한 콘텐츠를 보면서 노력의 땀방울이 느껴졌다는 소회를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수료를 시작으로 경실련 활동가들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으로, 수료증 수여가 있었습니다! 6명의 수료자들이 주인공인 날이었습니다. 밝은 미소가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어서, 우수기자상은 경이로운 기자단 2기 구성원으로서 우수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자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끝으로,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단체에 대해 한층 더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자료를 분석하고 가독성 있는 형태로 제작해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다는 소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가서도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시민의 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경이로운 기자단 2기가 수료했습니다. 경실련과 시민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2달 간의 여정이 막...

발행일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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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2기 발대식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2기 발대식 활기가 가득했던 발대식 현장 속으로   1월 12일, 경실련과 이로운 사회를 만드는 『경이로운 기자단 2기』 발대식을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단 모집은 2023년 12월 11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되었고 많은 청년들이 경실련 활동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총 7명으로 경제팀과 사회팀으로 나뉘어져 활동하게 됩니다!    발대식 MC는 경실련 회원미디어국 문규경 간사가 맡았습니다. 시민사회 첫걸음을 경실련에서 시작하게 된 것에 반가운 마음을 언급했습니다. 2기 활동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건강하게 활동 수료를 하자는 덕담도 함께 전했습니다. 기자단의 환한 웃음 덕에 현장이 무척 화기애애 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특별한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바로!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말하면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는데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다음 프로그램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돌아가면서 그리고 강당을 돌아다니면서 첫인상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웃음 짓게 만드는 재밌고 인상적인 첫인상 덕분에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이제는 첫만남의 어색함보다도 자연스러움이 묻어났습니다. 이어서, 대화 카드를 활용한 말하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내 삶의 중요했던 순간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다채로운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부 첫 시작은 경실련 사무총장님의 인사말이었습니다. 청년들이 시민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2기를 맞이한 기자단이 더욱 열띤 마음으로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는 말과 활동가들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사무총장님의 경실련 소개 강의가 있었습니다. 경실...

발행일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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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1기 수료식

[월간경실련 2023년 9,10월호] [현장스케치]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1기 수료식 - 희망찬 포부가 가득했던 수료식 생생 비하인드 - 문규경 회원미디어국 간사 8월 30일, 경실련과 함께 이로운 사회를 만드는 『경이로운 기자단 1기』 수료식이 경실련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수료한 기자단 구성원은 총 7명으로, 경제팀과 사회팀으로 나뉘어져 2달 동안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을 하였습니다. 수료식 MC는 경실련 회원미디어국 문규경 간사가 맡았습니다. 경실련과 콘텐츠를 만들고 시민사회 활동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몸 건강히 수료할 수 있어서 담당자로서 매우 뿌듯함을 전하는 동시에 다음을 기약하는 덕담도 함께 했습니다. 경실련 사무총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경실련 활동에 있어 청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오늘 수료를 끝으로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의 시작이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런 기회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활동가들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박상인 상임집행위원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경실련과 만나서 시민운동을 알아가는 건 삶에 있어 중요한 경험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경실련과의 교점을 만들어나가면서 인연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열의 가득한 모습 덕분에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다면서 수료를 축하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수료증 수여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경실련과 이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준 모두가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료의 기쁨을 다같이 누렸습니다. 이어서, 우수기자상은 경이로운 기자단 1기 구성원으로서 우수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자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끝으로,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

발행일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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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1기 발대식

[월간경실련 2023년 7,8월호] [현장스케치] 경실련 경이로운 기자단 1기 발대식 - 웃음이 만개했던 발대식 생생 비하인드 - 문규경 회원미디어국 간사 6월 23일, 경실련과 함께 이로운 사회를 만드는 『경이로운 기자단 1기』 발대식을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자단 모집은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되었고 청년들의 뜨거운 지원 열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총 8명으로 경제팀과 사회팀으로 나누어져 활동하게 됩니다! 발대식 MC는 경실련 회원미디어국 문규경 간사가 맡았습니다. 경실련에 온 것을 정말 환영하며 힘을 합쳐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특히, 몸 건강하게 활동을 잘 마무리하자는 덕담도 함께 전했습니다. 기자단이 만드는 밝은 분위기 덕분에 텐션이 한껏 올라갔습니다! 먼저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과의 접점을 많이 만들어나가면서 공감과 존중할 수 있는 경실련이 되겠다는 말씀과 함께 청년들이 경실련에서 의미있는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활동가들이 많은 지원을 하겠다는 포부로 인사를 갈음하셨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바로!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지금 자신의 감정을 말하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었는데요. 덕분에 어색하지 않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중하게 감정카드를 고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Feat. 성윤부장님 감정카드 협찬) 다음 프로그램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이 있었습니다! 첫 순서로 밸런스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48시간 동안 굶기 또는 잠 안 자기 중에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아리송한 선택지 덕분에 화기애애하게 친목을 다 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서로의 얼굴을 그려준 다음에 강당을 돌아다니면서 첫인상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톡톡 튀는 재밌는 첫인상 덕분에 즐거움이 한층 더해졌습니다. 무려 유명 연예인들도 함께 했습니다.(수지, 박서...

발행일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