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실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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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실련
2021년 성명, 보도자료

2021년 성명, 보도자료(우측 첨부파일 참조)

발행일 2022.06.03.

광주경실련
2021년 성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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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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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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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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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실련
2021년 성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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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3.

광주경실련
2020년 성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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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실련
2019년 성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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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3.

인천경실련
[논평] 당선자는 ‘공약 이행’ 추진하고, 여야 정치권은 ‘정치 개혁’ 나서야!

-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인천국제공항‧항만 민영화 반대 및 중단 등 선거공약 이행해야!  - 지방자치 실종된 지방선거, 중앙에 예속된 지방정치 타파 위해 ‘지방분권형 정치개혁’ 필요!  - 양당제 폐해로 ‘무투표 당선’ 급증, 지역정당 허용‧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다당제) 도입 절실!  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성과와 한계를 노정한 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먼저 성과는 인천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쟁점화‧공약화했다는 것이다.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수도권 규제 완화, 항만 민영화 중단 및 해양수산청 지방 이양, 전문임기제 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등을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약속받았다. 반면 한계는 거대 양당 정치로 인해 지역일꾼을 뽑는 ‘풀뿌리 지방자치’ 선거가 대통령선거의 연장전으로 변질됐다. 유권자의 투표권을 박탈하는 ‘무투표 당선’이 지난 선거 대비 5배나 급증하는 등 지방자치 선거제도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에 정치권은 지역민의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지방정치의 중앙정치 예속화를 타파하기 위한 ‘지방분권형 정치개혁’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 2. 당선자와 모든 정당은 선거 당시 약속한 지역 주요현안 공약의 이행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은 시장 후보에게 <4대 정책과제 12개 실천공약>을 약속받았다.(붙임자료 1) 또한 시장을 배출한 정당에게 <인천 정치개혁 5대 과제>도 약속받았다.(붙임자료 2) 시장 후보 공약에는 인천의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수도권 규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정책 재고, 지방분권 실현 등의 과제를 담았다. 또한 지속가능하고 공정하며, 정체성이 살아 있는 인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현안들도 담았기에, 당선자의 ‘실천 의지’를 기대한다. 한편 시장의 공약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법률 제‧개정 등 제도개선이 뒤따라야 한다. 이에 모든 정당이 시장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려면 <인천 정치개혁 5대 과제>를 추진해야 ...

발행일 2022.06.02.

광명경실련
광명시장 후보 찾아가는간담회 진행_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이하 ‘광유본’)는 25일 광명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광유본의 ‘찾아가는간담회’는 광명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통보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을 기록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활동이다. 광유본이 발표한 ‘찾아가는간담회’의 취지는 “우리 지역에 출마하는 광명시장의 정치철학과 정책(공약)을 유권자인 광명시민에게 알리는 활동”이라고 하였다. 또한 광유본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중요한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 유권자들이 좀 더 관심 갖기를 바라며, 후보자를 선택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광유본은 광명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에게 “①20대 청년으로 돌아가면 광명시장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은? ② 광명시장으로 출마를 하게 된 이유와 본인의 장점은? ③ 선관위에 등록된 본인의 5대 공약 설명 ④ 5대 공약이 주로 개발과 설립 위주로 된 배경은? ⑤ 광명시민과 공무원과의 소통 방식은? ⑥ 상대 후보에게 가져오고 싶은 것은?”이라는 6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질문 ① 본인이 광명시 20대 청년으로 돌아간다면 광명시장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청년임대주택을 제안할 것 같습니다. 주거 문제만큼은 고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달라 요청을 하고 싶어요. 부동산 문제가 상당히 양극화되어 있는 상태 속에서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평생 집걱정 하면서 사는 것이 자기 삶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만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 20대라면, 공약한 것도 있는데 “시립형 어학연수원(어학원)을 만들어 달라.” 광명에도 시립형 어학원을 만들어서 원어민 강사를 고용해서 2-30대 젊은이들을 위한 평생학습원 ...

발행일 2022.05.27.

인천경실련
[논평] 이재명‧윤형선 국회의원 후보, ‘전부 채택’ 하기로!

- 인천을 관통하는 ‘5대 인천공약’ 제안, 후보들의 ‘추진 의지’ 중앙당에 전달되길 기대! -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여야 불문하고 ‘수도권 후보 간 조율되지 않은 입장차’ 여전! - 윤석열 정부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vs 문재인 정부 ‘항만 민영화’ 논란, 중단선언 절실! 1.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은 ‘2022년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에게 <5대 인천공약> 채택을 제안한 결과, 아래와 같이 답변을 받았다. 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 모두, <5대 인천공약> 전부를 공약으로 채택했다. <5대 인천공약>은 최근 인천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환경, 공공보건의료 등 시민 삶의 질 문제와 규제완화, 미래성장산업, 지방분권 등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담고 있다. 인천시민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현안이기에, 당력이 총동원된 격전지의 두 후보가 공약 채택 의지를 밝힌 건 매우 의미가 크다. 이에 우리는 후보들의 공약 추진 의지가 중앙당에도 전달되어, <5대 인천공약>이 제대로 이행되기를 기대한다. 3. 한편 이재명 후보와 윤형선 후보는 중앙당과 함께, 네거티브 전(戰)으로 치달은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및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논쟁을 생산적인 정책대결로 전환해야 한다.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문제는 수도권 출마 후보 간 입장 차이로 당내 조율이 우선돼야 한다. 경실련이 수도권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찬반(贊反)을 묻자, 민주당의 경우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찬성한 반면에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현실적 어려움과 지역적 특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아예 답변하지 않았다.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 후보의 입장 변화로 당내 조율이 절실하다. 국민의힘의 경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 외에) 대체매립지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발행일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