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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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경실련도시개혁센터 2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발행일 2017.09.05. 공지사항

[12/2]경실련 창립20주년출판기념식

<경실련 창립 20주년 기념> 『우리사회 이렇게 바꾸자』제4전면개정판 출판기념식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09년 12월2일(수) 오후 6시30분 * 장소 : 명동 퍼시픽호텔 3층 장미홀 부동산 투기 광풍으로 인해 많은 서민들이 고통 받던 1989년 첫 발을 내딛은 경실련은 ‘시민의 힘으로 경제정의 실현’, '일한만큼 대접받는 사회...

발행일 2009.11.25. 공지사항

경실련 창립 20주년 기념 동영상

발행일 2009.11.12. 공지사항

경실련 창립 20주년 행사스케치

11월 4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레스 센터에는 경실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실련전 현직 대표 및 임원 분들, 정,재계의 인사분들 그리고 많은 시민 회원 분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넘치는 축하 가운데 반가운 인사와 담소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6시 40분 무렵, 경실련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

발행일 2009.11.11. 공지사항

[창립20주년] 우리사회 이렇게 바꾸자 출판안내

<경실련>은 그와 같은 정의로운 사회가 이 땅에 구현되기를 꿈꾸면서 부단하게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운동을 전개해왔다. 『우리사회 이렇게 바꾸자』는 경제정의가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하는데 필요한 정책적, 제도적 대안들을 담은 책이다. 1992년 초판을 발행한 이래 세 차례에 걸쳐 전면개정판을 출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상황변화에 맞는 정...

발행일 2009.10.27. 공지사항

경실련의 토지 공개념 운동, 돋보이는 운동 의제였다

경실련 참여의 시작 인천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하고 연대하였다. 인천 경실련 활동 중에 고유활동을 몇 가지 찾긴 했는데, 처음보다 요새 일감이 줄었다. 서울에서 1989년에 경실련 창립할 때는 경실련에 대해 모르고 나중에야 알았다. 그 때는 토지 공개념이 중요한 화두였다.  그 때 당시 토지 소유가 편중되어 있다는 얘기가 ...

발행일 2009.10.21. 칼럼&스토리

'어? 데모를 하는데 법을 지켜가면서 하네?'

<경실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실련 역대 임원들의 인터뷰를 기획하였다. 그 다섯번째로 박종규 전 경실련 중앙위원회 의장을  7월 8일 종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이대영 사무총장, 위정희 기획실장과 함께 만났다.>    '어? 데모를 하는데 법을 지켜가면서 하네?'첫 번째 내가 경실련을 눈여겨 본 이유였다. 위정희| ...

발행일 2009.10.08. 칼럼&스토리

경실련은 그 순수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경실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실련 역대 임원들의 인터뷰를 기획하였다. 그 네번째로 송월주 전 경실련 공동대표를  7월 6일 아차산에 위치한 용화사에서 양혁승 정책위원장, 이대영 사무총장, 위정희 기획실장과 함께 만났다.> 송월주 : 경실련과의 인연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 김성훈 경실련 통일협회 전 이사장이 나를 ...

발행일 2009.10.01. 칼럼&스토리

[20주년] 10년 회원, 경실련을 만나다 [호프-호프 데이 현장스케치]

경실련 10년 후원회원과 함께 한 호프-호프 데이 정리: 강영실(갈등해소센터 간사) 올해로 경실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1월 4일 예정인 2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9월 10일 목요일 저녁 경실련회관 2층 강당에서10년 넘게 경실련을 후원하고 계신 회원님을 모시고 서로 고마움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호프-호프...

발행일 2009.09.14. 칼럼&스토리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주었던 경실련

Q. 회원님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실련 통일협회를 후원하고 있어요.   Q. 경실련과의 처음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1996년 경실련 통일 협회의 ‘민족화해아카데미’ 강의를 듣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당연히 대...

발행일 2009.08.01. 칼럼&스토리

의식 있는 시민들은 경실련의 소중한 자산

오전 내내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회원님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여서일까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6월 첫 주,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기계공구상가에서 박흥기회원님을만났다. 박흥기 회원님과 함께 회원님의 아버님이 경실련 활동가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셨다. 상가 한 쪽의 셔터를 올리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아늑한 사무실이 나타났고 우리는 그곳에...

발행일 2009.08.01. 칼럼&스토리

믿을 만한 단체, 합리적인 단체라는 소리를 들어야

‘믿을 만한 단체’, ‘합리적인 단체’ 라는 소리를 들어야 ‘예전의 성공을 오늘날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손봉호|3,4대 경실련 공동대표     시민사회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양혁승| 20년이 짧다면 짧지만 경실련으로서는 성인기에 접어드는 시기다. 과정 중에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어느 정도 위치에 이르게 됐었는데, ...

발행일 2009.07.28. 칼럼&스토리

[창립 20주년] 경실련 회원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경실련 회원님 중, 아래 사항에 해당 되면 연락주세요! <1> 1년 넘게 경실련으로부터 전화를 받지 못하고 있다. <2> 경실련 이메일, 문자(SMS), 우편물을 받지 못하고 있다. <3> 나는 경실련 창립 회원이다. (1989...

발행일 2009.07.24. 공지사항

시대가 변하듯 경실련도 변해야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오늘날 당면한 시민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 권태준| 3대 경실련 공동대표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추구하는 경실련 환경개발센터로 참여   권태준|공동대표 하기 전에 환경개발 센터일로 90년 초쯤 먼저 참여했다. 이사장이란 감투로 시작을 했는데, 분야가 대학분야랑 비슷하기도 ...

발행일 2009.07.21. 칼럼&스토리

[20주년] 행복한 경실련 가족만남 - 홈커밍데이 안내

 

발행일 2009.06.17. 공지사항

나는 아직 잊지 않아요. 창립 당시 우리에게 물밀듯이 밀려들었던 소외된 이웃들의 소리를

  변형윤 경실련 초대 공동대표 <경실련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경실련 역대 공동대표들의 인터뷰를 기획하였다. 그 첫 번째로 변형윤 경실련 초대 공동대표를 5월 29일 경복궁 앞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강철규 공동대표, 정미화 상집위원장, 양혁승 정책위원장, 위정희 기획실장과 함께 만났다.> 변형윤 전 공동대표로부터 경실련 창...

발행일 2009.06.11. 칼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