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원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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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공개불가 당정협의 결과에 대한 경실련 성명

  열린우리당 게시판에 넘쳐나는 네티즌들의 분노... "당신들을 찍은 내가 밉다!"   "아파트 원가 공개을 천명해온 열린우리당 여러분... 당선되고 나니까  하루아침에 없던일로 하시나요. 너무섭섭합니다. 하루아침에 자고나면 집값 상승에 언제나 내집가지고 한번 살아보나 하는 서민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모르신단 말입니까? 제발  집값을 안정시켜...

발행일 2004.06.01. 보도자료

분양원가공개 당정협의결과에 대한 경실련 성명

  공공아파트 원가공개를 위한 당정협의의 결과가 택지공급가 공개 연기인가   열린우리당과 건교부는 26일 당정협의를 갖고 주공 등의 공공주택 원가공개 여부를 '주택공급제도검토위원회'의 검토와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중 결정하는 것과 공공택지의 공급가격 공개를 7월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당정협의를 앞둔 지난 22일 열린우리당 정세균 정책위의장...

발행일 2004.04.27. 보도자료

건교부는 택지공급가격을 즉각 공개하라!

  건교부는 택지공급가격을 즉각 공개하라!   서울시의 상암지구 분양원가 공개이후 아파트값 거품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자 2월 12일 건교부는 대통령업무보고에서 향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공급한 공공택지중 공동주택용지의 택지공급가격 공개를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3월 17일에는 늦어도 3월 말까지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건교...

발행일 2004.04.19. 보도자료

건교부의 주공아파트 원가공개에 대한 경실련 입장

  오늘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은 열린우리당과의 정책정례회의에서 “주공아파트의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공기업의 아파트 분양원가를 공개하라는 열린우리당의 요구에 대해 “당초 오는 6월까지 ‘주택공급제도검토위원회’를 통해 결정키로 한 분양원가 공개여부 등의 결정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건교부의 발표를 전향적 ...

발행일 2004.03.29. 보도자료

아파트값 거품빼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경실련은 3월22일 오후 3시 민주노동당 여의도당사를 방문, 김정진 민주노동당 법률지원단장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공기업 및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택지개발지구내 택지공급체계 개선, 공영개발 방식 전환, 후분양제 도입 등을 골간으로 하는 주택정책 개선에 대한 공약개발에 민주노동당이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다....

발행일 2004.03.23. 보도자료

전북개발공사의 분양원가 공개 관련 경실련 입장

   지난 20일 전북개발공사는 전주시 중화산동 화산택지개발지구내 현대에코르의 분양원가를 공개했다. 평당 분양가 308만원의 분양원가는 289만원이며, 평당 19만원의 이윤을 남겨 수익률은 6.1%로 수익금은 향후 임대아파트 건설을 위한 건설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서울, 대전, 광주에 이은 전북개발공사의 아파트원가공개...

발행일 2004.03.22. 보도자료

건교부의 공공주택용지의 택지공급가격 공개 방침 관련

  건교부는 17일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공급한 공공택지 중 공동주택용지의 택지공급가격을 늦어도 이달 말까지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택지개발지구에서 택지공급가격이 공개되면 아파트 분양원가를 추정하는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택지공급가격은 사실상 이미 공개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해 주는 것 이상의 내용이 아니다....

발행일 2004.03.18. 보도자료

아파트 거품빼기, 정당도 나서라!

    17대 총선 공약을 준비 중인 정당에도 "아파트값 거품 빼자"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본부(본부장 김헌동)는 이번 17대 총선에서 각 정당이 아파트분양원가 공개와 택지공급 체계 개선을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는 활동에 나섰다.  경실련은 9일 오전, 이강두 정책위의장과의 면담을 갖고 공기업 및...

발행일 2004.03.10. 보도자료

하루만에 발언 번복한 건교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이 하루만에 발언을 번복하여 정부가 과연 분양가 폭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분노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아파트값의 거품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강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현재의 아파트값 폭등을 이해...

발행일 2004.02.26. 보도자료

분양원가공개 관련 건교부장관 발언 관련 경실련 입장

  정부는 분양원가 공개하고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체계 개선하라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이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건전한 상식으로는 최근의 분양가 급상승은 이해하기 어렵다’ 며 ‘집값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만 있다면 분양가 공개를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 개발공사 및 주택공사 등 공기업의 경우 소득수준이...

발행일 2004.02.25. 보도자료

지금 주택공사 게시판에서는 무슨 일이?

  "주공은 서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다른 어떤 곳보다 주공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거품을 빼주세요. 분양원가 공개해주세요."   아파트값 거품을 빼기 위한 온라인행동의 날인 24일, 주택공사 게시판은 분양원가 공개와 아파트값거품빼기를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로 뒤덮혔다.   <관련기...

발행일 2004.02.25. 보도자료

이헌재부총리 원가공개 불가표명에 대한 경실련 입장

  정부는 사태를 직시하고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어제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분양원가 공개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된 가격으로 거래돼야 한다고 본다”며 사실상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실련은 잘못된 주택정책에 대한 반성과 근본대책을 세우지는 않고 계속해서 업계의 대변자...

발행일 2004.02.19. 보도자료

공개된 아파트 분양원가 논란에 대한 경실련 입장

  경실련은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와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제도의 근본적 개선을 통해 아파트 값의 거품을 제거하기 위한 활동을 우선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와 대전시의 도시개발공사가 공개한 원가공개내용과 풍동주공아파트 계약자들이 자체 분석한 원가를 공개했고 이에 대해 주택협회는 민간부문의 분양원가의 틀을...

발행일 2004.02.19. 보도자료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아파트값 거품을 빼기위한 시민들의 함성이 2월17일(화) 오전11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울려퍼졌다. 경실련은 서울(정부종합청사)을 비롯,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청주, 춘천에서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 아파트의 분양원가를 공개하고,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체계의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동시에 개최하였다.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의 분...

발행일 2004.02.17. 보도자료

대전시 도시개발공사의 아파트분양원가 공개를 환영한다

  어제 대전시 도시개발공사는 대전종합유통단지내 공동주택용지에 건설하여 지난 2월 2일 분양완료한 드리움Ⅱ 아파트의 분야원가를 대전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전격 공개했다. 분양가격 평당 418.7만원의 분양원가는 381.4만원이며, 평당 37.3만원의 이익을 남겨 수익률은 8.9%인 것으로 집계되었고, 수익금은 서민을 위한 임대아파트 건설과 복지증...

발행일 2004.02.13. 보도자료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본부 출범

  경실련은 12일 오전 11시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본부장 김헌동) 출범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및 택지분양원가 공개운동,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개발이익환수 방안 마련 촉구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양원가공개로 아파트값의 거품을 뺀다"   박병옥 경실련...

발행일 2004.02.12. 보도자료

집값상승의 악순환은 이제 그만!

  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도 하나 있구요. 결혼할 당시 빚을 지고 시작하기 싫어서 전세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그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집값이요..너무나 올라 버려서 하늘만 쳐다 보고 눈물 짓고 가슴을 치고 있답니다. (중략) 말도 안되는 분양가를 공개하십시오. 분양가 인상과 주변 집값인상의 악순환. 제발 멈춰 주셔요....

발행일 2004.02.12. 보도자료

김진표 부총리의 망언을 규탄한다

  "1989년 17명의 세입자들을 자살로 내몬 살인적인 주택가격상승에 맞서 경실련은 토지공개념을 기치로 출범하였습니다. 하지만 14년이 지난 지금도 나날이 치솟는 집값에 서민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경실련은 '제2의 토지공개념운동'을 시작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아파트값 거품을 빼기 위한 운동에 나설것입니다."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 ...

발행일 2004.02.09. 보도자료

김진표 부총리는 건설업계의 대변자인가

  김진표 부총리는 6일 오전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건설회사들이 아파트 분양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은 제한할 필요가 있지만 분양가를 규제할 경우 주택 공급이 위축될 우려가 있어 신중하게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표 부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의 아파트분양...

발행일 2004.02.06.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