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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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제 선정 관련 의료연대회의 입장

의료선진화위원회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원회는 4차(06.01.12)회의를 개최하여 앞으로 논의할 과제를 최종 선정하였음. 위원회는 의료서비스산업의 주요목표로써 ▶제약 의료기기 BT산업 등 의료서비스 연관 산업의 기술혁신 유도 ▶ 적극적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서비스 무역역조 개선 ▶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의료체계 구축이라는...

발행일 2006.01.18. 보도자료

정부는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킬 영리병원허용 추진을 중단하라

12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이해찬)는 추후 집중논의 할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영리병원허용문제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관련협회와 업계 및 정부인사로만 구성되어있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구성의 편파성을 여러 차례 지적해왔다. 무엇보다도 전 국민을 혼란과 절망에 빠지게 한 황우석 사태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황우석 마피...

발행일 2006.01.16. 보도자료

사회양극화 심화시키는 민간의료보험 도입 반대한다

사회양극화 심화시키는 의료보험 이원화 도입에 반대한다 국민건강권 위협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지난 11월 18일 민간의료보험 도입 방안이 한 언론에 보도되면서, 정부의 의료보험 이원화 정책의 의지가 드러났다. 이 보도내용에는 “의료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발언과 함께 국무...

발행일 2005.11.22. 보도자료

어떻게 정부가 나서서 의료공공성을 무너뜨리는가?

- 제주도를 영리법인 병원 확대를 위한 시험무대로 삼아선 안 된다 - 정부는 제주도민에게 병원 영리법인화에 대한 정보를 호도(糊塗)하지 말라 - 정부는 공공의료 비중․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라 - 제주도특별법상 의료의 영리법인화․산업화 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2003년 10월 제2차 세계평화포럼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를 ‘특별자치지역’으...

발행일 2005.11.11.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