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실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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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실련
12월3일 CJ호남방송 7시 뉴스 ‘전라남도의회 의정비 인상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CJ호남방송 7시 뉴스 ‘전라남도의회 의정비 인상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전라남도 입장에서 의정비를 대폭 인상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도의회에서도 조사결과에 따라서 적절하게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결코 그것이 절대적으로 찬성하는 의견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발행일 2018.12.04.

목포경실련
11월28일 CJ호남방송 7시 뉴스 ‘서남권 경제 공동체 이뤄 상생발전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CJ호남방송 7시 뉴스 ‘서남권 경제 공동체 이뤄 상생발전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전남서남권의 주요산업은 농림축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나마 대불산단에 조선업이 있어서 제조업 비중이 좀 높지만 목포는 농어업 비중이 낮고 지역 향토기업이 모두 떠나서 생산성이 현저히 낮다고 볼수 있습니다"

발행일 2018.12.03.

목포경실련
11월28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2019년 전남 중학교 무상교복시행/전남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최다’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2019년 전남 중학교 무상교복시행/전남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최다’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9년 전남 중학교 무상교복시행 관련 전남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최다 관련

발행일 2018.11.30.

인천경실련
[공동성명] 인천시는 개항장 오피스텔 인허가 비리를 즉각 사법·세무 당국에 수사 의뢰해야 한다!

· 부적당한 인허가로 시세차익 얻은 인천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1. 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내의 옛 러시아영사관 터 인근의 고층 오피스텔 건축 허가가 부적정하게 이뤄졌다는 사실이 인천시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천시와 중구청의 건축행정이 법을 준수하지 않고 인허가 되는 심각한 직권남용 행정의 일단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11월 27일 발표한 감사결과에 따르면, 중구청은 중구 선린동에서 추진되는 오피스텔 건립사업과 관련, 2016년 12월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로 건축 허가를 내준 데 이어, 올해 지방선거 바로 전날인 6월 12일에 또 다시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26∼29층, 899실 규모로 설계변경 승인을 내줬다. 이러한 승인과정은 모두 김홍섭 전 중구청장 임기 말에 일어난 일이다. 문제의 오피스텔 부지의 공동 소유자 중 한 명은 김홍섭 청장의 처족 중 한 명이라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2. “인허가 과정이 부적정했다”는 감사 결과는 담당 공직자들이 권한을 남용한 것과 다름없다. ‘직권 남용’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사안이다. 우리는 이번 감사 결과가 ‘몸통’은 밝혀내지 못한 이른바 ‘꼬리 자르기’가 아닌지 의혹을 해소할 것도 촉구한다. 특히, 허가 과정에서 김홍섭 당시 중구청장이 담당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렸는지 여부도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토지주들과 인천시 및 중구의 경관위원회, 건축위원회 심의위원들과 유착, 청탁 여부도 수사 대상이다. 인천시가 즉각 사법당국에 수사의뢰를 해야 하는 이유다! 인천시가 끝내 ‘꼬리 자르기’로 무마하려 한다면, 우리 시민단체가 사법당국에 고발할 것이다. 3. 우리는 세무당국에도 촉구한다. 토지주 중 2인은 중소기업 운영 당사자임에도 시세차익 노린 토지 매입을 했다. 알다시피 토지주 3인 가운데 한 명인 박모 씨는 1980년 생으로 현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장의 딸...

발행일 2018.11.29.

목포경실련
11월27일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목포해양대가 세계ㆍ전국화를 추구하며 대학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에 나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목포해양대는 저출산 시대에 특정 지역이 포함된 교명이 수도권과 외국인 학생모집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며 교명에서‘목포’를 뺄 방침이다. 하지만 전남 목포시민들과 지역 정치권, 사회단체 등은 교명에서 지명을 없애는 것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외면하는‘배은망덕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부터 2주간 재학생과 동문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국제해양대’,‘세계해양대’,‘대한해양대’등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학명칭 변경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박성현 총장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교명추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대학은 현재 8명인 위원수를 1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 총장은 “저출산 시대 학령인구가 계속 줄고 있고 외국인 학생이 200명을 넘어서고 있어 명칭 변경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국제적 해양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교명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앞서 목포해양대는 2015년 12월 교직원과 동문, 재학생 등을 위주로 대학교명 변경을 묻는 설문조사를 첫 실시했고, 지난해 12월 2차 조사도 벌였다. 두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에서 ‘교명변경을 논의ㆍ추진하자’는 의견이 각각 65%, 76% 나왔다. 급기야 박 총장은 최근 여러 개의 대학 명칭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국제해양대’변경을 선호했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대학 관계자도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이 교명 변경에 찬성하고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교명변경에 대해 지역정가와 시민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시민들은 “목포가 부끄러우면 ...

발행일 2018.11.27.

목포경실련
11월26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목포지방채 1,300억 발행’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목포지방채 1,300억 발행’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발행일 2018.11.26.

목포경실련
11월20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인구정책우수/광양시의원연수논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인구정책우수/광양시의원연수논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전남인구정책우수 관련내용 광양시의원연수논란 관련내용

발행일 2018.11.21.

목포경실련
11월16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최초 섬지원센터/공공기관이전’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최초 섬지원센터/공공기관이전’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전남최초 섬지원센터 관련내용 공공기관이전 관련내용

발행일 2018.11.19.

목포경실련
11월14일 목포KBS라디오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대양산단관련)

목포KBS라디오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대양산단관련) 1300억의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하는데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하는 것은 빚을 내서 또 빚을 갚는 꼴이고 카드 돌려막기나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목포는 특히나 사회복지시설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정책들을 추진하는데 써야될 예산이 빚 갚는데 쓰다 보니까 문제라고 봅니다. 혈세먹는 하마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 임기동안 치적 쌓기 이런 부분들이 계속 문제가 되어 왔구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없어져야 되고 필요하다면 구상권까지도 청구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분양을 최대한 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봅니다.

발행일 2018.11.15.

목포경실련
11월7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무안공항,목포 유달경기장 활용’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무안공항,목포 유달경기장 활용’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무안공항 관련 유달경기장 활용 관련

발행일 2018.11.08.

인천경실련
[보도자료] 시사편찬위 위상강화 관련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면담

1. 보도를 요청합니다. 2.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이 시 문화광광체육국장과 만나 ‘인천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의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다음 주로 예정된 면담 자리에서 인천경실련은 ‘민관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주문하는 한편 단계별 대책도 협의할 계획입니다. 3. 인천경실련은 또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의 기능을 대신해온 인천역사자료관이 대안도 없이, 16년 만에 내쫓길 위기에 놓였다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할 것입니다.(붙임자료 참조) 특히 이러한 결과가 도시개발 부서의 독주 행정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문화재 부서의 밀실 행정이 낳은 결과인지를 따져 물을 것입니다. 민선7기 인천시정부가 소통과 협치를 강조해온 만큼 일체의 행정행위를 중단하고 의견 수렴부터 거쳐야 한다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4. 한편 인천경실련은 지난 10월 24일, ‘인천시사편찬원(가칭)’ 설립을 요구하고자 박준하 市 행정부시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역사와 정체성이 살아있는 인천을 만들려면 ‘시사편찬위원회’(역사자료관)의 위상 강화가 절실하다면서 시사편찬원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박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하고, 11월에 위원회의 역할 및 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민관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해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그동안 경과 〉 ▲ 2월 20일 :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인천역사자료관) 위상 강화 요구 건의문 접수 ▲ 2월 27일 : 유지상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면담 ※ 건의 및 협의사항 : 건의문에 대한 내용 전달 및 세부 논의 ⑴ 인천역사자료관 위상 및 기능 강화를 위한 민관 라운드테이블 구성 ⑵ 인천역사자료관의 위상 및 기능 강화를 위한 단계별 대책 논의 ▲ 4월  2일 : 민관 라운드테이블 구성 등 시사편찬위원회 위상 강화 요구 재(再)건의 ▲ 10월10일 : 인천시사편찬원의 필요성과 설립방안 토론회 개최(시의회 의총회의...

발행일 2018.11.06.

목포경실련
10월3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귀농귀촌최다,천사대교’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10월3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귀농귀촌최다,천사대교’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귀농귀촌최다 관련 천사대교 관련

발행일 2018.10.31.

인천경실련
[논평] SL공사의 ‘폐기물 전처리시설’ 추진, 꿀 먹은 벙어리 된 민주당!

·서주원 SL사장, 불법폐기물 관리 미흡 지적받자 근본대책은 “전처리시설 설치”라고 답변! ·홍영표 대표, “전처리시설 건립 허가는 매립 무기한 용인하는 것”이라면서 모르쇠로 일관? ·이재현 서구청장, “사장 시절엔 소신보다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일해 왔다”는데 지금 입장은? ·박남춘 시장, “환경부와 서울시의 설치 요구…받아들일 수 없다”는데 아직 일언반구가 없다? ·민주당은 정부에 ‘서 사장 사퇴’ 요구하고,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 ‘종료 시점’ 명확히 밝혀야! 1. 서주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 사장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남춘 시장이 반대해온 ‘폐기물 전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지난 22일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한정애 민주당 국회의원이 가연성 혼합폐기물에 대한 SL공사의 미흡한 관리를 문제 삼자, 서 사장은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가연성 폐기물을 골라낼 수 있는 전처리시설이 필요하다”며 3개 시·도 및 환경부와 합의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한 것이다. 하지만 ‘폐기물 전처리시설’ 도입은 전처리 후 매립양이 감소하면 수도권매립지 운영이 영구화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와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로 주민 반대에 직면해 있는 사안이다. 이에 홍 대표와 박 시장은 물론 당사자인 이재현 서구청장도 서 사장 발언에 책임을 묻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꿀 먹은 벙어리마냥 여태껏 무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서 사장의 주변인물을 볼 때 ‘가재는 게 편’이란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박 시장을 비롯한 각 당사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혀야할 것이다. 2. 민주당 인천시당과 박 시장은 ‘폐기물 전처리시설’의 수도권매립지 설치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서 사장의 답변에 응분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 홍 대표는 지난해 10월 국감에서 “시가 테마파크 부지를 얻기 위해 전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전처리시설 건립 허가는 ...

발행일 2018.10.31.

인천경실련
[공동성명] 인천 역사를 천대하는 몰역사적 행정, 소통 협치 무색!

· 사전 협의도 없이 시장 관사 고택(인천역사자료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방안 발표! · 활용계획 출몰해도 시사편찬위를 準상설화한 역사자료관의 중요성 제기돼 원점으로! · 최기선 前 시장이 관사를 역사자료관으로 꾸며 인천시민에게 개방한 뜻 왜곡 말아야! · 발전방안 중 엇박자 나는 행정․균형발전정무 부시장 간의 모호한 업무경계 정리해야! ·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의 위상 및 기능 강화방안 협의한 뒤 역사자료관의 활용방안 찾아야! 1. 지난 10월 25일, 인천시가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하면서 현재 인천역사자료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시장 관사 고택을 외국 관광객의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일방적으로 내놓아 논란이다. 인천 근대역사 연구의 산파 역할을 해왔던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의 기능을 대신해온 인천역사자료관이 대안도 없이, 16년 만에 내쫓길 위기에 놓인 것이다. 더욱이 경악스러운 것은 소통․협치 시정을 강조해온 민선7기 시정부가 역사학계 등 시민사회와 사전 협의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시는 모든 밀실 논의의 진상을 백일하에 밝혀야 한다. 2. 우리가 가장 크게 문제를 삼는 것은 “시민이 시장이다!”라고 선언한 박남춘 시장이 역사학계 등 시민사회의 의견 수렴도 거치지 않은 채 밀실에서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0월 10일 시의회와 지역의 역사 관련 연구소 및 시민단체는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인천역사자료관)의 기능을 확대해 ‘인천시사편찬원’을 설립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당일 토론회에 참석했던 시 문화재과장은 관련 토론회 개최 등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역사자료관을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은 일언반구도 없었다. 역사학계 등의 의견 수렴을 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도 말이다. 이는 도시개발 부서의 독주 행정이 낳은 결과이거나, 문화재 부서와의 밀실 행정이 낳은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3. 민선5기 송영길 시장도 자유공원 언덕에 자리 잡은...

발행일 2018.10.29.

목포경실련
10월23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청정지역축사,여수산단화재최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청정지역축사,여수산단화재최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청정지역축사 관련 여수산단화재최대 관련

발행일 2018.10.24.

목포경실련
10월21일 일요포커스 - '민선7기 100일 성과와 전망'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10월21일 일요포커스 - '민선7기 100일 성과와 전망'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발행일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