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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호: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LG카드 처리, 관치금융의 악취가 솔솔~   산업은행이 재경부와 금감원의 사금고인가? 외환위기 이후 온 국민의 피와 땀을 댓가로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하하여 깨끗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킨 금융시장을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감추기 위해 다시금 어지럽히는 재경부와 금감원의 뻔뻔스러움을 <경실련>은 경제정의를 희구하는... 경실련의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근과 채찍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태현의 TV를 말한다]그들만의 잔치,연말 시상식 조롱받은 ‘방송대상 시상식’, 권위회복에 나서야 ... 매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연기대상, 가요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는다. 그것도 각 방송사별로 비슷한 시간대에 무슨 상인지도 기억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과 수상자를 무대위로 올리기 여념이 없다. 이주의 포토고발    태백산에서의 새해 여행 스케치.. 경실련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004년에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세요. <고발내용은 아닙니다>    해피통신   2004 !! 제발~믿을수 있게 해주세요~^ | hyunjoo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경실련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 학생입니다|김나라   봇짐을 이고 가시는 할머니를 뵈었습니다.|워나하이   2004년엔 슬픔이 없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 임현상   경실련이 거듭나야   | 백우현       회원상담   경실련 식구들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제 남동생은 1973년생으로 정신지체장애우입니다. 걸어다니거나 일하는거 등등 활동에는 지장이 없지만 읽기, 쓰기등등 두뇌활용이 안되는 정신지체장애우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별의별 어려움도 많이 겪었습니다. 뒷치닥거리 하느라 없는 살림에 몸고생, 맘고생도 심했답니다. 경실련 회원 ( electric09...

발행일 2004.03.02.

2004-2호: 후보자에 대한 정보제공, 판단은 유권자 몫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우선, 판단은 유권자 몫 [특별인터뷰]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 이정희 교수 최근 17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속속 서로 다른 유형의 유권자 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이면서 국회 선거구획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정치학)를 만나 .....     [사이버토론방]17대 총선, 나는 이런 유권자 운동을 지지한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는 부패정치인, 반개혁적 정치인에 대한 낙천ㆍ낙선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반해 경실련이나 YMCA 등 다른 단체들은 이러한 당선, 낙선운동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견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후보자정보공개를 통한 유권자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피통신    60 Minutes에서 밝혀진 부시 행정부의 진실  | 김도혜    경실련이 거듭 나야 |백우현    회원상담   상담이 가능한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엄청난 권한에 대하여| 하용식    정신지체장애우의 명의를 이용한 사기, 어떻게 해야합니까? | 경실련회원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현상에 관심은 많은데요 |지동호 이주의 포토고발   이주의 포토고발 사진이 없습니다     한은 총재는 화폐선진화보다 경제현실을 직시하라 [ 2004-01-15 ] 국정운영의 보다 구체적인 대안제시로 국민에게 신뢰를 구.. [ 2004-01-14 ] 정치권은 검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막지 말라 [ 2004-01-09 ] [김태현의 TV를 말한다]그들만의 잔치,연말 시.. [ 2004-01-08 ]   반갑습니다. 벗님   길벗 박혜영 -더많은비판이오더라도굿굿이나갑시다 화이팅 김태효-무궁한 ...

발행일 2004.03.02.

2004-4호: 총선예감, 아는만큼 보인다

메일발송해지 2004.02. 05 (2004-04호)       경실련, 17대 총선을 향해 닻을 올리다 후보자정보공개운동, 정책캠페인으로 정치개혁 이룰터 경실련은 "정치권에서 제시하지 못하는 희망을 국민들 가슴속에 심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유권자 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하고 후보자정보공개운동, 정책캠페인, 투표 참여 및 선거부정감시운동, 정부와 지자체의 선심정책 감시운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17대총선]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인만큼 찍는다! [17대총선] 이제는 정당도 찍는다. [17대총선] 선심정책 감시와 선거부정감시 [17대총선]유권자 토론방 → 머가 시민단체입니까? 누가 당신들한테 대표권 → 떼거지로 모여서 해야 할 일 → 둘로 갈라지는 사회         [기획취재] 경실련 운동의 '나눔과 베품' 지역경실련협의회(운영위원장 김재석)는 지난 1월 30일~31일 동안 경남 거제 덕포에서 ‘제 1회 지역경실련 운동사례 교류대회’를 열었다. 경실련을 말한다 -경실련 7대 사무총장 인터뷰 [시민Q&A] [의견]사형제도에 관한 문의 → [답변]경실련은 사형제도 폐지와 관련하여 입장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기타]부동산문제 관련한 단체가 있는지 → [답변]부동산문제 관련한 단체가 있는지         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에 나선다 2004-02-05 보건복지부의 졸속적인 의료기관 평가사업은 중단되어야 02-05 공공부문이 공급하는 아파트는 후분양제를 전면 도입.02-04 대통령 친인척 비리 의혹에 대해 청와...02-03 공정위의 계좌추적권은 끝내 사라지게...02-03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 특혜의혹은...02-02       알려드립니다   기억나십니까?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오는 2월 18일...

발행일 2004.03.02.

2004-5호: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메일발송해지 2004.02. 12(2004-05호)       천정부지 아파트값, 시민이 나섰다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 출범 경실련은 12일 오전 11시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본부장 김헌동) 출범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공기업과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및 택지분양원가 공개운동, 복권추첨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개발이익환수 방안 마련 촉구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미봉책으로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 건교부의 '택지 및 주택공급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경실련 논평 [ 2004-02-12 ] 집값상승의 악순환은 이제 그만! 재경부와 건교부에 울려퍼진 네티즌들의 함성 [ 2004-02-11 ] 분양원가 부풀려져있다 전문가 해법찾기 분양가 거품-쟁점과 공방 찬반토론-분양원가 공개 네티즌의견 <자세히> 성실맨 02-12 이제 까지 서민들이 참아왔다. 드디어 올것이 온것이다. 주공을 비릇한 건설사들 이제 진정한 시민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아파트 02-12 주택공사나 토지공사에서 민간건설업체에게 하청을 주어 국민주택 규모 32평, 중대형 공공 임대아파트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스카이어 02-12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그렇지만 원가를 공개하라는 것에는 반대한다 상품이든 제품이든 아파트도 제품의 하나이며         [기획취재] 서울시 최우수의원 심재옥의원을 만나다 “최우수의원으로 뽑힌 후 어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인터뷰가 끝난 후 PD가 그러더군요. ‘한나라당이었거나 남자가 뽑혔다면 아마 섭외할 생각도 안 했을겁니다.'” '최저가낙찰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갈 것' [인터뷰]서울지하철 공사 강경호 사장   [시민Q&A] [의견]입사당시 나는 학생이었다. 퇴...

발행일 2004.03.02.

2004-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메일발송해지 2004.02. 19(2004-06호)       전국에서 울려퍼진 '아파트값 거품을 빼자!' 공기업 원가공개 및 로또식 택지공급체계 개선촉구 전국동시기자회견 아파트값 거품을 빼기위한 시민들의 함성이 2월17일(화) 오전11시에 전국에서 동시에 울려퍼졌다. 경실련은 서울을 비롯,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자세히) 이헌재부총리 원가공개 불가표명에 대한 경실련 입장 02-19 공개된 아파트 분양원가 논란에 대한 경실련 입장 02-19 [사이버공감] 아파트가격 거품을 빼야 나라가 바로 간다(上) 아파트가격 거품을 빼야 나라가 바로 간다(下)           [해피통신] more 암웨이 교육장에 끌려가서... (작성자 : ^^;) 어느날 언니가 갑자기 전화해서 '암웨이 교육이 있는데, 난 잘 모르겠다. 네가 와서 함 들어봐줘' 라고 하더군요. [총선에 대한 네티즌의견] more 시민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대형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낙선, 당선운동과 같은 정치운동에 너무 몰두하고 있는 것 같아 충고 한마디 드릴려고 합니다.[작성자:고경연] 경실련의 후보자 정보공개운동인 유권자운동은 진정한 시민 참여운동의 전형적을 보여 주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민의 알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고 후보자 선택을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작성자:dasam12] 경제를 살리자는 민심을 외면하고 총선에만 올인하는 것은 정치권과 정부만으로 충분합니다. 말로는 시민단체를 외치지 말고 시민단체라도 경제와 민생에 관심을 가져 주시지요.[작성자:아우성] [상담이 필요합니다] more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김동일] 우리는 용산에서 컴퓨터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영세한 자영업자 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컴퓨터에 산실이요 미래에 컴퓨터 산업을 이끌어갈 터전을 임대회사에 부도로인하여......

발행일 2004.03.02.

2004-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메일발송해지 2004.02.26(2004-07호)     용인동백지구 총 분양수익, 8,295억원 추정 용인동백지구아파트 추정분양원가 발표 경실련 기자회견[2004-02-23] 경실련은 한국토지공사가 조성한 용인동백지구에서 분양에 참여한 공기업과 민간건설업체가 싼 값에 택지를 공급받은 뒤 분양가를 높이 책정하여 총 8,295억원의 폭리를 취하였으며, 공기업은 평균 31.7%, 민간기업은 34%의 분양가 대비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금 주택공사 게시판에서는 무슨 일이? 2차 온라인행동의 날 '주공은 분양원가 공개하라' [ 2004-02-24 ] 하루만에 발언 번복한 건교부장관 [논평]오락가락 건설교통부, 정부는 아파트값의 거품을 제거할 의지가 있는가 ? [ 2004-02-26 ] [네티즌의견]            >>전체보기 [반대]경실련 나름대로 원가분석이란걸 해놓은 것을 보니 참 가관입니다. →[찬성]경실련과 PD 수첩에서 밝힌 평당 건축비 250만원는 일반적으로 분양면적 기준으로 거의 정확한 원가입니다. →[반대] 아파트사업에 대한 수익성 분석을 잘하시는데 직접 서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이상적인 아파트사업을 시범적으로 해보시는게     [로즈수녀와 함께하는 영어한마디] “김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파적 리더쉽과 좌우충돌의 정치가 위기를 자초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 Prof. Kim made a scathing remark that the president’s partial leadership centering only on cliques and vacillating management have caused serious risk.      ☞듣고 따라하기   ☞한글전문보기 [생활의 발견-이럴땐 난 이렇게 한다] 1탄-교통사고가 났어요 ..난 너...

발행일 2004.03.02.

44호- 토지공개념,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3.11.20  제44호          안녕하세요       길벗님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아직도 안하셨나요?  새롭게 개편된 홈페지의 회원마당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벤트 자세히   ★  기존 웹 가입 회원님 ☞  로그인하여 ID만들기 ★  직접, 전화 가입 회원님 ☞ 재가입을 해주세요 (회비정보는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지공개념, 적극 도입 vs 사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토지공개념,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서 찬반 의견 팽팽    "토지공개념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인가" 17일 오후, 경실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토지공개념의 의미와 그 범위를 놓고 첨예한 찬반토론이 벌어졌다.....more     덕수궁터 지표조사 결과 보고서가 정치적 문서라구요?    허버드 주한미국대사가 덕수궁터 지표조사 보고서를 두고 "문화재 보존을 위한 정치적 문서처럼 보인다"는 망언을 했다고 하네요...more 참여정부, 무늬만 사회통합, 정책은 사회분열    “누구도 책임지지않고있다.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more    이번 주 경실련 활동, 만족? 불만족? >> 회원마당의 '당근과 채찍'에 한말씀씩!.        해피통신   부가가치세 존치에 대하여 | 허순강 세무사   3당 간사에게 말한다 | 권규향      당근과 채찍   <채찍>농업 문제에 너무 소홀하다[3] | 백우헌   New 홈페이지에 대한 느낌[2] | 찰리               >>나도 한마디    회원상담  회원님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조카가 넷마블에서 캐쉬충전을 많이 했는데...| 최민수   회원마당 새코너 소개  홍보마당 음식점을 하시는 분은...

발행일 2003.11.25.

30호- 정말 유감입니다

2003.7.3 제 30호         정말 유감입니다  청계천 착공 강행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압도적 다수가 청계천 복원에 찬성하며 과반수 이상이 복원공사로 인한 교통불편을 감내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용의가 있다는 여론조사를 자랑스럽게 내세운다. 그러나 ..>>자세히   관련링크: 사진으로 보는 청계천 복원공사 첫날의 두얼굴   >>의견쓰기     [해피통신]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추천비디오]'지구를 지켜라'를 아십니까? |최영미 드라마 ‘파랑새는 없다’(있다였나?)를 본적이 있는가. 공중부양을 외치며 주변사람들을 사기쳤던 그의 카리스마를 여기서 다시한번 강도높게 감상할 수 있다.     [의견] 조흥은행 사태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집단 이기주의에 ... [제안] 패러다임 시대의 노동시장 유연성과 효율경영 system?   >> 글쓰기    [청계천 복원이 시작되고] 개인적으로는 약 5개월 동안 이 일에 매달렸습니다. 착공이 강행된 지금 여러 가지로 후회도 남고, 스스로를 책망도 해 봅니다.        [연재] 목구멍이 아플 때 좋아지게 하는 방법- 김철환의 자가치료  집에 상비약으로 준비한 아스피린, 아세타미노펜, 이부프로펜과 같은 진통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도   [상담] 시민도 노조에게 손해배상청구가능한지요?   [상담] 집주인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합니다. 어떻게하죠?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네티즌설문]  정부는 철도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파업 참여 노조원과 미복귀자에 대한 중징계에 들어가는 등 강경대응의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파업에 참여한 전원...

발행일 2003.10.10.

31호- 뉴스추적인가 사건추적인가?

2003.7.10 제 31호         <뉴스추적>인가 <사건추적>인가  경실련 미디어워치 모니터 보고서 시사고발프로그램은 사회현상을 분석하거나 여론을 환기하고 때로는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는 여건을 조성하기도 하는 등 공익적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SBS 뉴스추적은 선정적인 화면과 장치, 감정에 소구하는 구성과 취재방식으로 근본적 문제를 희석시키고 있다. 과연 시사고발프로그램인가? 드라마인가?>>자세히   >>의견쓰기     [해피통신]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재미있고 저렴한 관광 추천!    |평생회원 단,약은 사지 마세요!! 지리산의 철쭉도 보고, 온천도 가고, 3식이 제공되는데 3만원도 안들었습니다. 경실련 회원님이 저렴하게 여행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 글쓰기    [경실련이 만난 사람-문흥수 부장판사] 현직 판사들이 사법부 개혁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를 두고 모 시사주간지는 "판사의 난"이라고 표현했다. 판사의 난을 이끌고 있는 문흥수 판사...      전화요금 20만원? 어린이 인터넷 게임 이용 관련 피해 사례를 접수 받습니다. 갑자기 많이 나온 전화요금에 놀라신적 없으신가요? 부모동의 없이 게임 아바타, 아이템을 구입한 비용이 전화요금에 부당청구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상담] 홈페이지 게시판에 광고 글을 규제할 방법이 없나요?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네티즌설문]  최근 '국민의 힘'이 국회의원 바로 알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바로 알기 운동에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1  알권리보장을 위한...

발행일 2003.10.10.

32호- 불법사실 인정하고도 소환불응 웬말?

2003.7.18 제 32호         불법사실 인정하고도 소환불응 웬말?  정대철 대표는 검찰 소환에 즉각 응하고, 민주당은 대선 자금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최근 굿모닝 시티 윤창렬 대표가 지난 대선때 정대철 민주당 대표에게 4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민주당 대선자금에 국민들이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 >>자세히   >>의견쓰기     [해피통신]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경실련 홈피는 왜이리 늦습니까    |평생회원    >> 글쓰기   [共感1] 대선자금 파문과 정치자금의 허와 실 문제를 단순히 여권내부의 권력다툼 혹은 민주당과 청와대의 힘겨루기 정도로 파악한다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다.   共感?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의 전문가 선생님들을 필자로 모시고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뉴스현안에 대해 건강한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는 '공감(共感)'을 마련합니다.   [칼럼]지긋지긋한 변비-김철환의 자가치료   [상담] 아킬레스가 끈어졌는데...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네티즌설문] 노 대통령의 여야 동시 대선자금 공개 제안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여야 모두 동시에 공개해야한다. 2  여당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3  잘 모르겠다           회원님 감사합니다.  7월16일 경실련이 드디어 혜화동 대학로에서 경실련회관건립을 위한 착공 행사를 가졌습니다.   회원님을 초청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 완공이 되면, 그때 한분한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국제연대 창(窓)-UNDP 인간개발보고서...

발행일 2003.10.10.

33호-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사회

2003.8.7 제 33호        共感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사회 24일 민주당의 김근태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결심공판에서 우리사회를 '야만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진술하면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을 덮어둔 채 자신을 예외로 해달라는 선처를 부탁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자세히     이정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정치학)     >>의견쓰기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해피통신] 자녀를 잘 관찰하세요      몇달전 7살인 아들이 동네형과 방에서 자주 컴퓨터를 하였습니다.     [해피통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최근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 적어도 64화음 컬러핸드폰정도는 있어야~' ' 차를 뽑으려면 이왕이면 무리해서 좀 폼나는 걸루 뽑아야 '     >> 글쓰기  [정동탐험1]우리곁에 살아 숨쉬는 식민역사의 아픔 - 서울시립미술관   [정동탐험2]정동교회....  이렇게 중요한 곳이다!!   [共感2] 최저가 낙찰제는 부패척결, 예산절감에 특효약! 정부공사입찰방식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정부 또는 공기업이 건설업자에게 시공부분만 위탁하는 방식과 설계와 시공 동시위탁(소위: 턴키공사)하는   [共感3]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과 의회민주주의 굿모닝시티 사건에서 검찰은 비리의혹이 있는 정대철 민주당대표에게 몇 차례에 걸쳐 자진출두를 요구하였다.   共感?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의 전문가 선생님들을 필자로 모시고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뉴스현안에 대해 건강한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는 '공감(共感)'을 마련합니다.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

발행일 2003.10.10.

34호- 시장개혁 가로막는 한나라당은 각성하라!

2003.8.28 제 34호    이 메일은 경실련 회원들에게만 보내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메일 서버 고장으로 2주간 뉴스레터가 발행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시장개혁 가로막는 한나라당은 각성하라  25일 정오,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는 시장개혁을 위한 입법에 대해 속속 제동을 걸고 있는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경실련 긴급 집회가 열렸다.   >>자세히   [관련 성명]증권관련집단소송제를 무력화시키려는 한나라당은 계속 친재벌로 남으려하는가 >>의견쓰기   [해피통신] 월간경실련 "환자가 알면 뭐해 주는대로 먹지"를 읽고 시니컬한 카피로 시작되는 월간 경실련의 글을 읽고 의료 현장에 종사하는 회원으로서 이 글을 올립니다...(자세히)   >>월간경실련 글 "환자가 알면 뭐해, 주는 대로 먹지"   [해피통신] 경실련은 어떤 생각을... 현대 자동차의 노사합의사항에 대하여 경실련의 입장은?(자세히) >>경실련 노동담당 차은상 간사의 의견은...   해피통신은 회원님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글쓰기    [共感]300만 신용불량자(1) - 보호받지 못하는 한국의 채무자   300만 신용불량자(2) -공정채권추심법을 만들자   [길바라기] 여름맞이 답사 여행- 능내 능내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작은 마을.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곳..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취재]일제 강제연행 피해자, 집단적 국적 포기  "국가가 먼저 우리를 버렸다"     국제연대 창(窓)-비만과 기아의 아이러니       [보도]7대광역시 2002년도 지방재정결산 분석 ...

발행일 2003.10.10.

36호- 6대그룹 사외이사, 정부관련 인사가 절반

2003.9.4 제 36호          이메일은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발송전용메일입니다.     이슈1 6대그룹 사외이사, 정부관련 인사가 절반           6대그룹 사외이사제도 운영현황 조사연구 결과 드러나  사외이사제는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표이사 등 경영진의 업무집행에 대한 이사회의 감독기능을 강화하여 회사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98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자세히      이슈2 서울시의회는 누구를 위한 의회? 재건축연한 완화하는 도시계획수정조례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의견쓰기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해피통신] 아프로만-비가 와도 공은 차야 한다  아아... 그러나 지나친 자만이었을까요. 후반 시작하면서      [해피통신] 경실련은 행자부장관해임건의안취소성명서를 취소하라 |회원   ..온나라가 경제추락, 사회혼란과 원칙파괴, 국가붕괴상태로 쓰러져   →[답글]경실련은 행자부장관해임건의안취소성명서를 취소하라|정책실 이성희 간사      >> 글쓰기  [정동탐험4]평안(安)을 잃은 덕수궁 서울시립대학교 기계공학과 4학년 류호철     [共感] 중소사업장의 노동시간 단축이 더욱 시급하다 근로시간이 짧은 대기업부터 순차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현실적이라 하더라도 사업장별 근로시간의 격차는 더욱 커지는 모순을 초래하게 된다.  이광택  국민대 법학과 교수     共感? 사이버경실련에서는 경실련의 전문가 선생님들을 필자로 모시고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뉴스현안에 대해 건강한 관점과 시각을 제공하는 '공감(共感)'을 마련합니다.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발행일 2003.10.10.

38호- 드라마일까? 광고일까?

2003.9.25 제 38호          이메일은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발송전용메일입니다.     드라마일까? 광고일까? 지상파방송의 상업화를 선도하는 간접광고와 협찬문제 모니터 보고서   "도우와 도우 사이에 치즈를 넣은 신제품 피자 개발에 몰두하는 드라마 주인공. 드라마가 종영 후 그 주인공이 피자업체의 광고모델이 되어 신제품 피자를 광고한다?     국가재정 절감한다던 민자사업, 국민혈세 줄줄 사업비 과다 책정과 과도한 국가지원으로 수조원 예산 낭비 >>의견쓰기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해피통신] 아프로만!! 9월 20일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 김건호 간사     >> 글쓰기    [취재] 빈곤, 자살 느는 시대, 제도유감 "…아이를 혼자 남겨 둘 수 없어 함께 죽습니다…" "…부부, 자녀 함께 자살-빚 독촉…"        [시민Q&A]이라크 파견 헌법 소원 가능한지요? | 박성기 [답변]가능할 수도 있으나... | 경실련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보도]SOC민자사업국감촉구기자회견 09-24 [보도자료]지상파방송의 상업화를 선도하는.. 09-23 [논평]정부의 2004년 예산안 확정에 관한.. 09-23   >>경실련 활동 평가하기   <사진으로 보는 경실련1 > 서류에 갇히다   누구의 자리일까요? 이 자리의 주인은  서류더미에서 원하는 자료를 정확히 찾아낸답니다.     환영합니다. 회원님   임광식 (대구 달성군) 이제선(서울 광진구) 회원님들과 함께 살맛나는 세상...

발행일 2003.10.10.

39호-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2003.10.2 제 39호          이메일은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발송전용메일입니다.     정치개혁, 국민의 행동으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국민의 이름과 행동으로 펼쳐보이겠다.  "정치개혁, 정치권 스스로 극복불가능"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연대체 '정치개혁국민행동'은 30일, 흥사단 강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치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서울시장 1년 성적표, 분발 요망! 성적표가 전부 '미'라면 집에 가서 혼나겠죠?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 서울시를 책임지고 있는 이명박 시장의 1년간의 성적표를 들여다 보자. >>의견쓰기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시-도 지역협력관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 이용우 회원      >> 글쓰기    경실련, 바른생활상 수상 확정 '또다른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국제적 명성의 바른생활상을 한국 최초로 경실련이 2003년 수상자로 선정       [취재]이 땅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 방부제가 가득한 수입농산물과 인스턴트 식품을 먹여서야.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성명]포괄수가제 적용과 지불보상제 개혁 촉구 10-01 [성명]출자총액제에 대한 재경부 연구용역 보고서 10-01 [성명]신용카드사 규제 완화에 대한 경실련 입장 09-29   >>경실련 활동 평가하기     <사진으로 보는 경실련 2 > TV 인터뷰도 한구석에서..   경실련에서 자주 보이는 풍경입니다. 사무실이 워낙 협소하다보니 박스가 둘러쌓인 한 구석에서 인터뷰를 할 수 밖에요. ...

발행일 2003.10.10.

40호- 뛰는 아파트값, 계속되는 무책임한 정부대책

2003.10.9 제 40호          이메일은 경실련 회원에게만 발송하는 발송전용메일입니다.     뛰는 아파트값, 계속되는 무책임한 정부대책 재경부와 건교부의 부동산정책 관계자를 엄중 문책해야 한다.    부동산 거품을 조속히 걷어내지 못한다면 심각한 근로의욕의 상실을 초래하여 건전한 성장의 기반을 잠식하는 것은 물론 거품붕괴시 미칠 금융시장의 충격과 소비위축으로 인해 일본식 장기불황에 들어갈 수 있음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     이라크에 민간조사단 보내 추가조사 실시해야 [경실련 성명] 엇갈리는 현지 조사단 활동으로는 부족하다 >>의견쓰기                             경실련 회원님의 글입니다.   [보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열린 'Social Watch' 제 2차 정기총회 경실련은 ODA 감시 활동과 각 지방 정부의 예산 감시 성과와 현재 한국에서 "인간안보" 를 위협하는 빈부격차 급증 문제 및 청년 실업     [자유게시판] 이번주 자원활동가 '권오문'님이 선정한 네티즌 의견입니다   10-08 고객을 우롱하는 두산건설을 고발합니다  | molco   10-08 스스로 반성할줄 아는 단체로 거듭나길  |시민없는 시민단체   10-08 시민귀족  | 시민   10-07 신용불량자를 만드는 것은 카드사  |횡포당한사람     [시민Q&A] 결제일이 1일인데 여러가지로 경황이 없다보니 결제일을 넘겼습니다. | 김영준   →[답변]연체대금 휴무일 입금으로 인해 발생된 문제인 것 같습니다. | 경실련     >> 상담이 필요하세요?.  ※ 경실련 시민Q&A에는 저희가 답변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고민과 상담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국민행동]전경련에 공개질의한다 10-09 [성명]정부의 부동산 가격 폭등 대책에 대 1...

발행일 200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