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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주권차원에서 광고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다

수용자주권차원에서 광고제도의 바람직한 방향 사 회  송환웅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언론정보출판위원장) 발 제  신태섭 (동의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토 론  김상훈 (MBC노조위원장)          김태현 (경실련 미디어워치 팀장)          이강현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          정연우 (세명대학교 교수, 광고소비자시...

발행일 2005.09.09. 보도자료

방송통신구조개편위원회, 무엇을 논의할 것인가

방송통신구조개편위원회, 무엇을 논의할 것인가 일시 : 2005년 5월 26일(목) 오후 3시 장소 : YMCA호텔 지란방   사 회  강혜란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운영위원/한국여성민우회) 발 제  노영란 (매비우스 사무국장)           신태섭 (동의대 언론광고학부교수) 토 론  김유진 (민언련 정책실장)           오...

발행일 2005.05.26. 보도자료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5월 월례포럼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5월 월례포럼> 주제 : 방송통신융합시대 수용자주권 어떻게 지킬 것인가   ○ 일정 : 2005년 5월 12일 (목) 오후2시 ~ 5시 ○ 장소 : 철학카페 느티나무   ○ 사회 : 최민희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운영위원장/민언련 사무총장) ○ 발제 (1) : 방송통신 융합의 진행상황과 향후 전망 - 황...

발행일 2005.05.14. 보도자료

수용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여 미디어수용자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가 탄생했다. 경실련, 민언련, 여성민우회 등 71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가 24일, 서울YMCA 친교실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방송의 공공성, 공익성과 수용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운동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이날 ...

발행일 2005.03.24. 보도자료

시청자 권리 무시하는 중간광고 도입 반대한다

지난 5일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이 광고인 신년교례회에서 중간광고 혹은 광고총량제의 도입 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혀 시민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경실련은 2000년 방송법 시행령 개정 당시부터 중간광고 도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 중간광고가 도입될 경우 시청자들의 시청권을 방해하고 프로그램...

발행일 2005.01.06. 보도자료

2004년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 발표

2004년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본상 : KBS1 "TV 문화지대",  KBS2 수목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특별상 : SBS "환경의 역습", EBS "명동백작"등 - 시상식은 15일 오후, 경실련 강당에서 열릴 예정 - KBS1 ,  KBS2 <꽃보다 아름다워>가 올해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발행일 2004.12.13. 보도자료

시청자 67%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문제 있다’

- 66.7% ‘지상파 방송 프로 내용과 질에 문제 있다’ - '객관공정' KBS1,  '재미흥미' MBC,  '유익' EBS - 올해 간접광고 가장 많은 프로,  57.1%  SBS‘파리의 연인’ - 설문조사 결과는 제10회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예정 경실련 MEDIA-WATCH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청자가...

발행일 2004.12.02. 보도자료

간접광고는 시청자 주권 침해...엄격히 규제해야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파리의 연인’은 지나친 간접광고로 시청자 사과 명령을 받았다. 드라마 속 간접광고는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노골화되고 드라마의 내용까지 바꾸는 상황에 이르렀다. 17일, 경실련은 ‘간접 광고와 협찬문제, 대안은 없나’라는 주제로 경실련 강당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간접광...

발행일 2004.09.17. 보도자료

탄핵 방송 공방, 방송위원회 책임 크다

방송위원회는 탄핵방송과 관련된 파문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제1보도교양심의위원회와 상임위원회의 회의를 전면 공개하라   방송위원회 제1보도교양심의위원회가 한국언론학회에 의뢰한 탄핵보도에 대한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보고서 책임담당자의 정치적 성향’, ‘보고서 평가 틀의 적절성’, ‘의뢰과정의 투명성’ 등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뜨겁다. 역사에...

발행일 2004.06.29. 보도자료

[김태현의 TV를 말한다] ‘VJ특공대’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 얼마 전 방송 200회 특집을 맞이하였다. VJ프로그램은 방영초기 'VJ‘(Video Journalist)라는 개념조차 낯선 상황에서 아마추어적인 거친 화면이지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이제는 방송사에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다큐멘터리가 VJ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발행일 2004.05.07. 칼럼&스토리

KBS 경제프로그램, 쉬운경제 = 가벼운경제(?)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이라는 신조어가 낯설지 않고 서민들의 한숨도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수선한 정국은 국민들에게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시기에 방송에서 경제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시도는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동안 경제전문 프로그램들이 너무 어렵...

발행일 2004.05.06. 보도자료

[김태현의 TV를 말한다] ‘편파방송’ 시시비비를 가리자!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서 초유의 사태라 할 수 있는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야당과 일부 보수신문들이 방송사가 탄핵 반대여론을 부추기는 편파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방송의 보도태도와 관련한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눈치를 살피던 17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와 방송위원회 심의위원회에서도 방송사의 탄핵관련 보도 및 시사교양 프로...

발행일 2004.04.01. 칼럼&스토리

SBS 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

 경실련 미디어워치에서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 되고 있는 <백만불 미스터리>를 모니터링 한 결과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서 밝힌 것과 같이) 시공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다루려다 보니 미스터리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규정하고 있는 것인지 모호한 경우가 많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현상들 뿐만 아니라 시사 ...

발행일 2004.02.20. 보도자료

[김태현의 TV를 말한다]그들만의 잔치,연말 시상식

매년 한 해를 총 결산하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연기대상, 가요대상 시상식이 줄을 잇는다. 그것도 각 방송사별로 비슷한 시간대에 무슨 상인지도 기억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과 수상자를 무대위로 올리기 여념이 없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들러리가 되어 자신이 기대했던 배우나 가수가 수상하기를 한편으로 기대하며 브라운관으로 모여든다. 하지만 매년 불거져...

발행일 2004.01.08. 칼럼&스토리

제9회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발표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이 아홉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시상식은 보다 나은 방송환경을 위하여 제작진들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주고 일반시청자들의 방송에 대한 의견을 조사 발표함으로써 방송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인식시키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수상작 선정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과정 : 일반 시청...

발행일 2003.12.18. 보도자료

시청자가 생각하는 올해의 좋은/나쁜 프로그램

 경실련 MEDIA-WATCH에서는 매 해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를 맞았습니다.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은 일반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설문 조사하여 종합하고, 경실련 MEDIA-WATCH 모니터팀의 추천과 최종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 전에 본 설문결과 ...

발행일 2003.12.10. 보도자료

'오늘(today)'이 없는 생방송 프로그램

경실련 미디어워치 대학생 모니터 팀에서는 10월 20일 부터 11월 21일까지 5주간 SBS와 MBC의 평일 6시대에 방송되고 있는 <셍방송 투데이>와 <생방송 화제집중>을 모니터했습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생방송이라는 특성상 하루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발행일 2003.11.27. 보도자료

한나라당의 대한 공개질의서

시청자단체들은 86년 시청료 거부운동 이후 현재까지 공영방송의 주인인 시청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벌여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의 방송법은 시청자가 참여하고 시청자가 평가하는 프로그램들을 필수적인 내용으로 강제하고 있으며, 시청자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파방송의 재허가라는 절차를 통해 방...

발행일 2003.11.22. 보도자료

한나라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최근 한나라당은 'TV수신료 분리징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문제는 이 법안이 어떠한 종합적인 공영방송정책의 밑그림 없이 졸속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심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은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도 이렇게 장기적인 고민없이 무책임한 방송관련 법안을 제출해 왔다. 이는 말 그대로 방송을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 ...

발행일 2003.10.31. 보도자료

TV를 말한다-수신료와 KBS 공영성, 상관관계?

경실련 미디어워치  김태현 부장 송두율교수 관련 KBS프로그램과 보도의 편파성을 문제삼아 보수언론과 일부 보수단체들이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KBS의 편향성을 문제삼아 현재 전기료에 통합해 고지되는 시청료를 분리해 납부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한편 편향성 시비에...

발행일 2003.10.30. 칼럼&스토리