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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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7] 대형로펌 전문인력55%, 공정위·금감원·국세청 출신

발행일 2011.05.19.

[2011-16] 유명무실 약가격 표시제 … 지역별 최대 3배차

발행일 2011.05.12.

[2011-15] 15대 재벌, 투자는 대충..몸집 불리기는 열심

발행일 2011.04.29.

[2011-14] 4대강, 연이은 노동자 사망… 불법행위 만연

발행일 2011.04.21.

[2011-13] 건설유지비 전액 회수한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해야!

발행일 2011.04.14.

[2011-11] 천민자본주의 극복을 위하여!

발행일 2011.04.07.

[2011-12] 반값아파트 포기선언, 대통령의 지시인가?

발행일 2011.04.07.

[2011-10] 상비약 약국외 판매 위한 경실련 전국운동 천명!

발행일 2011.03.24.

[2011-09] 대통령은 반값아파트 추진의지가 있나?

발행일 2011.03.17.

[2011-08] 소비자 현혹하는 의료광고, 피해 막으려면...

발행일 2011.03.14.

[2011-07] "MB정부, 북한 붕괴론이라는 유령에서 벗어나야"

발행일 2011.03.03.

[2011-06] MB정부 3년 평가 : 민생은 피폐, 재벌은 성장

발행일 2011.02.24.

[2011-05] 부실한 4대강 사업, 공개검증 제안한다!

발행일 2011.02.17.

[2011-04] 대한민국 금융시장을 투기장으로 만들 것인가?

발행일 2011.02.10.

[2011-03] "설 연휴, 긴급할 때 약은 어디서 사나?"

"안녕하세요, 회원님 경실련입니다."         [청원서 제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 경실련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제안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다시 제기하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쟁점사항에 대한 입장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끝없는 소모적인 논쟁의 중단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요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며 정부당국의 결단을 촉구한다...☞자세히 보기             [논평]남북간 대화 재개 환영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 국면 이어가야 정부가 지난 20일 북측이 제의한 고위급군사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예비회담)을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공식 제안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대화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경실련통일협회는 군사적 긴장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에서 남북 모두 대화에 나선 것을 환영하며, 모쪼록 이번 회담을 통해 남북간 경색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진전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자세히 보기             [성명] 최중경 후보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여야의 의견차이로 무산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과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하면서도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조만간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 국회와 국민들이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고 결론 내린 후보자에 대해 임명을 강행하려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처사로 경실련은 이명박 대통령이 최중경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즉각 철회할...

발행일 2011.01.27.

[2011-02] 경실련, 신지호·조선일보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승소

"안녕하세요, 회원님 경실련입니다."         [판결] 경실련, 신지호-조선일보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승소 대법원은 지난 2011년 1월 13일 김성훈 전 경실련 대표(전 상지대 총장)가 “허위 기고문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조선일보사와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국회의원 신지호(전 자유주의연대 대표)에 대해 “조선일보사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정정보도할 의무와 글을 기고한 신 의원이 2000만원을 배상할 책임은 있다”는 원심을 확정하고, 칼럼을 게제한 조선일보에는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며 조선일보에 부과한 1000만원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는 판결(사건번호 2008다60971)을 했다... ☞자세히 보기             [성명]정병국, 최중경 두 후보자 모두 부적격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났다. 경실련은 정병국, 최중경 두 후보자 모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도덕적 하자와 탈법, 불법 행위가 드러나 정부 부처의 수장으로서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정병국 후보자와 최중경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자세히 보기             [기자회견] 대형병원 환자의 본인부담 인상하려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새해 벽두에,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인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를 열어 약값 본인부담 인상안을 다수 입장으로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했...

발행일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