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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시세 67%라는 공시지가, 경실련 조사결과 40%

시세 67%라는 공시지가, 경실련 조사결과 40% - 실거래 73개에서 매년 815억 지난 16년간 1조 3천억 세금 특혜 - 국토부 2020년 개별지 공시지가 발표 없어 경실련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17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1,000억원 이상 빌딩의 과표 및 세액을 조사했다. 조사한 거래 건수는 73건, ...

발행일 2020.09.07. 보도자료

[기자회견]고가단독은 ‘마이너스’ 건물값으로 세금 특혜제공

고가단독은 ‘마이너스’ 건물값으로 세금 특혜제공 - 2005년 공시가격제도 도입 이후 12년간 땅값보다 7% 낮은 집값으로 세 부과 - 제도도입 이후 보유세는 이전보다 21% 낮아졌고, 아파트 보다 45% 덜 냈다 일시 : 2019년 3월 7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실련 강당(4호선 혜화역) - 기자회견 순서 - ◈ ...

발행일 2019.03.07. 보도자료

토지공개념의 뿌리인‘공시지가’조작의 몸통을 밝혀내라.

토지공개념의 뿌리인‘공시지가’조작의 몸통을 밝혀내라. - 시세 36%대로 조작된 공시지가 2배로 올리는 것이 정부의 부당한 개입? - 불공평 과표 정상화 흔들기를 중단하라 1990년 토지공개념 제도를 도입한 후 30년이 지났음에도 부동산 소유 편중현상이 심각한 상태이다. 경실련은 창립초기 89년부터 우리사회 불평등의 뿌리인 ‘공시지가’ 시세반영...

발행일 2019.01.07. 보도자료

국토부는 엉터리 과표 방치 말고, 즉각 개선하라!

국토부는 엉터리 과표 방치 말고, 즉각 개선하라! - 대한민국 최고급 단독주택 70곳 중 27곳은 건물가격 ‘마이너스’ - 고가 주택 소유자, 부정확한 과표로 인해 매년 세금 특혜 정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가 단독주택 70곳 중 27곳은 건물값이 마이너스다. 경실련이 2018년 기준 최고가 단독주택 70곳의 공시가격(땅값+건물값)과 ...

발행일 2018.09.11. 보도자료

불평등 공시가격 개선 토론회 개최

불평등 공시가격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경실련, 참여연대, 국회 불평등사회조사연구포럼 공동 개최   오늘(1일) 경실련은 국회 불평등사회조사포럼, 참여연대와 함께 불평등한 공시가격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989년 공시지가가 도입됐으며, 2005년 보유세 강화 및 형평과세를 위해 주택가격 공시제도가 도입됐다. 그러나 도입이후 3...

발행일 2018.05.02. 보도자료

5대 재벌 주요빌딩 공시가격, 시세 39% 연 수천억 보유세 특혜 누린다

경실련이 국내 5대 재벌이 보유한 서울시내 주요 부동산의 공시가격과 시세를 비교한 결과, 시세반영률이 39%에 불과해 연간 수천억원의 보유세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수많은 서민들이 시세 대비 7~80% 정도의 과세기준으로 세금을 납부해 온 반면 재벌과 부동산 부자들은 시세 대비 절반수준에 불과한 과세기...

발행일 2018.04.25. 보도자료

에버랜드 표준지 조작사태는 빙산의 일각, 50만 표준지 선정 및 가격산출 조작여부도 조사하라

에버랜드 표준지 조작사태는 빙산의 일각, 50만 표준지 선정 및 가격산출 조작여부도 조사하라 - 에버랜드 조작사태로 국토부와 지방정부의 과세기준 검증 부실 드러나 - 조사 및 산정과정 투명하게 공개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책 제시해야 삼성그룹의 용인 에버랜드 표준지 공시지가 의혹이 검찰 수사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용인 에버랜드 표준지 공시지가...

발행일 2018.04.20. 보도자료

2017년 거래된 대형빌딩 공시가격은 실거래가 절반 이하, 재벌·대기업 막대한 세금특혜 누린다.

2017년 거래된 대형빌딩 공시가격은 실거래가 절반 이하, 재벌·대기업 막대한 세금특혜 누린다. “가진 만큼 공평한 세금을 내자” ① 대형 업무용 빌딩 매각 사례 - 올해도 엉터리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로 불공정 개별지가 산정 불가피 - 부동산 부자와 재벌도 “가진만큼 공평하게 세금내도록” 과세기준 바로잡아야 정부의 보유세 강화 방침이후 각종 ...

발행일 2018.04.04. 보도자료

문재인 대통령 주택의 공시가격은 시세의 54%

문재인 대통령 주택의 공시가격은 시세의 54% - 전현직 대통령 부동산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이 서민 부동산보다 낮아 - 공평과세 실시위해 불평등한 공시가격부터 정상화해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이 주택을 처분했다. 경실련이 이들의 매매가격과 세금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비교한 결과, 조국 수석은 공시가격이 실거래가의 72%인데 반해, 문...

발행일 2018.01.19. 보도자료

부동산부자에게 세금특혜 주는 엉터리 과표 전면 재검토하라.

부동산부자에게 세금특혜 주는 엉터리 과표 전면 재검토하라. - 실거래가 최고 삼성동 한전부지(평당 4.4억원)의 공시가격은 1.1억원 - 제일 비싼 이태원동 이건희 주택(시세는 388억원)의 공시가격은 221억원 - 이낙연 총리 후보가 공개한 잠원동 아파트와 평창동 땅값도 시세의 절반수준에 불과 - 조사과정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세 및 실거래가 ...

발행일 2017.05.31. 보도자료

부동산 공시제도 개선 추진에 대한 논평

정부는 조세형평성에 역행하는 엉터리 부동산과표를 즉시 개선하라 - 시세의 절반 이하인 과표로 인해 부의 편중 고착화, 경제민주화 외치는 야당과 자치단체장도 개선위해 나서라. - 제도 도입 유보, 단계적 도입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연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최근 정부가 시세와 동떨어진 부동산 과표를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 중장기개선...

발행일 2014.05.09. 보도자료

표준지가 개선관련 광역단체장 공개질의 회신결과

광역단체장, 공시지가 조작 문제 인식못하고 있어 - 공개질의 답변서 제출 8개, 공문처리 7개, 미제출 1개 단체 - 가격조사 및 결정권한의 지방정부 이양, 5개 단체장 찬성 - 투명한 조사평가 과정 공개, 8개 단체장 찬성 - 경실련, 지속적인 실태고발·공개질의·부자 세금특혜 규모 밝혀나갈 것 경실련이 ‘조작된 표준지 공시지가 정상화’ 관련,...

발행일 2012.07.02. 보도자료

엉터리 공시지가 개선의지 광역단체장 공개질의

경실련, 엉터리 공시지가 개선의지 광역단체장 공개질의 - 수십년간 공시지가 조작한 국토해양부 대신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 지역 경실련과 함께 전국적 부동산 과표 정상화 운동 펼친다   경실련이 16개 광역자치단체장에게 공시지가 개선에 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차후 251개 기초지자체에 대해서도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지역 경실련과...

발행일 2012.06.04. 보도자료

조작된 과표 개선없는 주택가격, 여전히 엉터리

조작된 과표 개선없는 주택가격, 여전히 엉터리 - 공동, 단독 과표의 시세반영률은 2배 차이, 전년대비 상승률은 1% 차이? - 표준주택가격이 조작되는 한 엉터리 개별주택 가격 탄생은 불가피. - 수년간 과표조작해온 국토부의 표준주택가격 결정권한 지방으로 이양해야. - 조작된 가격으로 재벌과 고급단독주택은 수년간 세금특혜.   오늘 국토부는 ...

발행일 2012.04.30. 보도자료

부동산 과표 정상화 5탄_당대표 부동산 재산검증

 조작된 과표를 바로잡자 ⑤ 정당대표 “조작된 과표 바로잡아 세금특혜 철폐하라”   1. 조사배경 및 목적    경실련은 지난주부터 ‘조작된 과표를 바로잡자’의 일환으로 19대 총선 후보자의 재산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오늘은 비례대표 후보 재산 상위 10위, 후보 재산 상위 10위에 이어 각 정당대표의 재산검증 결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후...

발행일 2012.04.09. 보도자료

부동산 과표 정상화 4탄_국회의원 후보자 상위10위 재산검증

조작된 과표를 바로잡자 ④ 후보 재산 상위10위 “조작된 과표로 인해 신고액은 시세의 41% 수준”   1. 조사배경 및 목적    경실련은 과세와 통계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 및 공시가격이 국토부의 조작으로 불공평과세와 거품을 조장, 1% 재벌과 부동산부자에게만 막대한 특혜를 베풀고 있음을 알리고자 연속기획 ‘조작된 과표를 바로잡자’를 발표...

발행일 2012.04.06. 보도자료

부동산 과표 정상화 3탄_비례대표 후보자 상위10위 재산검증

조작된 과표를 바로잡자 ③ 비례대표 후보 재산 상위10위 “조작된 과표로 인해 신고액도 시세보다 낮아”   1. 조사배경 및 목적    경실련은 지속적으로 국토부가 결정고시하는 부동산 과표가 시세를 반영 못 하면서 불공평과세와 집값거품을 조장하여 1% 부동산부자와 재벌에게 특혜를 주고 있음을 지적해왔다. 그러나 국토부는 지금까지도 조작된 과...

발행일 2012.04.05. 보도자료

부동산 과표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장 공개질의①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 과표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장 공개질의① “조작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바로잡자”  경실련은 2005년부터 공시지가 실태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세를 3~40%밖에 반영하지 못함으로써 땅값 거품을 숨기고 부동산부자에게 세금특혜를 베풀고 있는 부동산과세기준의 정상화를 요구해왔다. 특히 개별공시지가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지 가격이 정확하게 산정...

발행일 2012.03.30. 보도자료

국토부 발표, 단독주택 실거래가 반영률은 58%에 불과?

- 고급단독주택 보유자, 아파트보다 낮은 시세반영률로 수년간 세금특혜 누려 - 실거래가 알면서도 거짓가격 공시하며 수천억 세금낭비한 관계자 처벌해야   정부가 오늘 전국 표준단독주택가격을 공고하면서 실거래가 반영률을 발표했다. 전국평균 58.8%, 서울시는 45.2%의 반영률을 나타냈다. 이번 자료에서 국토부는 2006년부터 실거래가 자료를 축...

발행일 2012.01.31. 보도자료

공시가격․공시지가 등 모든 과표는 실거래가 반영해야

  - 아파트 73%, 단독주택 51%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   - 과세정상화를 세금폭탄으로 몰고가는 지자체장, 부동산부자 대변하는 꼴.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토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을 서울은 6.6%, 강남을 비롯한 고급 주택단지는 9.4% 올리는 것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해당지자체와 언론은 세금폭탄이라며 호들갑...

발행일 2012.01.27.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